'작은 도움이 모여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주제의식을 가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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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입니다.
제도를 개혁해 세상을 통째로 바꾸어 버리는 방법보다는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담겨있는
소설책이나 수필집, 전기가 없을까요?
이를테면 그런거 있죠.
자기가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남들을 도왔던 위인의 이야기라던가,
어린 아이의 작은 실천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던가 (이런 종류의 소설로 '트레버'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적당한 수준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인 예로 '트레버'는 청소년 문학이더라고요. 물론 훌륭한 작품입니다마는,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았어요.)
어쨌거나, 부디 꼭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제도를 개혁해 세상을 통째로 바꾸어 버리는 방법보다는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담겨있는
소설책이나 수필집, 전기가 없을까요?
이를테면 그런거 있죠.
자기가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남들을 도왔던 위인의 이야기라던가,
어린 아이의 작은 실천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던가 (이런 종류의 소설로 '트레버'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적당한 수준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인 예로 '트레버'는 청소년 문학이더라고요. 물론 훌륭한 작품입니다마는,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았어요.)
어쨌거나, 부디 꼭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움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