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추천해주세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작성일 2010.10.1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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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도영화인 "세얼간이"를 봤는데요.

 

굉장히 감동적이면서 재미있더군요..

 

제가 원래는 이런류 영화를 잘안보는데 코믹하다고 해서 본거였는데

 

웃기면서 감동까지 주는 엄청난 영화이더군요..

 

"성적을 쫓는게아니라 능력을 쫓아가다보면 성공이 보인다."

대충 이렇게 기억에 남는데.. 캬~ 아주 명언이네요

 

 

이런 인생에 도움이 될만하면서 볼만한 영화 추천좀해주세요

 

그리고 신기술 개발,

그 과정을 가식이없는 인간적인 책,영화 추천좀해주세요

 

또는 공부와는 다른길을 갔지만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도좀 알려주세요

에디슨 같은. 그런사람이요

자서전 같은 것도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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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봤던 영화나 책중에서 추천할께요(설명은 다 쓰기 그러니 퍼올께요)

대다수는 평가도 뛰어나고 베스트셀러입니다

 

1. 연을 쫓는 아이(책+영화)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며 전 세계 34개국, 800만 독자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아미르와 핫산이라는 두 소년의 지울 수 없는 깊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유복한 집에서 태어난 아미르와 하인의 아들 하산. 이 둘은 신분을 떠나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로 지낸다. 그리고 아미르가 12살 되던 겨울. 연 싸움대회에서 우승해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아미르는 핫산의 도움으로 우승을 하게 되고, 핫산은 “네가 원하면 천 번이라도 연을 찾아올 수 있다”며 잘린 연을 쫓아 거리로 뛰어나간다. 하지만 행복했던 이날, 두 소년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는데.

 

2. 완득이

 

 

 

2007년 <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마해송문학상을,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의 등장을 알린 김려령의 작품이다. 주인공 완득이는 가난한 집 아들에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렇게 완득이는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주인공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룬다. 캐릭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이 소설의 매력은 리드미컬 문체와 속도감이다. 꾸밈없이 솔직한 문장과 거침없이 내달리는 이야기,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을 주는 소설.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3.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이다.

책은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본받을 만한 어른이 존재하고, 그 어른을 세계가 인정해 줬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갖도록 해준다.

또한 50여 년 전 척박한 영어 학습 환경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였던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통해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원동력을 얻도록 해주고, 크든 작든 상관없이 무슨 꿈이든 청소년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품도록 해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준다.

 

4.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별난 컴퓨터 의사'가 애칭처럼 따라붙고, '사장'보다는 '연구소 소장'이나 '선생'이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던 사람 안철수, 그러나 지금 그는 180여 명의 직원과 7개 관계사, 세계최고의 통합보안전문업체를 꿈꾸는 경영자가 되어 있다.

이 책은 1995년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하던 때부터 마침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기까지 6년간의 안철수의 삶과 기업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다.

서초동 뒷골목에서 3명으로 시작한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불투명한 미래와 고난을 무릅쓰고 힘든 모험을 시작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외국기업의 1,000만 달러 인수제의도 조건이 되지 못했던 그가 지키고자 하는 원칙과 철학은 무엇인가?

그가 6년 동안 틈틈이 써 두었던 6.000매의 권고를 2년에 걸쳐 다시 정리한 이책은 어쩌면 어눌하고 바보스러운 것 같지만, 인생과 기업이라는 승부에서 진정한 승부처는 어디에 있는지 생생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강하고 단호하게 보여준다.

 

5.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6.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오프라 윈프리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상처와 시련을 공감의 거울로 삼고, 외롭고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힘으로 어떻게 눈부신 성공을 거두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직업 중의 하나인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인생 이야기에서 방송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과 진정한 방송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와 아버지 집을 오가며 불안정한 생활을 했다. 아홉 살 때 남자 친척들에게 성폭행과 성적학대 등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절망 속에서 힘든 사춘기를 보냈다. 어릴 때부터 말 잘하는 재능을 살려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방송국에 입문, 뉴스 앵커로 활약하지만 취재 중에 드러난 ‘공감력’ 때문에 결국 앵커 자리를 그만두게 된다.

그러나 탁월한 공감력을 인정받으면서 토크쇼를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토크쇼의 여왕’이 되고 방송사를 다시 쓰게 된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자선사업을 통해 세상에 돌려주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7. 천국의 아이들

 

 

 

테헤란 남쪽의 가난한 가정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알리. 엄마의 심부름을 갔다가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구두를 잃어버린다. 하나뿐인 여동생의 한 켤레 뿐인 구두를. 자라는 학교에 뭘 신고 가냐며 눈물이 글썽글썽하다. 집에 새 신발을 살 여유가 없다는 걸 아는 알리는 여동생에게 부탁한다. "울지마. 오빠가 찾아줄게. 그때까지 오빠 운동화를 함께 신자..."

 결국 알리의 운동화를 같이 신게 된 남매. 오전반인 자라가 수업이 끝나자 마자 달려오면 알리는 그 운동화를 신고 전력질주한다. 어느날 알리는 지각을 하고 교장 선생님께 찍힌다. 사실을 말할 수 없어 이리저리 둘러대며 식은 땀을 흘리는 알리. 자라가 운동화를 개천에 빠트린 날, 알리는 또 지각을 해 교장 선생님의 진노를 산다. 퇴학의 위기를 맞지만 담임 선생님 덕에 간신히 모면하는데... 자라 역시 고생은 마찬가지. 오빠가 지각할까 두려워 시험도 푸는 둥 마는 둥 달려오기 바쁘다. 운동화 한 켤레를 나눠 신느라 숨이 턱에 닿도록 골목, 골목을 누비는 남매...

 그러던 어느 날, 교정에서 자신의 구두를 신은 아이를 목격한 자라. 콩닥콩닥 뛰는 가슴으로 오빠와 함께 그 애의 뒤를 밟는다. 그러나 그 소녀의 아버지가 장님이며 자신들보다 더 가난한 집에서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남매는 구두를 돌려받기를 포기한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자라.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

 며칠 후, 알리는 전국 어린이 마라톤 대회의 3등상 상품이 운동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체육선생님에게 간절히 애원한다. "전, 정말 이 대회에 나가야 해요." "넌 너무 어려." 처음엔 무시했지만 알리의 간청에 테스트 달리기를 시켜보는 선생님. 매일매일 골목 달리기로 단련된 알리에게 이쯤은 식은 죽 먹기. 알리의 속도에 놀란 선생님은 그를 학교 대표로 내보낸다. 대회에 나가게 된 알리는 자라에게 약속한다. "꼭 3등상을 받아올게. 오빠를 믿어." 대회가 시작된다. 전국에서 몰려온 아이들. 그 아이들을 제치고 상을 받을 수 있을까? 1등, 2등도 아닌 3등상을...

 

8. 인생은 아름다워

 

 

 

별4개 만점의 올해 최고의 영화! | 깐느가 그랑프리를 헌사한 이탈리아 영화 천재의 걸작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말, 귀도(Guido Orefice: 로베르토 베니니 분)는 운명처럼 초등학교 교사인 도라(Dora: 니콜렛타 브라스키 분)를 만난다. 도라에겐 약혼자가 있지만 그 사랑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귀도는 그녀와 함께 마을을 도망친다. 귀도의 순수하고 맑은 인생관과 꾸밈없는 유머에 이끌렸던 도라는 그와 결혼하여 아들 조슈아를 얻는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이들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조슈아는 강제로 수용소에 끌려간다.

  남편과 아들을 사랑하는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자원하여 그들의 뒤를 따른다. 귀도는 수용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슈아에게 자신들이 처한 현실이 실은 하나의 신나는 놀이이자 게임이라고 속인다. 귀도는 자신들이 특별히 선발된 사람이라며 1,000점을 제일 먼저 따는 사람이 1등상으로 진짜 탱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어릴 때부터 장난감 탱크를 좋아했던 조슈아는 귀가 솔깃하여 귀도의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위기를 셀 수도 없이 넘기며 끝까지 살아남는다. 마침내 독일이 패망한다. 그러나 혼란의 와중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귀도는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사살당한다.

  1,000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마지막 숨바꼭질 게임에서 독일군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믿는 조슈아는 하루를 꼬박 나무 궤짝에 숨어서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정적만이 가득한 포로 수용소의 광장에 조슈아가 혼자 서 있다. 누가 1등상을 받게 될지 궁금하여 사방을 두리번거리는 조슈아 앞으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탱크가 다가온다.

 

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교수가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에세이집. 9년이란 시간 동안 그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렸고, 방사선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04년 척추로 전이, 2년간 어렵사리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가 끝난 후 다시 1년 만에 간으로 암이 전이되었고 투병 중 이 책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암 환자 장영희'로 자신이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천형天刑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는 도리어 누가 뭐래도 자신의 삶은 '천혜天惠의 삶'이라고 말한다. 또 기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면서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며, 그런 점수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내 생애 단 한번>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 있다. 저자는 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킨다. 더불어 절망 속에서도, 나날의 힘겨운 삶 속에서 다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전한다

 

10.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전미국을 울린 행복한 만남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 건장한 체격과 남다른 운동 신경을 눈여겨 본 미식축구 코치에 의해 상류 사립학교로 전학하게 되지만 이전 학교에서의 성적 미달로 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게 된다. 급기야 그를 돌봐주던 마지막 집에서조차 머물 수 없게 된 마이클. 이제 그에겐 학교, 수업, 운동보다 하루하루 잘 곳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날들만이 남았다.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 밤, 차가운 날씨에 반팔 셔츠만을 걸친 채 체육관으로 향하던 ‘마이클’을 발견한 ‘리 앤’.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확고한 성격의 리 앤은 자신의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마이클이 지낼 곳이 없음을 알게 되자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 잠자리를 내어주고,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낸다. 갈 곳 없는 그를 보살피는 한편 그를 의심하는 마음도 지우지 못하던 리 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마이클의 순수한 심성에 빠져 든 리 앤과 그녀의 가족은 그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리 앤 가족의 도움으로 성적까지 향상된 마이클은 본격적으로 미식 축구 훈련을 시작하며 놀라운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고, 리 앤은 그의 법적 보호자를 자청하며 마이클의 진짜 가족이 되고자 한다. 주변의 의심 어린 편견, 그리고 마이클이 언젠가 자신을 떠나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뒤로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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