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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1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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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잊어버린 사명

(김일중)

어느 전망 좋은

어촌 마을에 한 어부가 있었다.

종종 그 마을 앞 바다에서

해난 사고가 발생했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다.

그러던 어느 해

아버지가 늙어 돌아가시면서

마을 앞 바다에서

사람이 죽지 않도록 하라

유언을 남겼다.

그는 마을에 전망대를 만들고

구조 장비를 구비했다.

마을 앞 바다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해난 사고 시

수많은 인명을 구조했다.

그는 그 일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았다.

어느 날

도시에 살던

성공한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는 그 곳에

호텔을 짓자고 제안했다.

그는 아버지 유산인

수 만 평의 산 중턱에

호텔을 지었다.

한 두 해 세월이 지나자

그 호텔을 관광 명소가 되었다.

그는 큰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인명 구조 사명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산에 올라서서" - 조지프 리더

산에 올라서서

새벽기도를 드리니

삶이 피어있다

해가 비치는 산에

2. "너의 미소" - 미야 자키르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를 밝히고

꽃처럼 피어난다

너의 미소로

3. "가을의 노래" - 윌리엄 셰익스피어

가을의 노래가

바람과 춤을 추네

단풍잎이 떨어진다

아름다운 가을

4. "바다의 품에" - 헤르만 헤세

바다의 품에

내 마음은 흐르고

파도와 함께 춤춘다

영원한 자유

5. "비 내리는 밤" - 라벨레스 립톤

비 내리는 밤

하늘은 슬퍼보이고

내 마음도 슬프다

비 내리는 밤에

6. "별들의 춤" - 파블로 네루다

별들의 춤이

하늘에 빛을 뿌리고

우리의 꿈을 안아준다

별빛이 빛나는 밤

7. "봄의 소나기" - 윌리엄 워즈워스

봄의 소나기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새싹들이 솟아난다

봄의 향기 속에

8. "길 위에서" - 노먼 맥케이거

길 위에서

나는 자유를 느낀다

바람이 부는 길 위에서

자유의 날개를 펴고

9. "달빛 아래서" - 에밀리 디킨슨

달빛 아래서

나는 혼자 걸어가고

별들이 미소 짓는다

달빛 아래서의 나

10. "시간의 강을 건너" - 테니슨

시간의 강을 건너

나는 내 꿈을 향해

끝없는 여정을 떠난다

꿈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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