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 이신 본인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려고 뭐~를 했다 라고 말한거 일화같은게 있나요?
습관이라던지 너무 궁금하네요
익명 작성일-
니시오 이신
[ 西尾維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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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 이신(尾維新, 1981~)은 1981년생.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막힘없는 이야기 구성 안에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가 섞여 들어 젊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잘린머리사이클』로 시작되는 《헛소리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작으로 인정을 받았고, 그 후에도 정력적인 집필을 이어가며 《인간 시리즈》, 《이야기 시리즈》 등을 내놓는 등 상당히 넓은 작품 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09년 여름에는 『괴물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인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작가의 집필의욕과 만화의 소설화 및 원작자로서의 활동 등,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니시오 이신은 자타가 인정하는 제로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다.
니시오 이신(일본어: 西尾維新, にしお いしん, 1981년 ~ )은 일본의 소설가, 만화원작자다. 필명 니시오 이신은 회문으로, 필명을 로마자로 바꿨을 때 ‘NISIOISIN’에서 O를 중심으로 문자가 대칭된다.
스무 살이 되던 해인 2002년 《잘린 머리 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데뷔 당시의 캐치프레이즈는 “교토의 스무살, 니시오 이신”이었다. 이후 《잘린 머리 사이클》의 주인공을 서술자로 한 ‘헛소리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어 2006년의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랭킹에서 1위, 2007년 랭킹에서는 3위에 들었다.
니시오 이신의 작품은 주로 학산문화사의 레이블 파우스트 노벨즈에서 현정수 역으로 출간된다. 하지만 2005년 이성현 번역으로 들마루에서 출간한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와 대원씨아이에서 서범주 역으로 출간한 《데스 노트 Another Note 로스엔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서울문화사에서 윤영의 역으로 출간한 《어나더 홀릭 란돌트 고리 에어로졸 : XXX홀릭 소설판》은 예외이다.
신본격 마법소녀 리스카(新本格魔法少女りすか)는 니시오 이신이 《파우스트》에 연재중인 소설로, 일본에서는 3권의 단행본이 나와 있고, 2007년 내로 1권의 단행본이 추가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09년 9월 단행본 1권이 발매되었다. 캡콤(CAPCOM)의 일러스트레이터 니시무라 기누(西村キヌ)가 일러스트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