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설 제목을 찾아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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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제목을 모르겠어요 ㅜㅜㅠㅠㅠ
예전에 조아라에서 본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소설 카페 같은데 였을지도.....;;;)
출간한다는 공지를 본 뒤에 습작인가 삭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최근 작품이 아니거든요. ㅠㅠㅠ
체감상으로는 10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진짜로 10년 된 게 아니라 그리 느낄 정도로 최소한 몇년 정도의 최근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
.
.
스토리는......
등장인물은.... 동양풍인지 한국이름 같은 이름들이었고,
배경은.... 가상시대물이라 하면 되려나???
프롤로그에 현대 배경의 여자(여주로 추정)가 최면치료 같은 걸 받으면서 꿈을 꾸는 장면으로 시작했던가???
프롤로그 장면은 맨 처음에는 없다가 출간하면서 추가(수정 ?? )한 걸로 압니다.
처음에는..... 여주가 사랑하는 남자(정인 : 이름 아님)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남자가 이미 유부남이었던가?? 약혼녀가 있어서?? 신분차이??
뭐 때문인지 남자의 첩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남자의 가문에 뭔 문제가 생겼는지 남자도 죽어버려서....
(제 기억으로는 가문이 무슨 반역죄로 인해 연좌제?? 였나??
남자도 같이 처형당한 걸로 기억하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인(이름 아님)이 죽은 뒤로 여주는 다시 정인을 만나고 싶어했고,
도깨비(괴물 ???)(남주 아닌 걸로 압니다)에게 부탁(거래 ???)을 해서 환생하여 다시 정인을 만납니다.
(여주가 도깨비를 만나러 갔던건지 아님 우연히 마주쳤는지는 모르겠어요)
도깨비의 힘으로 인해 여주는 나이 먹어도 젊은 모습 그대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불노불사였던 터라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설정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몇 번이고 정인의 환생체를 만나던 어느 날,
여주에게 정인이 아닌 다른 남자가 다가오고,
그 마음을 알고 있던 여주는 흔들립니다.
결국 고민했지만 '무조건 꼭 정인과 이어질 거다'하는 마음을 버리고,
새로이 출발하는 마음으로 새 남자를 받아들입니다.
계속해서 몇 번이고 정인의 환생체들이나 다른 남자를 만나던 어느 날,
당시의 남편이 여주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고,
여주는 도깨비에게 말해서 남폄의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여주가 임신해서 나중에 딸을 출산하면서 죽고,
정신차려보니 자기가 낳은 그 딸로 환생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뒤는 못 봐서 스토리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편수가 3백몇화인가 3천몇화(완결까지인지 연재 중이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엄청 긴 장편이다, 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갑자지 좀 좀에 이 작품이 떠올라서.....
결말이 궁금한데 제목을 몰라서 서지고 못하고 있습니다....;;;
쓰읍..... 정확하진 않지만 표지가 아마......
전체적으로 초록색인가 연두색인가 푸른색에,
하늘 밑에 큰 나무가 있고,
나무 옆에 한복 입은 여자의 모습이 작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부디 아시는 분, 제목 (혹은 결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예전에 조아라에서 본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소설 카페 같은데 였을지도.....;;;)
출간한다는 공지를 본 뒤에 습작인가 삭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최근 작품이 아니거든요. ㅠㅠㅠ
체감상으로는 10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진짜로 10년 된 게 아니라 그리 느낄 정도로 최소한 몇년 정도의 최근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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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등장인물은.... 동양풍인지 한국이름 같은 이름들이었고,
배경은.... 가상시대물이라 하면 되려나???
프롤로그에 현대 배경의 여자(여주로 추정)가 최면치료 같은 걸 받으면서 꿈을 꾸는 장면으로 시작했던가???
프롤로그 장면은 맨 처음에는 없다가 출간하면서 추가(수정 ?? )한 걸로 압니다.
처음에는..... 여주가 사랑하는 남자(정인 : 이름 아님)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남자가 이미 유부남이었던가?? 약혼녀가 있어서?? 신분차이??
뭐 때문인지 남자의 첩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남자의 가문에 뭔 문제가 생겼는지 남자도 죽어버려서....
(제 기억으로는 가문이 무슨 반역죄로 인해 연좌제?? 였나??
남자도 같이 처형당한 걸로 기억하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인(이름 아님)이 죽은 뒤로 여주는 다시 정인을 만나고 싶어했고,
도깨비(괴물 ???)(남주 아닌 걸로 압니다)에게 부탁(거래 ???)을 해서 환생하여 다시 정인을 만납니다.
(여주가 도깨비를 만나러 갔던건지 아님 우연히 마주쳤는지는 모르겠어요)
도깨비의 힘으로 인해 여주는 나이 먹어도 젊은 모습 그대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불노불사였던 터라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설정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몇 번이고 정인의 환생체를 만나던 어느 날,
여주에게 정인이 아닌 다른 남자가 다가오고,
그 마음을 알고 있던 여주는 흔들립니다.
결국 고민했지만 '무조건 꼭 정인과 이어질 거다'하는 마음을 버리고,
새로이 출발하는 마음으로 새 남자를 받아들입니다.
계속해서 몇 번이고 정인의 환생체들이나 다른 남자를 만나던 어느 날,
당시의 남편이 여주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고,
여주는 도깨비에게 말해서 남폄의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여주가 임신해서 나중에 딸을 출산하면서 죽고,
정신차려보니 자기가 낳은 그 딸로 환생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뒤는 못 봐서 스토리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편수가 3백몇화인가 3천몇화(완결까지인지 연재 중이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엄청 긴 장편이다, 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갑자지 좀 좀에 이 작품이 떠올라서.....
결말이 궁금한데 제목을 몰라서 서지고 못하고 있습니다....;;;
쓰읍..... 정확하진 않지만 표지가 아마......
전체적으로 초록색인가 연두색인가 푸른색에,
하늘 밑에 큰 나무가 있고,
나무 옆에 한복 입은 여자의 모습이 작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부디 아시는 분, 제목 (혹은 결말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