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조아라나 문피아에서 본 거 같은데 일주일 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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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서 전개는 거의 정확히 기억납니다.
주인공이 즐겨 하던 게임에 빙의하는 흔한 주제인데
대신에 이 게임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여러가지 스타팅이 있고 주인공은 처음 보는 스타팅 캐릭터에 빙의합니다.
게임 세계는 크게 왕국과 제국이 대립하는 구도였던 것 같고 주인공은 왕국의 한 기사단의 부단장으로 빙의합니다.
당연히도 검의 재능은 형편 없지만 기사단장이 여자인데 얘랑 어릴 때부터 친해서 빽으로 들어온 설정입니다
당연히 주변의 평판은 안 좋고 주인공은 빙의하자마자 자신을 비웃는 기사들과 대련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고인물인 주인공은 어디서 검귀의 영혼이 담긴 칼을 찾아서 주술을 이용해 카의 혼백이였나 하여튼 그걸 흡수하고 검귀의 재능을 얻게 됩니다. 다만 주술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주술을 쓰면 주술역근이였나? 하여튼 그게 타버려서 다시는 주술을 못 쓴다는 패널티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찾는데 도움이 될까봐..ㅎㅎ)
여하튼 그렇게 재능을 얻은 주인공은 자신을 깔보던 기사를 떡 바르고 기사단장한테 인정을 받죠
하지만 설상가상이라고 더 큰 문제가 있었죠
알고보니 왕국의 왕자가 기사단장에게 집착하는 놈이었습니다. 때문에 주인공과 기사단장 사이를 질투해 자신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던 거죠,,,
때문에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을 활용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죠...
대충 이 정도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게 보던 웹소설인데 공부 때문에 한참동안 웹소설을 못 보다가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서 너무 찾고 싶어 질문드립니다...ㅠㅠ 혹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해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주인공이 즐겨 하던 게임에 빙의하는 흔한 주제인데
대신에 이 게임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여러가지 스타팅이 있고 주인공은 처음 보는 스타팅 캐릭터에 빙의합니다.
게임 세계는 크게 왕국과 제국이 대립하는 구도였던 것 같고 주인공은 왕국의 한 기사단의 부단장으로 빙의합니다.
당연히도 검의 재능은 형편 없지만 기사단장이 여자인데 얘랑 어릴 때부터 친해서 빽으로 들어온 설정입니다
당연히 주변의 평판은 안 좋고 주인공은 빙의하자마자 자신을 비웃는 기사들과 대련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고인물인 주인공은 어디서 검귀의 영혼이 담긴 칼을 찾아서 주술을 이용해 카의 혼백이였나 하여튼 그걸 흡수하고 검귀의 재능을 얻게 됩니다. 다만 주술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주술을 쓰면 주술역근이였나? 하여튼 그게 타버려서 다시는 주술을 못 쓴다는 패널티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찾는데 도움이 될까봐..ㅎㅎ)
여하튼 그렇게 재능을 얻은 주인공은 자신을 깔보던 기사를 떡 바르고 기사단장한테 인정을 받죠
하지만 설상가상이라고 더 큰 문제가 있었죠
알고보니 왕국의 왕자가 기사단장에게 집착하는 놈이었습니다. 때문에 주인공과 기사단장 사이를 질투해 자신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던 거죠,,,
때문에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을 활용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죠...
대충 이 정도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게 보던 웹소설인데 공부 때문에 한참동안 웹소설을 못 보다가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서 너무 찾고 싶어 질문드립니다...ㅠㅠ 혹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해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