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추천받습니다

[BL]소설추천받습니다

작성일 2011.04.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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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혼자 못골라보겟어서

도움좀 받습니다

 

 

정말로 입문서나 지식인에 돌아다니는거 안받구요

조금 특이한  소설 받습니다 꽤 많이 읽엇더니

눈이 계속 높아지는군요

 

 

1. 좋아하는작가분으로는 leefail님, g바겐님, 김다윗님, 키에님, 새벽바람님

등 좋아합니다 정말 저분들 문체나 소재가 저랑 잘맞다는...

문체 조금 많이 봅니다

 

 

 

2. 공은 딱히 취향없는데요 

수는 떡대나, 여자같은 수 싫구요 임신수 싫구요 네뭐 그렇습니다

천재공, 수 이거나 능력있는 강공, 강수 같은것도 좋구요 , 후회공!도좋습니다

 

 

3. 스케일 큰 소설 좋아합니다. g바겐님 입실론 읽고 빠졌는데

로함하고 trace 말고는 잘 없는것 같더군요

 

 

저를 구원해주실분 찾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도저히 혼자 못골라보겟어서

도움좀 받습니다

 

 

정말로 입문서나 에 돌아다니는거 안받구요

조금 특이한  소설 받습니다 꽤 많이 읽엇더니

눈이 계속 높아지는군요

 

 

1. 좋아하는작가분으로는 leefail님, g바겐님, 김다윗님, 키에님, 새벽바람님

등 좋아합니다 정말 저분들 문체나 소재가 저랑 잘맞다는...

문체 조금 많이 봅니다

 

 

 

2. 공은 딱히 취향없는데요 

수는 떡대나, 여자같은 수 싫구요 임신수 싫구요 네뭐 그렇습니다

천재공, 수 이거나 능력있는 강공, 강수 같은것도 좋구요 , 후회공!도좋습니다

 

 

3. 스케일 큰 소설 좋아합니다. g바겐님 입실론 읽고 빠졌는데

로함하고 trace 말고는 잘 없는것 같더군요

 

 

저를 구원해주실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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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참. 질문주님 저랑 사겨야 겠는걸료?

참참, 저한테 떡대수는 공보다 큰 수랍네다. 전 키큰수도 좋아해요 공보다크지만 않으면 뭐, 호호

당욘히 능력자 공,수가 매력있는겆죠 뭐일다는 추천 하겠엉ㅅ ㅎㅎ

 

 

 

1. 쁘띠쁘띠 뽱타지

 

(1) 라잌 코쟁이

[상칼]아프릴리아          

얘는 수가 쫌 예뻐요. 공도 머시쩌요. 수는 나름 지랄수? 나름 반항수? 나, 름? 공이 집착이 쩔죠 허덕허덕

공은 황태자, 수는 화가입니다. 공이 눈이안보이는 상태에서 수를 하악합니다. 근데 수는 느꼈나? 그랬었나? 근데 얘는 장난아니게 반항합니다. 그렇죠

끄아앆 따라오지마! 하지마! 꺼져! 너 싫어! 싫어! 가! 저리가!          이런느낌?

수는 공을 겁내고 음 그리고 네. 그래요.

여튼 공이 수를 미친것마냥 찾아대다가 잡고 어쩌고 저쩌고.

문체는 무난합니다. 수위는 가끔 나오고 조금 높을지도. 그런데 이것은 몸가고마음가는. 아니 그전에 이공새끼는 쫌 또라이에 광공이죠. 내가 널좋아하니까 넌나만바라봐- 라는 거죠. 불쌍한 공새킼ㅋㅋㅋ졸라 정신적으로 결핍됨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는 능력자ㅇㅇ 왜냐하면 수는 아프릴리아으 현신이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모리 토키오]상냥한 용의 살해법    

단타리온사랑해!!!!!!!!!!!!!!!!!흐억흐억

세파이드사랑해!!!!!!!!!!!!!!!!!!!!흐억흐억 

각설하고,정공,미인수ㅋ 위랑 비슷하네요.

뭐랄까. 용병입니다. 공인 우란보르그는 환수왕(용용용용입.)이구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분위기가 폴폴. 이것도 죵내 깁니다. 둘다 대단히 강합니다.

이것도 상당히 난해한 면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위만큼은 아니라고 ㅎㅎ

아니근데있잖아요 이거 끝이 애매한건 제 기분탓이겠죠 전 그래도 좋아요. 이런 사앙큼상큼한 아캉젤 가트니라고

이건 뭐 호호호호ㅗ호호호호호호호호호 완전 강력강력한 수 무려 성기사였는데제발로나온사람이지만기적을행하는 수입니다. 강하죠? 강해요! 물농!!

 

 

[croize]스칼렛(주홍의상처,자홍의상흔,코랄의폭풍)  

공; 지크프리드

수; 윌

황제공(ㅋ),꽃수(ㅋ)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진짜 강추입니다. 사실, 전 루베라보다 이걸 더 좋아합니다. 루베라는 했던거 또하고또하고또하고.

비슷한 전개가 많아 저에게는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요/.

아니근뎅 제가 이걸 왜좋아하죠? 수는 졸라 꽃순데요 마성으 꽃수라서 저으 개같은 취향에도 거부할수업는 너으 마력은 루씨퍼 예

수는 창녀 아들이고요. 처음에 죵내 드럽게 묘사됩니다만. 요정같은 생김새로 변신.ㅋ

초달달달달달.하구요.보면서 속쓰림을 경험.

마지막에 얘네들 죵내 처절해요.

공은 무척 강하고요 문체는 담담하면서 슬픔이 우걱우걱 수도 줏대있습니다. 물농, 이것은 조금 여자같다고 느끼셔도 저는 할말이 없지라..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파서 ㅎ덕대는 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아할수밖에 없었던 소설입니다. 문체는 무난하면서도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거의 없는 아예없는 ㅇ벗는!!좋은 문체.

 

 

[키에]월광  

황제공 기사수. 황제는 미친놈에다가 조온나어릴때부터 연기를 합니다.

결국 속이죠. 수는 어쩌다가 미친개한테 물려버린 가련한 기사흑흑.

지랄이고, 여튼 수랑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ㅇ한테 집착하다가 수가 튀자(고의는 아니고 어쩌다 보니까)

그제야 눈물 우걱우걱 쏟아네면서 찾아다니다가 정신차리고 수구하고 좋습니다.

공의 광기가 다마다마 하게 쏟아져 있습니더.그래도 수는 이쁘고 강하고 착하고 무심하고 네

 

[니르기]소원의 이론과 실제에 관하여

조금 삐끗한 취향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건 뭐 페도필리아들 덩어리죠. 이런 소아성애자같으니라고.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 수는 애새끼가 아니잖아요?

그냥저냥 무난하게 넘어가는 문체고..

근데 여운이 조큼 남는지라.. 흑흑 그냥 추천하면 안되까욧

 

[미스고]십자가     

음이게좀수위가좀있습니다 아닌가? 아니 수위보다는 그냥 그 씬이 임팩트가 장난이 아니죠. 헐, 정말? 정말 그랬다그여? 허덕허덕   그렇죠예 저이거 보면서 쫌 무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왠지재밋슴제가약간으흐흐읗ㅇ좋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축축하고 눅눅한 물이끼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묘하게 중독성있는.ㅇㅇㅇㅇㅇ

이건 확실히 수는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좀여자같나? 근데 여자란 느낌없이 쓸ㄷ ㅔ없는 치기만 좀 있습니다.

 

[서은]인정투쟁       

오호라 이것은 인정투쟁이렸다. 이런 수인족들 같으니라고 예. 라는 소설입니다. 늑대으 의태족 키는 날개달린 또라이한테 한눈에 가서 이것저것 다해봅니다. 뭐 그럿네요. 근데 이씨바랄 또라이가 튀어버립니다. 키는 망연합니다. 그래서 어쩌다어쩌다 인간왕자랑 조흔 사이가 됩니다. 근데 이씨바랄 또라이가 납치해버립니다. 근데 그거아세요? 이씨바랄 또라이는 개매력 예.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씨바랄 또라이으 라이벌남이 그러케 매력있드라고요. 맹한게 귀요미 ㅎㅎ 재밌어요!

 

[Hippocampus]꿀과 까마귀

헤이 허니- 꺄꺄ㅑ꺄꺄꺆꺆꺄꺄 이것봐요 이거승 크로우는 마성으 수입니다. 왤케 이쁨?ㅇㅇ? ㅇㅇ? 아녀ㅕ 생긴건 졸라 이름답게 까마귀같이생겨갖고 능ㅋ력ㅋ잨 아젠장 저는 허니가 난쟁이똥자루인게 그렇게 맘에 안들어요. 졸라 데글데글 굴러다니고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꺄꺆ㄱ 아이런 허덕허덕 전 크로우앓이함미다.

 

 

(2) 마치 조선시대

[이수영]동방제국기전       드디어 작가님 이름 찾았서요! 예ㅃ|!!!!

이게 찾기가 쪼끔 힘드실지도 몰라요 저도 그거 작가님 찾으려고 백방 노력했지만

쨌든 음 그러니까 이게 무협물인데 무협물은 역시 판타지 맞겠죠?

아노그러니까 이건 그냥 재미있서요 약간 무협물 답게 어지럽긴 한데 벗뜨 난이걸 좋아햅ㅇㅁ아으 ㅇㅇ

전무협물 재미있어해요 왜요 기술 이름들 신기하잖아욬ㅋㅋㅋㅋ

 

[금보리]별을 가진 작은 여우 이야기 

솔삐 수가 쫌 찌질해요 ㅋ근데 어근데 왤케재밌지

마치약간나에게 토크어바웃을 해주는 느킴 이작가님이 내귀에대고 속삭속삭열매를 쳐뱉는 느끼므ㅣ

그러니까 마치 우리 할머니가 나에게 게이소설을 읽어주는 얄쌍하고 간지르를르한 느낌인데(엄머할머니!)

오여우왕새키가나와요 보라색여우새키가나와요 구렁이새키가나와요 사람새키가나와요

그리고 용이잉나오는응데에 용은 까는 애에 안드가요 그냥 위에 넷인데 ..

아근데 이게바로 짐승물인가[졸라진지하게정색]

쨋는 쟤네는 다 멋있는데 쫌 찌질함 ㅋ 아그래서 이건 좀 좋은 얘기예요.ㅇㅋㅇㅇㅇㅇㅇㅇㅇ 

맞아요이걸로 동화책내도될듯ㅇㅇㅇ 아이런 찌질이 1 찌질이 2 찌질이 3 찌질이 4 찌질이 5 같ㅌ은 애들이죠. 레알 찌질한 것들인데 왜이러케 마성일까요! 이런 루시퍼같은 자식들

 

[가을에는]사천당문    

읽은지 꽤 되어서 이름들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음 대충의 플롯은 기억이 난다고 해야하나 그냥그냥 마음이 졸여져요 확실하지않은 줄거리는 말하지 않겟지만 재미있어요@

 

 

[비제]붕우유신

이것도 몸가고 마음가는거라 할 수 있을까요? 수위가 흠... 상당히 있어요. 네, ////////

근데 얘네는 그저 서로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거예요! 가다보면 이 얼마나 달달합니까? 달아서 돌꺼같다그! 

전 얘네가 그렇게 속이 단데 좋네요. 뭐이런ㅋㅋㅋ

 

[천류아]검은 나비와 흰 꽃

이것은 마성으 거미수. 나정말 이것도 좋아요 오싹오싹 느낌이 조쵸 왜냐하면 수가 성깔이 장난이 아니니까! 예! 아우 좋아라 이런 후후우ㅜ후후후후후후 이쁜 아가들. 아항아항. 이것은 미묘하고 은근한 집착수라고 봅시다 예! 아우 좋아라 쪽쪽. 이거 근데 좀 복작복작한 플롯이긴 해요. 시발 홍주는 또 누구야! 썅! 이런 기분 ㅎㅎ 긍데 재밌어요. 재밌다니까요?ㅇㅇ

 

 

아.. 판타지 쥰내좋아하는데 왠지 얼마 없네요ㅋ. 하지만 걱정 마라요 판타지가 다가 아니니까. 예? 걱정말라구요! 이게 다가 아니라고! 엉! 알ㅇㅏ들으란 말이야아!

 

으아니, 이런 건방진!!!!!

 

그냥 관심받고 싶었어요.[정색]

 

 

 

 

2. 촤원 이동물

 

[g바겐]로함의 열쇠

로함의 열쇠가 바로 요기 들어가는 거겠죠? 긍데 로함으 열쇠는 레알 매력 쩌는 거 가타요.

우리 여섯번째 로함이는 앙칼앙칼지죠, 얼마나 멋져요 게다가 광공호호호호호호호호홓호홓ㅎ호호호홓ㅎ호

아 정말 체셔 머리 뿌슬ㅇ 때는 우리 수한테 반할 꺼 같앗다고요! 

 

[뾰족가시]쿤칸칸의 남자.        

공; 김 두조

수; 쿤 칸칸

안타깝지만 황제수, 노예공.

황제가요 있죠 엄청난 지랄숩니다. 공은 약간 아방해서리... 다정하긴 합니다만

이게 은그은히 수위가 쪼끔 있을지도? ㅇㅎㅎ

근데 황제가 죵내 이쁘고 천상 유혹수. 여자 혐오증도 있으니까요.

공이 차원이동 합니다. 왠만해서 잘 안하는 공이동.ㅋㅋㅋㅋ

달리 찌질하지도 않고 꿀리지도 않는 무난한 여러분이예욧.

 

[kisaragi]환몽

공; 미하엘 무어 칼도르프

수; 김 시현

집착공, 황제공 상처수(서브공 존재.)

수는 꿈을 꾸면 황제의 침실로 ㄱㄱ 하는 특이체질잉미다.

처음 파트는 학교라.. 뭐 그렇다고요.

돌림빵도 당하고, 구타도 당하고 기타등등. 불쌍하긴 합니다만.ㅋ

이거 그런데로 신선하긴 하고.

홧제도 강합니다. 수도 영능력이 있고.

이거는 거의 왓다갓다하다가 거의다되니까 이동하니까..뭐..그런거죠.

 

[디키]1부 - 검푸른 바다너머 2부 -광풍

아.기억 안난다. 안나. 이건 빙의물로 빼야되나.. 레알 빙의물.ㅋ

일단, 수는 차원이동.. 맞나. 일단 이 세계에서 수는 언어의 천재 입니다.

니예. 죵내 만사에 무심했었는데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까 손목이 반쯤 나가고 피가 뚝뚝뚝뚜ㄸ뚝인데..

그리고 어쩌다 보니 다른세계. 형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 헐. 니미 좆됐다.

다른 세계에서의 수 몸의 주인은 죵내 버러지 입니다. 형(공작인지 백작인지.)은 동생에게 졸라 집착합니다만, 서브공입니다. 딱히 메인 커플은 없고요. 이거 무슨 성장소설보는기분.ㅋㅋㅋㅋㅋ

 

[뾰족가시]숲의 주인

이건 둘다강하고 멋잇고 흑흑. 근데 제취향은 아니더라고요ㅋ

이상하게 끄는데다가 수는 변천하거든요. 내취향이 아니야. 아니야

그러니까 제말은 보다 말았다그요 ㅎㅎㅎㅎㅎㅎㅎ 반도 안보고 삭제 ㄱㄱ ㅎㅎㅎ

하지만 재미있다는 분들 대단히 많습니다. 후회하시지는 않으실꺼예욧

 

[담적단]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공; 이그라임

수;

흑흑흐긓긓그흑흐긓그. 재밌어요.

수는 쫌 찌질하지만ㅋ. 아, 찌질보다는 평범 쪽이겠군요.

그러나 재미재미. 이뤈. 굿.

이그라임 : 아녕 눼이름은 황제. 나는 차가운 도시황제지만 내 남자에게는 따뜻하겠지. 나는 머싯는 권력자 어때. 머싯냐.

이건 그냥 자기 소갭니다. 절대 소설에 이따위 글은 나오지 않아요.ㅋ

 

3.현대 판타지 + SF

 

[하루사리]빅애플    

새디공, 은근한집착공, 수완수, 무심수

안타깝지만...

이것저것 도구 많이쓰는 애들입니다.

판타지라서 추천을 하긴 했는데

공이 용이네? 수는 스나이퍼네?(엠씨스나이퍼ㄴㄴ저격수입니다.)

ㅋ. 재미씁니다. 뭔가 가벼우면서도 지구멸망을 다루는 주제/ㅋ

 

[에이젯]금수의 왕     

아이건 그러니까 현대 판타지가 맞는 거겠지요? 그러니까 사람X호랑이 인데...........................................

사실, 이 호랑이가 끔찍하게 잘생겼답니다. 호호호호호호호 이싸람이! 하다못해 호랑이까지 사랑하게 만들 기센데 사실 기세가 아니라 벌써 호랑아사랑해. 그냥 우리 호연이가 맹수들만 보면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요. 너 그러다가 그 귀여운 아가리로 앙- 하고 대가리 뽑혀서 피 처렃철처처철처러철 나야 정신을 차리지 

 

[그웬돌린]플라세보      

공; 루이스 스턴, 제레미 스턴

수; 린 마이어스

미친 등장인물에 미친 수위에 미친 스토리에 미친 결말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거 보고나면 인생으 허탈함을 느낍니다. 그래! 그래! 바로 이거야! 이러면서 보다가 왜이리 허탈할까... 일단 초기에는 수가 게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쨌든 이거 난 좋은데

뭐라고 해야하나 되게 스토리가 대가리 꼬이는 그런 스토린데 아이런 좋아라 뭐 어쨋든 좋은겁니다 이거.

막 똑같이 생긴 애들이 나오는데 가가 가고 갸가 갸고 야가 야라는 뭐 그런데 그것보다도 내 뒷통수를 가루로 만드는 반전 잇는데 안말해줄꺼지롱- ㅈㅅㅈㅅ

 

[달빛노래]특수요원 디온, 도망자 디온      

이런 예쁜 것.
이거시바로 군부물일까요. 아나 꺄꺄꺄젠장. 젠장. 나이거 너무좋아.

같은 등장인물에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일단..음..메인공이 둘입니다.

메인수는 하나고요. 수는 분명 하늘이 내려준 스판똥꼬의 소유자.

ㅋㅋㅋㅋㅋ두개를 감당하는 3P.....뭐, 그렇다고요,ㅋㅋㅋㅋ 근데요! 디온이얼마나 매력있고 시크하고 무심하고 장난아니게 상킁상킁하고 쓸데없을만큼 매력있어서 디온사랑해! 흐억흐억 디온 알러뷰

 

[이라사]Parasite of midnight sun

네! 스케일 쩌는걸 찾는다면 엿쉬 백야죠 전 정말 이러케 스케일 쩔고 숨막히는 플롯을 본적이 없서요호호

직역하자면 백야으 기생충. 일까욬ㅋㅋㅋㅋㅋ 아뭐야 이건 정말. 소름끼치는 걸작입니다 라고 감히 칭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진언이 홀릭이니까요. 이거 보고나서도 진언이한테 반하지마세요. 진언이 제꺼예요 ^^ 리즈도 ^^ 아이스도 사랑하긴 하지만 진언이랑 둘중에 누굴 구하겟느뇨 하면 저는 절대 진언이. 제가 개인적으로 북유럽신화가 그러케 호감이 아닐 수 없죠. 그래서 저는 막판가서 죽어버리는 이 뱀새끼 요르문간드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루시퍼같은 소설이라고욬ㅋㅋㅋ

 

 

 

4. 웃고싶냐. 웃어라하하하하하. 짐이 특별히 허락하지. 나의 깽깽이풀._ver. 전하.

 

[zehen]웃음의 비밀     

아학하갛갛가하갛갛가학하ㅏㅎ가하갛갛가학하. 배를 땄습죠.

그냥 졸라 욱낍니다. 처음의 진지한 낚시글에 낚이지 마세여.

학원물이고요. 나름 꽃수. 삼촌이 더 꽃수.

ㅋ. 조크고요. 재밋습니다. 가볍게 훅.

 

[아찔한 영화]Don't do that

저는 부르트황보다 전하가 좋더라고요.

미친듯이 웃으면서 보게되는 소설.

그러나 니미. 개웃기지만 살짜쿵 미완이라흑흑.

아! 아닙니다. 제가 볼때는 미완이었으나 현재는 완결이라는 매우 대단히 만족스러운 소식입니다.

덕분에 저도 재탕 뛰겟군욧

부르트황은 따로 추천 안합니다. 인터넷에 쳐보세요

참고로 부르트황 소설 제목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탁 - 사미인곡 같이 들으면서 보세요. 미친듯한 싱크로에 빠져 듭니닷.

 

[아찔한 영화]나는 절제가 없었고 그는 이성이 없었다.

                    우리는 인내가 없었고 그들은 개념이 없었다.   

흑흑. 양심상 부르트홧 추천합니다. 흑흑흐긓긓그그. 1부는 그냥 웃깁니다.

아니.. 실상 돈두댓보다는 못한 웃김이지만요. 2부는 우리 흑흑 내새끼가 좀 아픕니다.

존나 아파가면서 부르트황 2세를 낳았는데 2세는 오골계를 잡아먹습니다. 뭔소린지.

그러나 아프게한 우리 황이도 아팠습니다. 사실. 눈은 사시(사시 아닙니다. 단순한 제 언어선택ㅋ)가 되어오질 않나. 귀한쪽이 뜯어 없어지지를 않나. 그러나 마피아 다굴빵에서 승리햇지.

우걱우걱. 우리 디어 2세의 충격 화법도 공개될껍니다.

 

[노아노아]Set me free

음.. 웃긴건가. 솔까. 제 코드는 아니였지만. 이거 추천한 식인이 엇니가 쥴래 웃기댔어요

좀 실소가 비집고 나오기는 하지만

재미재미있어욧. 가벼운 분위기에 그냥저냥 읽을 수있음.

아.. 역시 웃긴건. 노팬티에 바지를 입어야 남자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바지 꿰입다. 찡긴 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즈키]플레인 요구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식성이 특이한 두분늨

 

[패스]천가네 사람들

흐겋ㄱㅎㅇ후겋긓ㄱㅎ. 웃고 시작합시다. 웃고 ㅇ웃고 웃습니다.

문제는 미완. 그러나 보십쇼 으학흑학ㅎㄱ흐ㅓㄱ흑흐가학ㅎ갛ㄱ. 웃겨요.

 

5. 작가별 쭈쩐.

 그러니까 제 기준으로는 약간 필력은 악<새우깡<leefail

물론 단순한 제 기준ㅇㄹ 뿐입니다. 그리고 각 너머사이는 장난아니게 미묘한 졸라 개미허리만한 차이가...

 

1) 악

- 신선한 주제. 묘한 감동. ㅋㅋㅋㅋㅋ 필력으로 알아주시는 bl 교과서 쓰시는 분입니다.

 

막스예이슬러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반전. 저는 알아챘지만요.

자백형으로 되있고 3인칭 주변인물 묘사라서 대단히 신선합니다.

 

나를 잃다

이거 왠지 파열직전이랑 비슷하게 본 듯?

재밌습니다. 이거는 뭐랄까.. 수가 서브공인 보스와 이어지는 그런 스토리같아요.

 

I love you          

이것도 대작이지요.

슬픈 사랑의 증류수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수가 말해주던데? 이건 제가 몇십번이고 재탕했습니다. 믿으세요.

 

너를 가지고 싶다

제취향 직격 직격 직격.

수가 졸라 강하지여. 공도 졸라 강하지여.

수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흙흙. 지랄수에 집착수라니..

정말 스토리 탄탄탄. 굳ㅋ나이거 레알좋아요

 

2)새우깡

- 미친 필력, 개성있는 캐ㅋ릭ㅋ터ㅋ, 깔끔한 전개. 대박이져.

 

파열, 직전

절대 읽으세요. 안읽으시면 후회하게만들어드리겠습니다.(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재밌다고!!!!!!.

일단 서브공과 수는 스트리트 갱이고요 공은 경찰 비스무리한 거.

공과 수는 같은 사건의 피해자였구요.

손목수집광 래커인지 뭔지.비슷한걸로 기억ㅋ 그러나 재미있으으킁

 

그곳에 있었다

뭔가 애매하게 끝난 거 가튼데 정말 재미씁니다. 그곳에 있었냐? 나도 데려가줘 샹

 

숨이멎다

규신이 하악하악 시혁이 하악하악

아시다시피 이것은 절대 봐야 합니다ㅋㅋ

 

3)leefail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현실적인 배경이 압권입니다.

 맞다맞다 저 길! leefail님 판타지를 찾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리뷰 쓰겠습니다!! 오옸ㄲ!

 ㅋㅋㅋㅋㅋㅋ보다보면 현우를 졸라많이찾을 수 있어요 오잉? 현우넹? 그렄쿠나. 아니!! 요기도 혀누가 있짜나?

랭보화

그냥 leefail님꺼랑 악님꺼랑 새우깡님꺼는 다 읽어야 합니다. 아셧쬬?^^

묘하게 안타까우면서 현실적임.ㅋ 참 이것도 뒷통수를 후려치는 트윈스반전

               읽고싶으시면 읽던가. 읽어도 이해는 안 될듯?

보통사람

이것ㅇㄴ 유혹수죠 유혹수, 애써 넣자면 매력수요 완전 나으사랑 나으행복 어흐읗

아근데 유혹순뒈 완줜 쉬쿠화궈 뭬력있숴여 줘눈 이아의룰 줭뫌 줘아해여

 

열병

정말 안타까움. 오픈이나 새드로 보이는데 둘이 결국 사랑하니까.

그리고 정말 현실적임.

 

축제

아. 그러고 보니. 이님들꺼는 왠만한 수준 안 되면 이해 못하고 재미도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말이 필요없음.

 

훼손

이거. 정말 좋습니다. 인간 내면의 훼손욕구? 그런 비슷한걸 주제로 나갑니다.

은근히.. 아니. 대놓고 수위도 조금 높은 편입니다.

 

불, 꽃, 재, 화의 시대

어엏엏엏ㅎ어엉어헝헝헝허엏 나의 품으로 와요!!!!!!!!!!이런, 끄아아아아아아아아어어엏엏엏

이런 상처받은 아기새 같은 사람들같으니라고오호허허허허헉헉허덕허덕.

읽어봐야해요 나는 이런 아픈소설같은거 이기지 못하지만 봤는데 재밌어요 흐흐흐흐흐유유유

이거요 해피지향주의자신분은 보면 상처받을꺼예요 저처럼. 하지만 잊지못하고 다시 재탕을 뛰는 분이 저말고도 있을꺼예요. 알아요.

 

회고록

단편입니다.-80kb도단편이라면-이건 leefail님의 소설 중에서는 그래도 숨을 쉴 수 있을 만한 분위기입니다.

묘하게 달달을 타기도합니다만, 어쨌든 이것은 나의 뒤통수를 뽀개놓던 하지만 ㅎㅍ주의자인저에게는고맙기그지없던반전이잇기도합니다. 가르쳐드릴까요? 꺄ㅕㅑㄲㄲ꺄꺄꺄꺄꺆 싫어요, 안돼요!!!!!!!!!!!!!그럴 순 없어요!!!!!!!!!!!!!!! 제성ㅎㅂ니다

 

조문객

이건, 뭐 저같은 평범의 평범의 평범 중에서도 하위를 달리는 정신능력의 저로선ㄴ 전혀 생각지도 못할 소재 그리고 전개 그리고 사건 그리고 결말 이라는 느낌? 단편이니만큼 공 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정말 잔인한 현실입니다.

 

푸른피

헐..................................................................................................................

엏어허어어어어어허어허엏허어허어어어헣엏어허엏ㅇ 어떻게하면 이런 전개가 이런 스토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허어엏엉허엏 제가 쪼그라드는 기분,다 보고도 한참을 멍- 생각하게했던 소설입니다. 저에게는 잔인해요 잔인해. 엏엏

 

6. 미완이지만 절 대 추 천 ※전체에클레임 겁니다.이런 마성으 미완소설 같으니라고

 

[에드십이]판지아    

읽어요. 미완이지만 읽어요.

저는 이렇게 미완이라 피력하지만 저는 이게 그냥 뜨뜻미지근한 오픈 엔딩이라고 생각햇지요

1부가 끝난겁니다. 이건 마치 성장소설. 이지만 재밌습니다.

대충 라인은 잡히고요. 그러나 메인 커플도 완성이 안되는데 서브 노말커플이 먼저 완성이 되는 흑흑/

아 잘쓴작은 왜죄다 미완인겁니까흑흑.강하고 예쁜데말이지.ㅋ

 

[사로니]BITTER

말그대로 씁쓸........................................................합니다. 어째서 이런걸 미완으로 남겨놓으셨을까 아실만한 분이ㅎ 흐긓긓그흑 씁쓰름 한 미술학도들 이야기. 왠지 이상하게 김금주님도 생각나고 그래서 어쨌든 썼습니다. 현실은 이렇게 씁쓸하니가. 벋뜨 비털스위트 란 게 있어요 네? 있다고요!!!!!!!!!!!!!!! 발악

어쨌든 It's going down in this bittersweet sympony Don't turn around baby you going down..........쫌 우울하긴 하지만 어쨋든 비털스위트 ㅎㅎ

 

 

[레보]센트럴의 후작

충견공, 주인수

마더후드랑 매우 비슷한 설정이긴 합니다만(군부, 초능력자, 충견수 등등.).

이것도 꽤나 재밌습니다. 수는 사실 귀ㅋ족ㅋ임. 이것 역시 애매하게 끝났다는 분들이 많긴 하나.

저는 적당히 오픈 내서 결말은 된 듯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뜨뜻미지근하지만....흑흑

하지만 역시 재밌어흑흑

 

 

[와륵]찢어진 날개를 가지고 날아가라

날개를 갈아주신다해도 나는 날아가겠서요 훅훅흐흑흐그흐ㅡㅎ그ㅡㄱ흐그흐그흐그흐흐긓ㄱ

무슨생각이야!!!!!!!!!!!!!!!!!!!!!!!!!!!!!!!!!!!!!!!!!!!!!!!!!!!소녀으 마음에 불만 붙여주고 찢어진 날개를 가지고 날아가신 그대으 이름은 아아아아ㅏ아와륵이여라........................................그 여운에 며칠 미칠지도 몰라요 728kb 이라는 덩치큰 미완만 내게 안겨주시고 날아가신 그대는 아아아ㅏ아아아아앙ㄴ아아아아아아아아악저는 덩치가 커서 언젠가는 끝나겠지 후후후..후....후...후ㅜ...훇훅ㄷ훅 으엏엏엏 하고 봤단 말입니다.

 다시는 날아가지 못하게 그 날개 갈아버릴껍니다. 잡히기만 잡혀봐 후후후후후후후ㅜ후후후훟후후ㅜ후후후ㅜ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ㅜㅎ후후후 와륵님 목닦고 기다리세요. 밤길에 덥치겠습니다.

 

 

[사키]마더후드

같이 그날개 갈아버릴까요. 이런 뜨뜻 미지근한 불만 옛다 쳐먹어라 하고 휙 던져주시고 그냥 가시덥니까

끄아앙아아아아아ㅏ각각 나를 린제이의 늪에 던져주고 가지 말아허허허허헉 서텔이 어찌되었는지 내게 말해달란 말이야 흐그ㅡ흐흐억흐억 허허헉 전 랜스키만큼 진도 좋더라 이말입니다[정색]

아근데 이게 또 책으로는 완결이 나셨다 이러시더랍니다. 저 책 사버릴꺼야요 호호호홓호호호호호호호호ㅗ홓호호호호호호ㅗ오호호호호호호호ㅗ 미친. 어쨌든 이것도 제발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면서 결국 파일의 끝을 보고 나서는 눈깔 뒤집히는 그런 재미있는 미완 소설 ^^

참고로 랜스키는 대형견 진은 벽 서텔은 황금잉어 린제이는 내사랑 이여요.

 

 

[돌체]군의 선인장

아근데 이거 미완........................................씨발.....................................

예쁘고 초반부에 사람을 휘어잡습니다. 수는 정계와 제계의 다툼에 의한 피해자.

그러나 구출됩니다. 공은 아마도 동생 혹은 왕자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왕자홀릭. 동생은 가끔 찌질해요 밑도끝도 없이 제 기준으로만. 근데 왕자는 기엽워!

수는 무척 강하고 아름답심미더. /아.. 나 뭔헛소리야.

공도 대단히 강하지만.. 사알짝 지루하나? 그치만 재미잇음. 내가 보장보장

 

7. 읽기 편한 가벼운 소설

   아그러니까좋게말하면읽기편한거고대놓고말하면키킬링타임이라고도말할수있는그런가볍거나짧거나그런소설인데돌ㄹ려말하면읽기편해서그냥웃어넘기기좋고쪼끔직설적으로말하면시간죽이기라고도말할수있는짧던지가볍던지그런소설인데그렇다고얘네들이재미없는건절대아닌데그렇다고매우매우퀄리티가높아서골이띵하다거나그런건또아니고뭐그렇다는거죠뭐.아근데참고로여기는현대물이많을껀데뭐그렇다는거현대물중에킬링타임용이죠뭐그런건데다른장르는일단킬링타임이기이전에다른장르니까따로썼어욯ㅎ

 

[막시민]공자의 이론

이건 킬링타임보다는 퀄리티가 높은데 그렇다고 대작이라기에는 여운이 덜한데 재미있서!!!!!!!!예? 날 믿으십쇼. 믿습니까? 난 압니다 당신이 날 믿는다는 것을. 어, 이건 좀 재밌음.ㅎㅎㅎㅎㅎ 미인공 + 저돌수 입니다. 어뭐 그냥 달달하면서 침이주르르르를르르르륵. 뭐 그렇다고요

 

[하니]Hot cake on Friday

핫케이키 온 프라이데이 -싸이코 1, 싸이코 2 ::개미핥기똥꾸멍 , 싸이코 꼬이는애, 싸이코 좋아하는 애, 스토커- 그냥 제생각에는 싸이코 A부터 싸이코 Z까지 보여주는데 아쫌 웃겨요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꼭 찝어서 말하라면 마치 개미핥기 똥꾸멍같은 그런 소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딱 개미핥기 똥꾸멍. 그거예요.

 

[Thorn]우주인

문체는 위의것까지 모두 살랑살랑 허공에 뜰만큼 가볍지는 않아요 그냥 내용이 가볍고 간단하고 눌리지않는 류의 것이라는 거죠. 수이름ㅇㄴ 우주인입니다.

장난아니고 진짜. 와- 어이없지만 레알. 진심 ㅇㅇ? 근데요 실제로 우주인입니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도 제기억으론 혼혈? 우주인 + 지구인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재미있습니다. 막판가서 주인수가 개남신 그러니까 ㅇ뻐진다구욬ㅋㅋㅋㅋㅋㅋ

 

 

 [Shadow]마왕성의 집사

이게 먼치킨입니다. 그렇죠. 심하게 먼치킨입니다.

디어 집사는 존나 오래산 뱀파이어고 무쟈게 강하고 사실은 신.

그리고 디어 마왕은 집사를 죽어라 고생시키더니 잊어버리고흑흑

그러나 재밌읍니더. 제 애장애장 소설. 완결이고 달달하면서어음. 좋아요.

참고로 문체는 주의가 요..한 조금 가볍습니더

 

 

8.아이런 까먹을 뻔 했군. 현대물.

 

[문씨]Tell me mama      

수는 엉아의 전화를 받다가 격하게 쓰러집니다.

요즘들어 좀 아팟거든요.

임신했습니다. 헐ㅋㅋㅋㅋㅋ 형은 죽이자 했지만 수는 꾸역꾸역 기릅니다.

수가 많이 아프지만 결국은 해ㅋ피ㅋ엔ㅋ딩ㅋ 인겁니다.

 

[zina]돌멩이 입니다

으와우! 드디어 이거슬 쓸 때가 오고 만것이엇습니다. 이거슨 무심수으 절정체. 주변으 모든 인물을 나으 마력에 끌어당기는 무심수으 결정체인 것이었던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이러케 시크한 주제에 이러케 아련한 것일까요 저는 이미 수으 노예. 난 당신으 노예. 예 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난 무심수 홀릭 이니까욬ㅋㅋㅋ

 

[라그돌]견당사       

달달달ㄷ랃랃라다라랄달달달 속이 달아요 속이. 어 내 속이 달아요

근데 왤케 이쁜지 하닥하닥. 동물병원 원장인데요 네 하닥하닥 아뭐야 좋잖아

그냥 개가 사는 집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닥하닥 아좋다죻아 귀엽고 가벼우면서도 재밌고 그런...호호. 혹시 장난아니게 왠지 얘는 공일꺼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사실은 수였다.. 라는 허탈감을 안겨주시는 수를 찾으신다면 우리 화가님이 적당! 적당적당 얼마나 매력잇습니까 하닥 저는 개인적으로 원장님이 수............일줄알았는데 안타깝지만 이건 이거대로 오홍

 

[사로니]은

이모티콘이 있는데요 이건 봐줘야합니다. 네? 좀 걸리적 거려도 봐줄수있어요, 왜나하면 이거슨 좋으니까! 이것을 바로 집착수라고 볼수있는거겠죠. 저는 이미 산이가 수인걸로 기정해 놨거든요. 취향이예요 뭐.ㅎㅎㅎ 산이가 지명이한테 집착이 쩔어요

그냥 이것도 마치 문학작품 인데말입니다. 정말 얘가 하는 말 하나 하나가 너무 와닿는데 되게 입에 뭐 발라놓은 듯한 그런 느낌인데 그냥 아주 뚝뚝흐르는 말솜씨가 이새끼 사기꾼 기질이 충만 한 뭐 그렇다고요 근데 이렇게 철철철 흘러내리는데 잘 안통해서 깝깝했는데 갑자기 통하는 뭐 그런ㄱ거죠나는 은이라고요. 은 정말 좋아요 예쁘잖아.. 

제 추천글 말입니다, 헛소리는 배제하고 보셔도 좋지마는 저는 헛소리를 배제하면 남는 것이 없는 장황한 글빨입니다.ㅜㅜ 지성지성제성제성죄소우ㅠㅠㅠㅠㅠㅠ어흥헝흥

 

[카나리아]뜨거운 한낮에 시작하다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제생각에는 이분 천재일지도....................................................... 근데 이런 바보! 글밖에모르는 바보! ㅈㅅ. 그저 개드립이었아요,ㅎㅎ 그래도 근데 아너무 좋아이거 헝허엏어

뭐, 그런거죠[정색] 감동으 물결인데 그냥 오늘은 춥지마는 나도 왠지 그 한낮에 있는것 같았습니다.-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뭐 이런 거죠. 나도 그 벤치에 살포시 엉덩이를 올려놓고싶어라-라르랄ㄹ라라라라라라 수대신 제가요!1 제가앉을꺼라고요! 내게 니아들을 부탁해요 아버님!!!!!!!!! 아드님을 제게 주십쇼,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 주겠습니다.

 

[아무]신기루

내가이거 끝까지 사랑했는데 끝이 제게는 너무 벅찬 그런 결말 어쨋던 이건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저 정말 이해하기에는 벅차면서 왠지모르게 눈물도 날꺼같기도허고 뭐 그렇다는 거여.(저는 절대 경상인입니다. 충청인 아닙니다.)근데 그냥 왠지 되게 안타까운데 이상하게 수위도 높아서하닥하닥 어쨌든 좋아요. 내가 이걸 좋아해요.

 

[하지무]열 정 1부- 해피엔드

              2부 - 열정

              3부 - maybe Tomorrow

약간 단편같기도한 각 부인데요. 공같이 생긴 애들이 여러갠데 누가 메인인지 말안해줄꺼지롱

사실은 내가 그렇게도 ㅇ엮고 싶었던애랑 엮여서 나는 행복했사와요. 젘ㅋㅋㅋㅋ 인물 많은 소설 읽다보면 그냥 제 마음에 드는데로 엮거든요. 그리고 제 무의식 속에서 얘네는 기정 커플. ㅋㅋㅋ그리고 엮은뒤로는 편애가 시작됩니다. 얘랑 엮일 기미가 보이면 짜증남 ㅋㅋㅋ 미친ㅋㅋㅋ 왜 얘임? 왜 얘가 아니고 얘임? 누구맘대로! 라는기분 ㅋㅋㅋ 그냥, 읽다보면 입술도 쪼끔 깨물게 되고 쪼끔 답답해하기도 되고 그런데 되게 좋아요호호호호호호호

 

[Anne]호모학게이론

같이 세상이 싫어지는 기분.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Toybox]Wet drea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입니다. 사실 제가 초기때 읽었던 터라

필력은 잘 모르갰습니다만, 음. 생각해보면 문체만으로는 이거슨 걸작! 이라고 할 수준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막 아련아련하고 울컥울컥해서.......으힝 

 

[챠우챠우](맞나요?) 낮달

네? 일단 제목부터 문학이잖아요 나도 이런제목갖고싶어!!!!!!!!아이거슨 또다른 문학작품. 정말 이런 소설쓸수있는분은 어느나라분?

아젠장젠장 소설을 쓴다면 이런 소설을 쓰고파요 이런 아련아련하고 여운여운한 거. 이런 작가쟁이 같으니라꾸!

 

[바사라]외사랑의 끝       ※짝사랑수 주의 

 이것은 저의 또다른 취향이죠. 수에 몰입하고 수에 동화되는주제에 짝사랑수에 수가 아픈만큼 기분이 째지는 취향 하닥하닥. 이것은 짝사랑수에 상처수으 절정. 근데 저처럼 짝사랑수 좋아하시지 않으신다면 불쾌하실수도 있는 찌질한 수입니다. 나는 이씨발지헌이가 예성이를 시험한다 뭐다 지랄할때 내가 직접 그 뺨싸다구를 갈기고 싶었죠. 아니씨발 생각해보니까 예성이는 장난아니게 찌질합니다. 이찌질이! 난 찌질한 새끼들이 싫어! 아 한숨. 솔직히 생각해보면 전 찌질이예성이나 찌랭이지헌이나 둘다 싫어해요 ㅋㅋㅋㅋ아진짜 생각해보면 짝사랑수에 후회공인애들 다 싫어하면서 그런 소설은 좋아하네? 저 이상한가봐욬ㅋㅋㅋㅋㅋㅋ

 

 

[조반유리]야간비행

중간중간에 나오는 글들이 대에박. 음 생각해보면 조반유리님의 글은 아닌게 있죸ㅋㅋㅋ 생텍쥐페리 글이니까욬ㅋㅋㅋㅋㅋㅋ

우와 '나는 하늘 전체에 대해 책임이 있다. 저 별은 이 군중속에서 나를 찾다가 나를 발견했다는 신호다. 마치 이방인처럼, 외톨이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 떄문이다.'

 

                    생텍쥐페리 야간비행 中

그래서 이제 생텍쥐페리 좋아할 생각이예ㅛ이런 어린왕자같으니라고 날길들여요!하악!

 

[그린그림]절교

그냥 닥읽.

정말 재밌습니다. 수를 벌레취급하지만 수가없으면 살지못하는 공이나

공이 세상의 중심이지만 공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수나.

그리고 수를 사랑 그리고 수가 사랑하는 쌍둥이나. 전부가 재밌습니다.

본편에서는 끝까지 공을 사랑하는 듯 사랑하지 않는 듯 하던 디어 수는

외전에서 공을 사랑해줍니다. 이건 외전도 하나하나 즐겁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 좋으니 그냥 읽어욧. 외전까지 다 읽지 않으면 왠지 찝찌름 하고 떨떠름 하고 아그냥 뭐 그래요. 이건 그냥 수십번 재탕해도 즐거워요!!꺄꺄

 

[뉴리마]너의 봄은   ※블랙엔딩 주의 

그냥 울컥울컥하고요 그냥 아련아련 하고요 그냥 미치겠어요 게다가 꾸역꾸역해요 <뭔소린지

내가 얘 눈 한쪽 밖에 갖지 못해서 미안하고요 글루미 썬데이라서 미안하고요 봄이 끝나서 밍나해요!!!!!!!!!!<뭔소린지 그래서 좋아요 근데 미안하고 뭐라고해야되나 어쨌든 눈물나요

젠장 그딴 봄 나나 줘!! 나달라고! 근데 문제는요 해피주의자한테 잔인한 소설 헐.ㅋㅋㅋㅋㅋ 나쁘다..ㅇㅇㅇ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절대 배드 엔딩입니다. 여기에다사 새드 붙이면 안되요. 이거슨 블랙 혹은 배드엔딩

 

[그린블루]로미오와 로미오, 그리고 줄리엣

이건 그냥 이 자체로도 교과서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서정적이고 눈물나는데 그런 예쁜 문 학 작 품 인데 내가 이걸 사랑해서 미치겠어요.

친구인걸까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벌컹벌컹벌컹 역시 메인수가 문학남이라 하는 말도 남다릅네다. 사실 너보더 내가슴이 더뛰어 썅 어찌 이리도 고울까 우쭈쭈쭈쭈ㅜ쭈쭈쭈ㅉ주주쭈쭈쭈ㅜ쭈쭈ㅉ 어, 메인공만 아니였으면 내가 그냥 데리고 와서 ㅎ흐흐흐흐흐흐ㅡ흐흐ㅡ흐흐 뭐 그렇다는 겁니다. 이건 능력자수는 아니지만 아련아련한 문학작품으 맛에 길들여지게되는 느낌

 

[니체보]아무것도 아닌 날들

헐.헐헐헐허어어헝러러러럴 컬쳐쇼크. 정말 일상하나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수 너무 불쌍해. 부모님의 재혼으로 재벌집 아들내미가 되지만 역시 아웃아웃사이더가됩니다.

불쌍하게도 어찌됬는 학교에서 졸라게 괴롭히는 패거리중 하나랑 엮이게 되요(집안적으로요 집안적으로). 그리고 전 역시 엔딩이 쇼크. 이건 물론 오픈이라고 볼 수 있는 결말이겟지만.

흑흑. 완전한 해피지상주의인 저에게는 쇼크쇼크.근데 문체도 끌고가는 내용도 장난아니게 숨막혔서요 이거슨 오 픈 엔 딩

 

[연금]절륜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문체는 가볍다고도 할 수 있지만, 문체 자체가 가벼운 것 보다 '나;'의 말투가 가벼운 것이라 볼 수있습니다. 쪼끔 길기도 하니까요 시간날때 짬짬히 보면 그냥 실실 쪼개지고 ㅋㅋㅋㅋㅋㅋ하게 되는 소설 입니다. 달달하ㅏ면 달달인데... 이것은 강간일까요 화간일까요 아니면 그냥 플레이???

 

[보이시즌]개골목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 수가 달리 여자같이 생긴건 아닌데요! 엄청 반항하고 엄청 매력있고 엄청 엄청 엄청!!!!!!!!!!!!!!!!!!!!!!!!!!!!! 개인저으로 두수오빠, 팬이에엽!!!!!!!!!!!!!!!!꺄꺄꺄꺆꺄꺄꺄꺆 이건 절대 진심. 집착공에 강간..이라면 강간에 감금......이라면 감...금이지만 재미........있어요, 네........네.....

 

[zina]레인맨

공; 형(입니다만 쫌 오래되서 도저히 이름을 못 찾겠어요 ㅠㅠ)

수; 고헌영

그렇게 보편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단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말 오래 걸리는 장편도 아니고요. 뭔가 아련한 장애형을 가진 동생의 이야깁니다. 당연 형이 쪽팔리겠죠! 그렇겠죠! 그래서 버려요. 버리는데....어헝헝헝헝헝. 형은 약간 장애가 있는 '레인 맨' 이고요 동생의 학교에 옵니다. 동생은 학교에 다닌다는 건데 시작은 친구들과 걸어가다가 형을 보고 레인맨 어쩌고 하는 뭐 그런 시작입니다. 왠지 안타까우면서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잔잔한데 내 눈물샘을 갖다 찍어버리는 그런데 어허허허어허허허 좋은 내용 ㅇㅇ

 

[술취한]왜냐고 물어줘    ※짝사랑수 주의 

이거 술취한 님 맞을까요? 이건 짝사랑수-인줄만알았던 수-와 후회공-스멜이나는공-입니다.

귀엽고 달아서 토할꺼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후회공 보면 이건 장난도 아닌거... 같지는 않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못된!!! 때찌하겠서!!!

 

 

[혀기]Raver Lord(이거 맞나요?ㅇㅇ?)   ※짝사랑수 주의 

헝ㅇㅇ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뭐이런 병신같ㅇ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초딩새끼 공이랑 삽질하는 수랑ㅋㅋ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몰랐죠? 저원래 후회공 짝사랑수 좋아해요!! 왜냐그여?! 그냥여!! 꺆꺆 이거근데 수가 참 매력있는듯. 아니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쫌 찌질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개인적으로 검은파리 승현군!!맞나?맞아요? 현승이었낭? 현승이었나봐요!!!!!꺄꺄꺆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매력있는 녀석!

 

[녹슨달빛]외길          ※짝사랑수에 배드엔딩 주의 

아저이거 너무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아해요. 짝사랑수인데다가 공새끼 망할새끼는 후회도 안하거든요. 저는 음 서브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년이 너무싫어요 ㅋㅋㅋㅋㅋ왜냐하면 전 메인수 홀릭이거든요.

메인수는 또라입니다. 광수죠 광수. 광공만있는게 아니라 예는 레알 또라이예요. 치밀하고 또라이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망할 공새끼는 무심공입니다. 메인수 이름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거 너무 슬퍼요

 

[라시안]168시간의 공포

             168시간의 환영

이거 유명하죠? 저이거 탑뇽으로 읽었는뎅ㅋㅋㅋㅋㅋㅋㅋ근데 번역이 덜되서 중간중간에 지용이 이름이 푸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푸름아! 라는 거죠. 문체 자체는 제취향이 아닌데요. 저 추리소설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고 음 벌벌 떨려요. 뭐가? 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고요/ 이거 재밌어요 긴장감 졸라 플로우 타면서 라임에 상식이 드가죠. 아니 도대체 문제를 어케맞추는고징? 라는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반전에 반전. 하지만 뭐 누군가에게는 예상할 수 있는 반전. 제기억에 남는거는 4대 살인마랑 액체질솤ㅋㅋㅋㅋ 환영은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공포보다 긴장감이 좀 달려요.ㅋㅋㅋ 근데 재미는 있음 ㅇㅇㅇㅇ!

 

[이라사]라비린토스

ㅎ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비린토스는 미노타우르스를 가두기 위해 이카로스 아빠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의 그리스어 말입니다. 영어로는 라비린스Labyrinth. 표기가 이게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백야의 진언이나 아이스랑 비교하면 백번 얘가 질것 같기는 해요. 왜냐하면 수가 졸라여리여리해서 한대 갖다 패고 싶거든요. ㅋㅋㅋ 근데 가다보면 강단이 생김. 어라 이새키? 강단있네? 라고는 하지만 졸라 최종부.ㅋㅋㅋㅋㅋ 구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거 재밌어요. 전 개인적으로 공수 둘다 관심없고 마크랑 우혁이가 그러케 침이 흐르내요, 씁. 마크는 백금발에 화이트 퀸. 맞나? 그리고 우혁이는 자아가 있는 폰. 입니다. 보지 않으시면 이해 못하게 추천하겠어요. 봐요! 보란 마리야!

 

 

-----여기부턴 귀찮아서 제목만 쓸꺼얏.--------

 

 

같은공기마시기

저이거 엄청좋아해서 재탕을 수백번했ㄸ죠 근데 이거 레알 귀요미일귀요미이으 이야기. 저눈 이거슬 팬픽으로 봤죠. 아 원래 팬픽인가? 탑뇽 번역설을 봐서 원래 공수가 누군지는 잘......... 중간에 윤호 어쩌고를 본거슨 저으 신경탓? 레알팬픽이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팬픽은 음.. 가벼운 분위기에 욱끼지만 문체는 이열- 한 애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믿어요? 믿어요!

가볍고 재밌고 공은좀 병신인데 수는 졸라무심해서 매력있어요!

 

 

P.M. 11시

꾸역꾸역한 소설입니다.[읽고보면 이해할꺼야요]

현실적이고. 동시에 비현실적느류.

수가 좀 찌질하지만 공은 일찐ㅋ

재밌고요 평이하면서도 잔잔한 문체. 공은 가끔 마약도 쳐묵쳐묵

그나저나 처음에는 꽤나 정갈하더니 뒤에는 살짝 난해하기도 합니다.

 

바다의 기억

그냥 작가랑 연예인 이야기. 나른하면서도 붕 뜬 분위기에 그냥 적당하죳.나른하고 잠도오고 보다가 안끄고자면 일어나서 밧데리 잔량보고 식겁하고 그런거죵

 

님의 등과 등을 맞대고         ※짝사랑수 주의 

아아아아앙아아아악. 좋아요. 좋은데.. 이것이바로짝ㅉ짜짜짜짜짝짞까짞짞사랑수일까요흑헉헉허럭헑허억엏거헝거. 공은 그냥 초딩심리인 거 같아요.맞아요 이 초딩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확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눈물나지만 울지않아요. 뭐뭐,하지만 더럽게 재미있어욧.

 

아파빌 루나틱(상냥한 미친놈)        ※배드엔딩주의 

미친놈 세놈이 나와서 하는건데.. 재미없으면서 재미있고 미친엔딩입니다. 그냥 아파빌은 빼고 루나틱만 넣어서 보시길. 하나도 안상냥해요 ㅋㅋ 그러나 저는 재밌게 일것서요/

 

봉인

그럭저럭 재밌으면서 미친듯한 집착입죠.

 

 

마왕, 발정하다

공; 이복희

수; 김계진

제목은 판타지이나 의외로 현대물이고요 의외로 수위도 그렇게 뭐 그러어케 높은 건 아닙니다. 특이한건 수가 쫌 못생겼다는거. 쫌 한심한데 생활력은 뛰어나고 뭐 그런건데 공이 쫌 못됫는데 아뭐 그런거죠. 수는 엄청 가난하고 콜 알바 하다가 짤려서 어느 바? 호프같은데 가서 알바를 하는데 조폭공을만나 이러케 저러케 그러케 되는겁니다. 

"상대가 이름을 물었으면 그쪽도 물어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

 

뭐 이런 콘크리트에 묻어버릴 놈이 다있어

 

"이름이 뭔데요?"

"안가르쳐주지"

 

뭐 대충 이런 겁니다.

 

일식

44kb정도의 단편입니다. 문체는....제가....보.........자기낸다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드는 그런 문체입니다. 정말 담담하게 끌고가는 깔끔한 문체. 저 보통은 보면서 수에 동화되면서 공의 입장에 서는 편인데 나 이번에는 공이 좋아!!!!!!!1 뭐가 이렇게 담담하고 시크한지. 허덕허덕 이런, 헉더거더ㅓㄱ거거더덕 마지막에 제 마음에 쏙드는 이쁜 허덕허덕.. ㄱ런거요

 

악마주의필름

아 돋습니다. 진짜 돋아요 이런 미친..놈집단....이죠 뭐 스너프 라고 하나요? 실제로...아, 그냥 이거 전 무서워요 개인적으로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돋는 내용 좋아해서... 재미는 있어요, 문체는 어지럽고 아니 이건 그냥 제 생각으로 문체보다는 내용 자체가 대가리 돌게 어지럽다는 겅용

 

용들의 침묵

음, 용들의 침묵 입니다. 판타지냐그여? 아니예여!! 이런 독특한 이름들으 집합같으니라고. 뛰어난 임펙트로 제 대가리에 남은 들이형님 예. 침윤이! 묵준이!! 의균이!!!!! 오이런 매력덩어리같으니라고.

완전 목각같은 수 입니다. 딱딱하고 무심하고 시킄킄ㅋ크킄크 그자체. 얼마나 돌덩어리같으면 호호호호호호 레알 돌덩어리! 빠ㅃㅁ! 재미있어요 오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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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나의 고등학교 다시 다니기

금욕중년

파라다이스

삼나무에 내리는 눈

구라가 평생을 좌우한다

외로움이란 것은 늘 그렇게

 

 

 

※ 이렇게 막추까지 끝냈습니다.[막추으 문체나 필력은 제가 보증까지 서지 않아요 후후]

※ 여러 번에 나누어 작성한 거라 중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꺄꺆ㄲ 보라색에서 이쁜 파랑으로 거기서 이런 무슨색이라고 해야하나욬ㅋㅋㅋ 비취색?ㅇㅇㅇ 분위기를 쫌 바꿔봤습니다! 상큼하죠 꺆ㅋㅋ

※ 저예뼈요? 사랑해주세요! 저는 커넥팅에 목마른사람이니까 블로그에서 이추도 해주세요!

   어서어서 저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럼, 즐 감 :-) 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