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 소설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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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카카페소설을 다시 보려고하니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서요.
일단 기억나는 건
판타지고 헌터물?같은 몬스터나오는 세계관이었던것 같구요 여주였는데
여주가 몬스터가 발생한 시기에 군대?처럼 끌려가서 몬스터 죽이고..그랬던것 같고
어떤 던전?같은곳에 갇혀서 거기서 몬스터들 먹으면서 생활하고 고양이 같은게
여주랑 계약같은걸 해서 여주한테 힘을주는데 그힘을 쓸때 검은 공주같은 옷을 입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던전에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어찌저찌 해서 던전 밖으로 나갔는데 몇십년?이 지나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막 방송에도 나가고...군번줄?이라해야되나..암튼 그 그런 목걸이? 같은것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옜날거라 사람들이 안믿었던? 그리고 능력 쓸때마다 코스프레 같은 고딕?풍으로 옷 입어서 사람들이 컨셉으로 오해하는 그런 내용도 있었던것 같구요.주인공 이쁘다는 얘기도 있었던것같은..보라색 눈동자일수도
그때 본 표지는 제 기억상으론 고딩풍 검은 원피스입고 긴생머리에 보라색눈동자 검은 양산을 들고 있었어묘
대충 기억 나는건 이정도구요
카카페에 기억나는 키워드 아무리 검색해도 찾겠어서 올리구요 키워드는
프린세스,흑,공주 같은? 느낌이었어요
일단 기억나는 건
판타지고 헌터물?같은 몬스터나오는 세계관이었던것 같구요 여주였는데
여주가 몬스터가 발생한 시기에 군대?처럼 끌려가서 몬스터 죽이고..그랬던것 같고
어떤 던전?같은곳에 갇혀서 거기서 몬스터들 먹으면서 생활하고 고양이 같은게
여주랑 계약같은걸 해서 여주한테 힘을주는데 그힘을 쓸때 검은 공주같은 옷을 입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던전에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어찌저찌 해서 던전 밖으로 나갔는데 몇십년?이 지나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막 방송에도 나가고...군번줄?이라해야되나..암튼 그 그런 목걸이? 같은것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옜날거라 사람들이 안믿었던? 그리고 능력 쓸때마다 코스프레 같은 고딕?풍으로 옷 입어서 사람들이 컨셉으로 오해하는 그런 내용도 있었던것 같구요.주인공 이쁘다는 얘기도 있었던것같은..보라색 눈동자일수도
그때 본 표지는 제 기억상으론 고딩풍 검은 원피스입고 긴생머리에 보라색눈동자 검은 양산을 들고 있었어묘
대충 기억 나는건 이정도구요
카카페에 기억나는 키워드 아무리 검색해도 찾겠어서 올리구요 키워드는
프린세스,흑,공주 같은?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