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현실+판타지+무협+초능력+좀비 인 소설 제목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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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날 봤던 소설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일단 내용 기억나는게
좀비가 나온다
주인공들과 그일행들은 어느 호텔을 점거하여 본거지로 삼는다
좀비로부터 생존도중 생존자들에게서 특이한 신체능력이나 초능력이 발현된다.
보석을 가루내어 뿌리면 인챈트효과가 붙는 능력자도 있다.
어느 초월적인 존재의 손(팔?)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된 전세계인간을 대상으로 한 강화실험이 실패하여
부작용으로 좀비가 됬다.
주인공의 마지막 적은 운이 좋아 초원적인 존재의 능력을 아무런 연습,훈련,대가 없이 쓸수있는 놈이다.
주인공은 대항하기위해 같은 능력을 얻으려한다.
얻으려는 도중 주인공의 정신적 시간은 무수히 많은 시간이 지나고 주인공은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무수히 많은 자아로 분열한다.
이정도 입니다.
뭔가 비슷한 소설 제목이라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마 생각하고로 웹소설이엿던거 같습니다.
조아라나 문피아 같은데서 읽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봐도 도저히 나오지가 않더군요.
일단 내용 기억나는게
좀비가 나온다
주인공들과 그일행들은 어느 호텔을 점거하여 본거지로 삼는다
좀비로부터 생존도중 생존자들에게서 특이한 신체능력이나 초능력이 발현된다.
보석을 가루내어 뿌리면 인챈트효과가 붙는 능력자도 있다.
어느 초월적인 존재의 손(팔?)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된 전세계인간을 대상으로 한 강화실험이 실패하여
부작용으로 좀비가 됬다.
주인공의 마지막 적은 운이 좋아 초원적인 존재의 능력을 아무런 연습,훈련,대가 없이 쓸수있는 놈이다.
주인공은 대항하기위해 같은 능력을 얻으려한다.
얻으려는 도중 주인공의 정신적 시간은 무수히 많은 시간이 지나고 주인공은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무수히 많은 자아로 분열한다.
이정도 입니다.
뭔가 비슷한 소설 제목이라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마 생각하고로 웹소설이엿던거 같습니다.
조아라나 문피아 같은데서 읽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봐도 도저히 나오지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