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쥬논 판타지[성장형 먼치킨소설]-------앙신,천마,규토는 택본구할수있으시지만, 나머진 힘들거에요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3부작 모두 추천해드립니다.
대과거,현제,과거 라는 시대적 짜임을 가지며
각각 다른 주인공과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 조금씩 시대별로 엇물리면서
화려한 필력과 통괘한 전투신을 볼수있을겁니다.
앙신- 네크로맨서의 끝을 보여준 소설
천마선-마검사의 모습과 화려한 동서양의 결합한 소설
규토대제-주술이라는 에픽한 소재를 가지고 멋진 결과를 만든 소설
모두 후반후에 가면 좀 먼치킨적 요소의 소설이지만, 막장같은 소설이 절대아니고
천천히 차근차근 능력을 기르면서, 그냥...강추라고 말밖에 못해드리겠습니다.ㅎ
후속작,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도 추천
흡혈왕 바하문트- 3부작이었던 윗 소설과 달리 바하문트, 샤피로로 이어지는 2부작인지는 모르겟으나
새로운 세계관으로 서로 소설이 이어져있으며, 앙신의 필력과 천마선의 파괴력
규토대제때의 잔인함을 두루 가춘 소설, 뱀파이어 등등 기가막힌 요소들이 뭉친 소설
샤피로 - 현실과 판타지 세계라는 2중 구성으로 서로 꿈이라는 소제로 연결되어서 능력또한 연관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허무맹난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양쪽다 흥미와 재미로 , 또한 쥬논님 소설의
특징인 이야기 끝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놓는 것을 예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ing]
제왕록- 저는 택본 구했엇는데 , 있긴하실거에요
요새들어서 읽은 소설로 제왕이 되기위해 하나 하나 밞아 가는 소설입니다.
전형적인 성장형 소설이죠. 하지만 매우 잘 써진 소설이고,
이와 비슷한 소설로 , 김정률님의 소설인 블레이드 헌터가 있겠지만
이쪽에 더 손을 들어주고싶군요, 일단 블레이드 헌터는 2번 조건에서
좀 삐그덕 거리는 면모가 보이고, 약간 상황들이 더 기연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서...제왕록 한번 보셔도 나쁘지 않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ing]
더스크위치-텍본은 힘들고 스캔은 가능하실듯
하얀늑대들 작가이신 윤현승님이 쓰신 후속작, 다크문에 하늑에 이어 쓰신 소설인데요
익히 필력과 스토리 구성력에서 찬사를 이끄는 작가님의 멋진 소설입니다.
하늑에서 스토리적 배경과 구성에 흥미와 감동을 느끼시거나, 주인공이 강해지지 않아서
아쉬움과 입맛에 맞지 않으셧다면 강추드립니다. 한국 현실에서 일어나는 판티지인데요
현실과 판티지 양쪽을 과거 회상의 방식으로 연관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
판타지 세계에서 너무 자신이 강해서 쉬고 싶은 주인공은 이세계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민으로 현실에는 판타지 세계에서 과거로부터 준비해온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 무언가로 부터 주인공을 지키기 위한 과거로부터 천천히 준비해온 자들이 서로 얼키며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스케일 부터 남다르고 엄청난 묘사력!! 강추입니다.
용검전기 택본구하기 쉬워요
아마 차원이동물 소설중에 1위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대단한 소설입니다.
대충 줄거리는 황자로 태어난 주인공이 드래곤의 음모와 위협에 휩사여 위험에 빠지는데
우연적인 요소로 인해서 차원이동을 합니다. 그에 따라서 마교에 드렁가게 되는데
그이후 지략과 무력을 기르며 하나 하나 성취를 해가고, 이후 다시 드래곤에게 복수를 굼구며
판타지 소설족으로 돌아갑니다.
어느정도 사랑이야기도 있으며, 정말 재미있고 , 쩝니다. 웬만한 무협소설의 재미와
판타지 소설의 그런 느김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사실 보셧을것같지만 ...워낙 유명하고 대표작이니간요 ㅎㅎ
농부- 이것도 쉬워요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농부라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 그래도 보실만 하다고 느끼실수있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소설입니다. 집사 라는 소설과 리앙스가 비슷하긴 하지만 이쪽이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만요 ㅎㅎ
리셋라이프-텍본은 어려울거고 스캔본은 있을겁니다.
이것도 점차 능력을 기르는 소설이죠 성장형 판타지.!
리셋 라이프라는 제목처럼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에 하지 못했던 , 미래를 아는 자만이
할수있는 것들을 재미있게풀어 냈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아니라
그 안에 하나 하나 요소들이 결합되서 반전?같은 복합적인 결합으로 인해
결말을 만드는 소설입니다. 강추드립니다.!!
하얀늑대들 택본 너무 구하기 쉽죠
1세기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기사이나 기사가 아닌, 한 기사단의 캡틴이나 자신의 캡틴임을 언제나 고민합니다.
화려한 외교술과 용병술, 처세술로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두루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하나 하나의 챕터들이 모여서 큰 결말로 이어지는 소설이며, 저 같은 경우
이소설만 한 수십번은 읽었을 정도로 열심히 봤습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영도 시리즈 - 택o
드래곤 라자, 피눈새,눈물새등 택본은 거의 있습니다.
머 고등학교 수능 기출에 나올정도로 소설계의 반지의 제왕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처음 입문이라면 약간은 비추천합니다. 이것이 약간 취향이 있고 그 안에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이라서 물론 그 철학적인 내용을 생각 하지 않으면서 읽으면 그냥 소설처럼 읽힐 소설이지만
그렇다고 재미 없거나 그런게 절대 아니고 재미있는 내용에 주인공 대사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끔 하는 소설입니다. 절대적인 강추입니다.
전민희 시리즈 - 택 o
윈터러, 세월의돌, 데모닉, 태양의 탑[미완] - 택본 o
정말 이소설은 읽지 않으면 안되는 소설중에 하나죠
여성적인 문체로 섬세하면서 동화적이고 몽환적인....소설이 하나의 시라고 생각할정도로
매우 동화처럼 쓰여진 소설입니다. 내용도 스토리 라인도 좋고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여잇어 소소한 재미도 있으며 그렇다고 내용들이 다 비슷하거나 연결되어있어 못읽는 것이
아니라 매우 독창적이며 각각의 소설의 취향이 다르게 있습니다. 이것역시 강추!
S.K.T - 텍본 가능합니다.
호스트 기사단의 모집? 생각보다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하면
아이디어라고 할수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지요
주인공의 강함까지는 없지만 주변인물들이 강하고 그 이야기속 흐름이 유쾌하고
그러나 그 유쾌함 안에 그 현실속의 세계에대한 작가의 의문을 담고있는 소설입니다.
내용안에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소설입니다.! 추추
퇴마록- 텍본 O
종교와, 서양 동양을 넘나들며 귀신? 여러가지 미스터리한 사건을 가지고
초인간적인 힘에 대항한 퇴마를 하는 이들의 여행을 쓴 소설입니다.
쉽게 볼수 없는 주제와 이야기 거리를 가지고 어느정도 현실속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쓴 소설이라
신빙성도 포함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저녘에 보면 더욱 재미있고
이것을 가지고 이런 상상을 할수 있나?라고 생각할정도로 좋습니다.!
오라대전 피스메이커- 텍본O
약간 취향을 타는 소설입니다. 기갑물이라서 그렇죠.
좀 파워레인저 느낌?ㅎㅎ 하지만 유치함이 살짝 있을지 모르지만 거의 기갑물의 대표주자이죠
현실판타지적 요소를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여러가지 상황 .
무척 요소 요소 하나가 나중에 하나의 결말을 또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손에 꼽히는 소설입니다.! 추추!
가즈나이트 시리즈 - 텍본O
현실, 판타지, 양쪽을 넘나들면서 각자 특성을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신의 기사라는 것처럼 강력하지만 그 강력한 만큼 다른 적도 강력함으로 무정해 있습니다.
신의 영향력, 신들의 전쟁, 신들안에서 각자의 신염을 지키려는 기사들의 싸움을 볼수있습니다.
이것또한 추추추!!
정령왕 엘퀴네스 - 택본O
여성형 문체를 싫어한다면 안보시는게 좋지만, 매우 섬세하면서 아름다운 문체를 보고싶다!
하면 보시는게 좋습니다. 하나의 동화적이면서 그안에 스며드는 따스함을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령왕으로 태어나 이야기를 만들고 예전의 내용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왜? 라는 의문을 가지는 이야기속 주제들의 궁금함을 해소해주는 소설입니다.
짜임새도 좋고 이것 또한 대작입니다. 추추~
마신,뇌신 뒤를이은 '천신' - 택 o 스캔도 찾으면 있더라고요
주인공은 남자인데 처음에 마수의 숲의 길잡이입니다. 온갖 마수가 서식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땅 마수의숲.
그곳에 서식하고있는 신비한숲의 최고의 길잡이 레이엘.
어느날 카라미스 공작가에서 마수의 숲에 찾아오고 레이엘은 길잡이로 고용됩니다.
그와중에 알게된 두여인. 마법사 사라와 공작가의 여인 제니아로 인해서 점점 레이엘은 카라미스 공작가에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먼치킨이구요 레이엘은 빛을 무척 갈망합니다. 따지고보면 그일 때문에 일이 시작되죠.
줄거리는 이정도 이야기하고 어느정도 반전도 있고 하나 하나 요소에서 왜이러지 하는데
나중에 결말을 보면 아....아..하면서 소름 돋아 발버둥 거리는 독자를 볼수 있으실겁니다!
추추추~
열심히 적었습니다.ㅇㅅㅇ;
답변확정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