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악녀는 마리오네트

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악녀는 마리오네트

작성일 2023.08.1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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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카예나랑 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이브 샬롯에게는 다섯명의 제자가 있다 샬롯 ,누군가 내몸에 빙의했다 칸나 넷 중 더 좋아하시는 여주 순서가 궁금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1 질문 감사합니다 :)

최근 몇몇 작품 원작과 웹툰을 다시 보면서 순위가 이전과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언급하신 작품들에 나오는 주인공 선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칸나

2. <악녀는 마리오네트> 카예나

3. <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이뷔엔로즈(이브)

4.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샬롯

웹소설, 웹툰, 만화라고 하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방식과 비슷한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의 주인공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제가 그렇다는 뜻, 오히려 반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듯).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선하며 선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이상적인 사고방식의 샬롯은 샬롯 자체만으로 제일 좋아한다고는 못합니다. 최근에 쭉 다시 봤는데 샬다제의 경우 제가 좋아하는 건 작가님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지 샬롯 자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매력적이긴 하지만 순위를 비교하자면요.

비슷한 맥락에서 이브도 그 자체만으로는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과거의 실수를 스스로 고쳐가는 모습이나 버릴 건 버리고, 거둘 건 거두는 모습이 좋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상적인 목표 실현을 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호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카예나와 칸나는 이런 면이 덜 보이는데, 그래도 갱생시켜 보겠다고, 평화롭게 자신만 빠지겠다고 생각했다가 소중한 걸 잃었던 카예나 쪽보다는 잃더라도 안 된다는 걸 인지하고 싹 버리려고 했던 칸나 쪽이 더 좋았습니다.

'선한 인간'이라는 의견에 회의적인 제 주관이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만 담은 답변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