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 암주 명대사 회차

가담항설 암주 명대사 회차

작성일 2019.10.18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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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랜만이군. 장사로 태어났어도 이 정도로 힘쓸 일은 거의 없으니... 지금껏 그럴만한 상대도 없었지만, 이 정도로 힘을 써버리면 자꾸만 생각하게 되거든. 나는 왜, 이 정도의 힘을 가지고,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이런 대사 웃으면서 쓰는 회차 알려주세요


#가담항설 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