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만화책?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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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중반 부분 내용인데
주인공이 어느 마을에 들렀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주인공을 극도로 경계하고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가까이 다가가면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빛이나는 황금탑이 있다고 말해주는데 그 눈이 멀어버린 사람중 한명이 말해준 마을 사람인가 그랬음.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주인공이 직접 황금탑으로 갔는데 진짜로 눈이 멀 정도로 빛이났음. 근데 그 탑에 문지기가 있는데 문지기는 눈이 멀지 않는걸 보고 의문이 생겨 물어보니까 무슨 힌트를 줬는데 힌트는 기억이 안나고 암튼 그 힌트를 받고 생각하던 주인공 눈앞에 동물들이 보이는데 그 동물들 역시 눈이 멀지 않았음. 그래서 주인공이 힌트랑 그 단서들을 조합해서 무슨 황금보기를 돌같이 해서(?) 황금이 아니다! 했더니 진짜 돌이 돼버림. 그걸보고 놀라는 주인공한테 문지기가 뭔 말을 하는데 이것도 기억이 잘 안나고..
돌탑에 뒷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서 가는 것까지 기억나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내공 겁니다..
주인공이 어느 마을에 들렀는데 거기는 사람들이 주인공을 극도로 경계하고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가까이 다가가면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빛이나는 황금탑이 있다고 말해주는데 그 눈이 멀어버린 사람중 한명이 말해준 마을 사람인가 그랬음.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주인공이 직접 황금탑으로 갔는데 진짜로 눈이 멀 정도로 빛이났음. 근데 그 탑에 문지기가 있는데 문지기는 눈이 멀지 않는걸 보고 의문이 생겨 물어보니까 무슨 힌트를 줬는데 힌트는 기억이 안나고 암튼 그 힌트를 받고 생각하던 주인공 눈앞에 동물들이 보이는데 그 동물들 역시 눈이 멀지 않았음. 그래서 주인공이 힌트랑 그 단서들을 조합해서 무슨 황금보기를 돌같이 해서(?) 황금이 아니다! 했더니 진짜 돌이 돼버림. 그걸보고 놀라는 주인공한테 문지기가 뭔 말을 하는데 이것도 기억이 잘 안나고..
돌탑에 뒷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서 가는 것까지 기억나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내공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