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만화인데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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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금병매에 관련된 만화?를 보다가 어떤걸 보게 됬는데 이게 금병매가 맞는건지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서그러는데요ㅠㅠ
좀 잘 사는 집 아가씨인것 같은데
어떤 아가씨가 남장을 하고 무송 이였나..
쨋든 뭔 총각인 남자 장군이랑 가야할 목적지가 같았어서? 같이 동행을 하던 중 밤이 깊어지자 어쩔수없이 쉬어야해서
한 방에 같이 자게되는데 이 장군이 그 아가씨가 억지를 부려서 같이 강을 건넜는지.. 쨋든 어딜 같이 가게 됬었는데 고집을 부리니까 짜증이나있는 상태라
일부러 놀려줄려고 아가씨가 잠든 사이에 몰래 옷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여서 화들짝 놀라는
씬이 있었거든요?? 손을 배부터 스윽 집어넣는 중에
그때 대사가 수풀을 지나 있어야할 것은 없고 계곡..?
낭떠러지가 있는것이 아닌가?? 약간 뭐이런식으로ㅠ
옛날 만화기도하고 해서 표현이 약간 그랬었어요! 흑백 만화인것도 기억이나는데.. 벌써 이 만화를 본게 2015년? 2016년? 정도라 시간이 꽤 지났어요ㅠㅠ
미스터블루? 네이버만화? 같은 인터넷사이트에서 보게된거에요! 제 기억으론 금병매를 보다가 보게 된 것 같은데
그림체가 정말 옛날거라서ㅠㅠ
제목 좀 꼭 부탁드려요!
금병매에 관련된 만화?를 보다가 어떤걸 보게 됬는데 이게 금병매가 맞는건지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서그러는데요ㅠㅠ
좀 잘 사는 집 아가씨인것 같은데
어떤 아가씨가 남장을 하고 무송 이였나..
쨋든 뭔 총각인 남자 장군이랑 가야할 목적지가 같았어서? 같이 동행을 하던 중 밤이 깊어지자 어쩔수없이 쉬어야해서
한 방에 같이 자게되는데 이 장군이 그 아가씨가 억지를 부려서 같이 강을 건넜는지.. 쨋든 어딜 같이 가게 됬었는데 고집을 부리니까 짜증이나있는 상태라
일부러 놀려줄려고 아가씨가 잠든 사이에 몰래 옷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여서 화들짝 놀라는
씬이 있었거든요?? 손을 배부터 스윽 집어넣는 중에
그때 대사가 수풀을 지나 있어야할 것은 없고 계곡..?
낭떠러지가 있는것이 아닌가?? 약간 뭐이런식으로ㅠ
옛날 만화기도하고 해서 표현이 약간 그랬었어요! 흑백 만화인것도 기억이나는데.. 벌써 이 만화를 본게 2015년? 2016년? 정도라 시간이 꽤 지났어요ㅠㅠ
미스터블루? 네이버만화? 같은 인터넷사이트에서 보게된거에요! 제 기억으론 금병매를 보다가 보게 된 것 같은데
그림체가 정말 옛날거라서ㅠㅠ
제목 좀 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