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만화좀 알려주세요

원작 sakurai ami

그림 yashiki yukari님이 그리신

"메이드인 헤븐"

이라는 만화책 추천해 드립니다.

2권짜리구요 하늘색과 분홍색 이렇게 2권이 있는데

하늘색 먼저읽으시는 편이 이해에 좋습니다.

같은 이야기인데

하늘색은 남자이야기가 담겨있고

분홍색은 여자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내용은 미리말하면 재미없으니까 얘기 안해드리겠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시면 눈물이 나실거구요.....

만약 눈물이 나진 않더라도 가슴이 뭉클하실꺼에요~ㅜ_ㅡ

슬프고 감동적인 만화책과 애니 분류해서 썼습니다~

 

 I  wish (1-7완결)

서현주님 만화중에 제가 제일 맘에들어하는 작품입니다.

여기나오는 남주인공 K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사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담보로 사람들의 바램을 한 가지 들어주지만

대신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지요.

사고로 가족을 잃은 여주인공 류진은 가족을 살려내기 위해 K를 찾오지만

소원은 이루지 못하고 그의 조수로 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루 분의 기억밖에 지니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자그마한 요정어머니를 둔 아들,

외계에서 온 꽃나라 공주님과 그의 기사 등등 옴니버스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모래시계(1-8완결)

<줄거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안은 엄마의 친정인 시골로 내려간다. 도시생활에 익숙하던 안에겐 온 마을 사람이 한가족처럼 서로를 속속들이 아는 시골생활이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안은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씩씩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엄마는 그런 안의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고 자살하고 안은 깊은 좌절에 빠진다. 충격을 받아 무기력해진 안을 도운 것은 동급생인 다이고. 그는 안에게 모래시계를 선물하며 항상 옆에 있어주겠다고 말한다.

드디어 중학생이 된 안은 요즘 한층 남자다워진 다이고 때문에 매일 가슴이 떨린다. 예전과 다르게 그가 남자로 보이면서 괜시리 심술을 부리고 거리감을 두기도 한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간 여름 캠프, 안은 다이고를 좋아하는 한 여자애의 계략에 빠져 큰 봉변을 당한다. 그 사건을 계기로 다이고와 안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키스를 나눈다. 그리고 안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마음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마르스(1-15완결)

<줄거리>
계부에게 성폭행 당한 후 늘 겁먹은 표정을 짓고 사는 소심한 키라는 불량한 짓을 일삼는 레이가 항상 무섭다. 그런데 키라가 그린 모자(母子)그림을 마음에 들어한 레이는 완성된 그림을 자신에게 주면 그 대가로 언제까지나 키라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선입견과는 달리 맑은 웃음을 지닌 레이에게 키라는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이런 레이의 관심을 받는다는 이유로 키라는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그와의 사랑을 포기하지 못한다. 여자와는 일회성 만남에 그쳐왔던 레이도 순수한 키라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언제 어디로 사라질지 모르는 그의 모습은 키라를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키라는 우연히 레이에게 죽은 쌍둥이 형제 세이가 있었으며, 죽은 세이의 기억이 그를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했다는 과거를 알게 된다. 그리고 피가 섞이지 않은 아버지와의 불편한 관계가 그를 타락의 길로 내몰았음도 알게 된다.

 

 

하늘과 바다사이(4完)

 

 

천국의 꽃(6完)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해보고 싶었던 여자 루우,

사랑을 찾는 남자 미즈노 그들의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입니다

(보면서 펑펑울었지요ㅠ)

<줄거리>

 

무지막지 좋아해(4完)

남주인공은 도시소년 여주인공은 시골소녀 입니다.

여주인공이 도쿄로 전학을 오면서 둘이 겪게되는 이야기인데

여주인공성격이 정말 시골소녀답게 순진무구하죠^^

남자아이는 원래 바람둥이에다 날라리끼가있지만

여주인공을 좋아하게되면서 엉뚱한짓도 많이 하게되고..

남주인공이 여자아이에게 해주는 헌신적인 사랑에 정말 감동깊게 봤어요^^

끝에가서는 슬픈결말을 맞게되는데 상당히 슬펐어요..

 

에덴의 꽃(1-12완결)

<줄거리>

근친간의 사랑은 시작부터 불행을 예고한다. 때문에 애절하고 안타까운지 모르겠다.

『에덴의 꽃』은 남매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화재로 부모님을 잃은 후

친척집에서 양녀로 지내고 있는 미도리는 늘 가출을 꿈꾼다.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도쿄타워로 향하던 중 그녀는 한 남자를 만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막 도착했다던 그 남자는 어디론가 도망가려는

 미도리에게 현실이 가장 좋은 곳이라며 충고를 한다.

하지만 미도리에게 현실은 지옥과도 같다.

양부모는 그녀를 죽은 딸의 대용으로밖에 보지 않고 양오빠의 폭행도 계속된다.

한편 13년 전 헤어졌던 여동생을 찾기 위해 일본을 찾은 도키오는

도쿄타워에서 만난 소녀가 동생 미도리임을 알게 된다.

미도리는 도키오의 도움으로 끔찍한 양부모 집에서 벗어나고 그와 새 생활을 시작한다. 서먹했던 둘의 관계도 좋아지고 미도리는 안정을 되찾는다.

도키오는 바쁜 회사 생활에도 미도리와의 생활을 지키려고 하지만

미국회사에서 그를 불러들이려고 한다.

 이 때 미도리는 도키오와 남매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사랑해 Baby(7完)

남주인공인 카타쿠라 킷페이는 바람둥이 고교생 입니다.

킷페이에게 어느날 6살 꼬마 유즈유가 찾아오죠.

이 유즈유라는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겪는 감동적인 에피소드입니다.

애니로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있었다

 

나는 사슴이다

예전부터 많이 겉표지만 보고 지나쳤지만 직접 읽게된건 요즘입니다.

1부(6권完) 2부(8권完) 3부(8권연재중)까지 나왔는데 이것도

3부끝까지 쉬지도 않고 봤습니다.

각 권마다 나오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명대사?라고 할까

가슴찡하게 하는 멋진대사들 정말 많이 나옵니다

 

불면증 (2完)

 

시니컬 오렌지 (Cynical Orange) 9권완결

<줄거리>

여기 예쁘기 때문에 남성에게는 온갖 찬사를,

여성에게는 질시와 미움을 받아야 하는 주인공 황혜민이 있다.

좋아하는 남자 정연에게 제대로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순진한 그녀지만

사람들은 쉽사리 그녀의 외모만 보고 편견을 쌓는다.

그래서 혜민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감추는 법,

혼자 지내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장마하.

“알고 있어? 너, 굉장히 지독한 얼굴 하고 있었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혜민의 모습 뒤에서 그녀의 쓸쓸함을 읽을 수 있었던 마하의 등장으로 혜민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그녀의 참 모습을 찾아낸 남자였기 때문이다.

비록 그 참모습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터프함이라 할지라도.

“성격이 나쁜 사람 같은 건 없어. 안 맞는 성격이 있을 뿐이지.

그리고, 그런 건 대체 누가 결정하는 거지? 근거 없는 오해 따윈 누구라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자기 자신마저 남들이 하는 말대로 스스로를 몰아가면 안돼”

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 “세상 어떤 녀석이든 도저히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끝장나게 잘해줄게” 라고 말해주는 남자. .

 

 

루딘나이츠

-천사같은 여자와 망나니 축구선수가 사랑하는 이야기로 2권완결에 슬픈결말

같이 실려있는 단편도 재미었습니다.

참고로 루딘나이츠는 천사가 내리는 숲이라는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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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애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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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

-좀 잔인한 장면이 많아 18세 이상이지만

중학생정도만되셔도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의외의 반전도 있고.. 감동적이며 슬픕니다.

이것도 보고난뒤 후유증이 꽤 있었죠.. 제가 봤던애니중

베스트에 들정도로 맘에 들어하는 애니입니다~

내용소개

돌연변이로서 태어난 신인류 루시.

그녀는 어느 연구시설에서 연구대상으로 갇혀지내고 있었으나

우연히 그녀을 구속하고 있던 장치가 풀려버리고..

우연치 않게 코우타라는 한 남자을 만나고

신인류의 여왕인 루시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얘기입니다. 

 

Air

AIR는 비추얼노벨로써 베스트에 들어갈정도로 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고 작지만 재미있는 사건들

내용이 전개될수록 들어나는 비밀과 큰 반전

가슴아픈 이야기 사람의 추악함 그리고 가족애

주제는 가족애라고 볼수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머니로부터 날개달린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저 하늘 어딘가에 있을
날개달린 소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는 젊은이입니다
어렸을때 익힌 법술로 인형을 움직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요.
노숙자에 부랑아라고도 할수있는.. ;;

그 자신은 어머니의 말따라 날개의 소녀를 찾아다니지만 이유는 모릅니다.

 

카논

-Air 제작사에서 만든 애니입니다.

원작은 게임이고 2002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만

원작에비해 별로라는말도 있지만 괜찮게 봤습니다.

2006년에 리메이크하여 새로 제작된다고 하더군요

내용은 대충 주인공이 어릴적에 기억을 잃고나서

사촌내집에서 살면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내용이 전개되갈수록 비밀이 점점 밝혀집니다.

 

천국에서 온 비디오 레터 

이 애니보시고 눈물흘리신 분들많더군요^^(남자분들까지도;;)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단편애니입니다.

 

호토리~ 그저행복만을 바랄께

이 애니에 나오는 스즈라는 소년은 사람이 아니고

오구라 료라는 죽은 소년의 죽기직전까지의 기억만을 복제해서

로봇에 인식한 인격플랜트 로봇입니다.

스즈는 점차 없었던 기억을 갖게 되는 아이죠.

그런데 우연히 자신과는 반대로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호토리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만나서 자기의 속사정을 말하며 친구가 됩니다.

스즈는 오구라 료가 되어가면서 없었던 기억이 자기에게 생겨나고

호토리는 있었던 기억들이 점차 없어져 가면서 슬픔을 겪게된다는 얘기입니다.

단편애니입니다.

 

바람의 검신 추억편

-추억편은 검신 시리즈중에 최고라는소리가 들을정도로 좋은평을 받았습니다.

한편의 영화같고 수채화 같은 작품이죠..

상당한 리얼리티와 퀄리티를 가진,

바람의 검심의 티비나 영화판을 뛰어넘는 하나의 스토리...
눈물 날 정도로 찡한 사랑이야기입니다.

 

바람의 검신 성상편

-추억편에서 느꼈던 감동과 스타일리쉬를 이어서 느끼시고 싶다면 성상편 추천합니다!!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본편(TV판)을 보고나서 OVA보시길 권합니다)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불치병을 앓는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진부한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소년이 소녀에게 해주는 행동들..

감동적이게 봤습니다. 6화라는 비교적 짧은 편수이다보니 부담없이 감상할수 있을거예요

 

 

별의 목소리

-이 애니도 정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시공을 초월하고 시간을 넘어선 사랑

점점 멀어져 가면 갈수록 애틋해져가는 사랑

너무나 가슴아린 러브스토리죠.

 

 

구름 저편 약속의 장소

-남북으로 분단된 가상의 일본을 무대로

소년 소녀들의 가슴 아픈 추억과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지털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감독 특유의 따스한 색감과

화려한 영상미가 잘 살아있는 작품이죠.

내용파악을 제대로 못하면 이애니가 가져다 주는 감동을 느끼기 힘들거예요.

엔딩도 사람마다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더군요.. 

전작인 별의 목소리를 만드신 신카이마코토님의 작품입니다.

 

 

라제폰

에반게리온과 비슷한면이 있는애니라고 많은분들이 얘기하더군요.

보시게 된다면 극장판도 추천합니다.

<줄거리>

21세기초 동경.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학생 "카미나 아야토"는

모의 시험장으로 향하는 도중에 갑자기 상공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항공부대의 공격을 받게 된다. 파괴된 걸는 "아야토" 자신이 예전에 그

린 그림과 닮아 있으며 그 풍경 속에서 불가사의한 소녀 "레이카"를 만난다.

"레이카"에게 이끌리듯이 그는 지하철을 타고 어떤 신전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거대한 알로부터 인간형 초병기 "라제폰"이 출연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레이카"에 이끌려 "라제폰"의 안으로 들어간 "아야토",

 "라제폰"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데 동경은

수수께끼의 대륙 "MU" 에 점거되어 있으며,

"MU" 가 만든 이상한 막 속에 폐쇄되어 사람들은 거짓의 생활을 하게 하고 있었다.

 

 

그대가 바라는영원
-솔직히 이거 보고 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슴 찡한장면들 꽤 있었요.

2명의 여주인공은 친구사이인데 서로 한남자를 좋아합니다.

이 세명의 삼각관계라고 해야하나?...감동적인거 보다는 슬프다고 해야하나

 이거보고 패닉걸린분들도 꽤 있더군요^^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원작은 게임으로 진월담월희와 함께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2006년 상반기 작품들 중에서는 최고인듯 싶습니다.

이것도 꽤 감동적인 애니죠...

 

 

진월담월희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애니가 원작 망쳐났다고 하지만

게임을 안해본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엔 좀 감동적이였습니다. (게임은 더슬프다고 하더군요)

 

 

창궁의 파프너

-파프너는 병기 이름이구요.

인류가 초토화되고 전쟁과 싸움이 팽배한 시대에

주인공과 어른들이 아이들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싸웁니다.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죠.

TV판도슬프지만 극장판이 더 슬픈거 같아요

 

 

에반게리온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아실테지만 혹시나 안보셨을까봐 추천합니다.

내용의주제는 지구종말이구요.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건담시드데스티니

-주인공보다는 그 주위인물들이 참 불쌍합니다.

전쟁의 아픔이 피부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최종병기와 좀비슷한거 같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엘펜리트도 좀 섞어논감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마호로매틱

-수명이 얼마 안남은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허니와 클로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볼 수 있는애니라고 봅니다.

적절한 코믹과 개성있는 캐릭터. 감동과 사랑이야기.

'목표'와 '꿈'을 향한 열정과 좌절을 그린 다섯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보면서 꽤 감동적이었어요. (반전도 있습니다-.-;;)

 

 

반딧불의 묘

-극장판 애니로서 전쟁통속에 부모를 잃은 두남매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 개봉이 취소되기도 했던 애니죠..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는데 일본이 전쟁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피해자로 묘사했더군요..

하지만 뭐 이런거 따지지 않고 그냥 본다면 슬프고 감동적일거예요. 

 

울프스 레인

-인간의 모습을 한 늑대들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입니다.

장르를 딱 이거다! 라고 분류하기가 참애매하다는.. 무협/환타지 쪽에 가까울려나..

인간의 삶이란 것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 수 있게해준 애니입니다.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50화까지 완결난 작품으로 지난 4월에 방영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개성넘치는 케릭터와

신나는 음악으로 여자 남자를 막론하고 꾸준히 팬층을 늘려오고있습니다.

상당히 특이한 설정의 SF 메카닉 애니로 약간은 부담스러울정도로 코믹한 분위기이지만 결코 가벼운 애니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티레이

기계 소녀 '솔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인간'의 의미,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어 주는 SF 애니메이션 입니다.

결말이 꽤 감동적이였습니다.

아 ㅎㅎ 저두 강풀의바보를봐서 울엇는데여

그것보다 별로안슬프지만...

강풀의순정만화를추천함니당 ㅎㅎㅎㅎㅎ

강풀님의 만화는 다재미써요 ㅎ

그럼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