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연재하던 꿈 관련 소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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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연재했었고, 2018년 여름쯤 봤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대충 꿈에서 네버랜드같이.. 어떤 섬같은데에서 꾸려가며 지내고... 사람들이 많아져서 섬이 가득 차는데,
이제 사람들이 현실보다 꿈 속 세상이 더 좋아지니까 계속 꿈만 꾸다가 결국 누군가 자살을 했어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자살을 하면 꿈 속에서 살 수 있다고.. 뭐 그런 소문이 들리고, 이제 사람들이 자살을 해서 계속 꿈 속 세상에 남아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은 이게 꿈 속이 아니게 되니까.. 밥도 꼭 먹어야하고 더 불행해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건들이 터지고.. 이 섬에 자살한 자들을 격리하고 새로운 섬을 세워요.
주인공과 연애하던 사람도 자살해서 계속 꿈 속에 남아있었는데, 주인공이 아마 헤엄쳐서.. 그 사람에게 갔던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어떤 사건으로 다리를 다쳐서 못 움직였고, 계속 동굴 속에서만 지냈었는데.. 자기는 꿈을 못꾸고 심심하니까 계속 주인공보고 같이 있어달라고, 너도 자살하라고 막 권유했던 거 같아요.
조금 와전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구.. 아무튼 찾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대충 꿈에서 네버랜드같이.. 어떤 섬같은데에서 꾸려가며 지내고... 사람들이 많아져서 섬이 가득 차는데,
이제 사람들이 현실보다 꿈 속 세상이 더 좋아지니까 계속 꿈만 꾸다가 결국 누군가 자살을 했어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자살을 하면 꿈 속에서 살 수 있다고.. 뭐 그런 소문이 들리고, 이제 사람들이 자살을 해서 계속 꿈 속 세상에 남아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은 이게 꿈 속이 아니게 되니까.. 밥도 꼭 먹어야하고 더 불행해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건들이 터지고.. 이 섬에 자살한 자들을 격리하고 새로운 섬을 세워요.
주인공과 연애하던 사람도 자살해서 계속 꿈 속에 남아있었는데, 주인공이 아마 헤엄쳐서.. 그 사람에게 갔던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어떤 사건으로 다리를 다쳐서 못 움직였고, 계속 동굴 속에서만 지냈었는데.. 자기는 꿈을 못꾸고 심심하니까 계속 주인공보고 같이 있어달라고, 너도 자살하라고 막 권유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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