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애니 추천

명작 애니 추천

작성일 2009.03.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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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대로 명작 애니 추천해주세여

장르 안따집니다

내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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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 프록시

 


 

사람과 오토레이브라 불리는 로봇이 공존하는 세계. 완벽하게 관리되고 통제되는 "감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낙원" 로무드. '낙원'이라 불리던 돔형 도시 로무드에서 어느날 수수께끼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시민정보국의 젊은 여성 조사관 리루는 그 사건을 뒤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주위에는 'awakening'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그 메시지의 의미를 깨닫게 된 날 밤, 리루는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이형(異形)의 괴인의 습격을 받는다. 그녀를 노린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사주한 사람은 누구인지... 미궁 속에서 조금씩 사건의 실마리가 잡혀가면서, 리루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위치헌터로빈

 

 

솔로몬은 수천년간 Witch (마녀)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온 어둠의 조직. 그런 솔로몬의 관리조직 STN은 Witch를 포획, 말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던중 유난히 일본에서 Witch의 수가 급증하여, 그에 따른 각종 범죄가 늘어나자 STN 일본지부는 업무량이 폭주한다. 그 와중에 유능한 Witch 헌터중 한명이 의문사함에 따라 전력에 더 큰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결국 솔로몬은 이런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Witch 헌터 로빈을 도쿄로 파견하는데....

 

공각기동대    P.S

 

 

<공각기동대> 는 국내에도 열성적인 팬을 몰고다니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1995년작 극장판이다. 현학적이고 철학적인 작품 세계 및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명성을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게 한 사이버 펑크 대작이다.

작품 공개후 그 때까지는 애니메이션에 페이지를 거의 내준 적이 없던 국내의 여러 유명 영화전문 잡지에서까지 스페셜 리포트 형식으로까지 코너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조명했을 정도였다. 또한 이 작품 <공각기동대>는, 작품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활발한 토론을 불러 일으켰을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논란이 된 작품이다.

사이버 펑크에 대한 토론, 블레이드 러너와의 영향관계, 인간의 자아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한 묘사에서 부터 시작해서 오시이 마모루 감독 특유의 영상미학 및 그 주제의식 표현방법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매니아 층의 토론속에 난해하기 그지없는 이 작품을 분석하려는 시도는 다양하였다.

이후에 발표된 미국 영화 <매트릭스>의 감독이 공각기동대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힘에 따라 다시 한번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RD 잠뇌조사실

 

 


 

 

2061년. 인간끼리의 의식을 잇는데 성공함으로써 보다 이상에 가까운 네트워크 사회를 구축하게 된 시대. 그로 인해 개개인의 기억이 유출되거나 개조되는 등 원치 않았던 새로운 사회문제도 나타나게 되지만, 이미 네트워크에 모든 것을 의존하게 된 사람들은 네트워크 사회로부터 이탈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한층 더 보안(security)을 강화한 새로운 네트워크 공간의 구축이 요구되었고, 이에 완성된 것이 바로 정보화된 개인의 기억을 '버블 셸'이라는 거품 상태의 유기적 전뇌방벽으로 변환시켜 보안을 유지하는 '메타 리얼 네트워크', 통칭 '메탈'이었다. 하지만 메탈에서도 폐해는 나타났다. 완전한 메탈 속에서 본능을 해방시킬 수 있게 된 인간들은, 실제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의 괴리를 느끼기 시작한다. 두 세계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면서 이는 기묘한 뒤틀림이 되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그런 뒤틀림의 원인을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해 내기 위해 메탈의 바다에 도전하는 전문가를 사람들은 '전뇌다이버'라 부르게 되었다.
하루 마사미치라는 남자가 있었다. 다이버로서 해양관측 실험에 참가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그는 50년이라는 세월을 잠들어 있었다. 극적으로 눈을 뜨지만 이미 그의 몸은 80대의 노인의 몸이 되어버린 상태. 다이버로서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를 느끼며 살아왔던 그는 더이상 잠수는 커녕 거동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해 좌절한다. 하지만 도우미로 와 준 밝고 활발한 소녀 미나모와의 만남을 계기로, '메타 리얼 네트워크'라는 또다른 바다를 발견하게 된다. 다시 한 번 바다를 느낄 수 있게 된 하루는 전뇌다이버로서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되는데...


 

이브의시간

 

 

 

언제인지는 알 수 없는 근미래의 일본. 로봇이 상용화된 지도 벌써 한참이 지났고, 이미 인간형 로봇인 안드로이드도 생활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상태이다. 로봇 윤리위원회의 영향으로 안드로이드를 '가전제품'으로 취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자리잡아 있었다. 하지만 머리 위에 떠 있는 링 이외에는 인간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겉모습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안드로이드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이들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사회문제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였다.

고교생인 리쿠오 역시 어릴 적부터의 교육에 의해 안드로이드를 그저 편리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며 이용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리쿠오는 자신의 집의 가사용 안드로이드인 사미의 행동기록 속에서 기묘한 점을 발견한다. 의아해 하던 리쿠오는 결국 친구인 마사키와 함께 사미의 행동 경로를 추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더듬어간 좌표의 마지막 지점에는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내건 기묘한 카페 '이브의 시간'이 있었는데...

 

나츠메 우인장

 

 

 

어릴 적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 다시 말해 '요괴'를 보아온 소년 나츠메 타카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나츠메는 그 특이한 체질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왔다. 고등학생이 된 나츠메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후지와라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이 부부에게만큼은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츠메에게 남겨진 외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友人帳)'이었다. 나츠메와 마찬가지로 요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레이코는 살아 생전에 요괴들과 싸움을 벌여 자신에게 진 요괴들의 이름을 수첩에 봉인하여 '우인장'을 만들었다. 요괴의 이름을 지배하면 요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며, 다시 말해 우인장에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우인장의 주인에게 생사여탈권을 저당잡혀 있다는 사실이 된다. 우인장이 나츠메의 손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괴들은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우인장을 노리게 되지만, 가능한 한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자 하는 나츠메는 자칭 수호자인 복고양이 형상의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요괴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는데...

 

 

충사

 

 


 

 

 

주인공 깅코의 직업은 '충사'이다. 그러나 그가 다루는 '벌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벌레가 아니라 동물도 식물도 아닌 기괴하고 하등한 존재이다. 이들은 감정도, 생각도 없기에 요괴와도 다르다. '충사'는 이런 벌레와 인간 사이를 중재하는 존재.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떠도는 깅코는 여러 사람과 만나며 때로는 벌레를 퇴치하기도 하지만, 벌레들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애정과 연민이 서려 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mbrAdd(idx,aniTitle){ url = "/newAniData/sub/member_data.php?idx="+idx+"&aniTitle="+aniTitle; window.open(url,'mbrDataWin','width=640,height=480,scrollbars'); } </script>

 

 

괴~아야카시~

 


 

 

 이 작품은 일본의 전설 및 민담 등에서 이야기되어 오던 괴담을 모아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이다. 따로 원작자가 있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야말로 구전된 이야기를 다룬 에피소드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모두 '괴담(怪談)'이다.(참고로 '아야카시'란 것은 '요괴'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그 나라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전승 괴담은, 애석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유교적 기운이 강했던 조선 시대와 구한말부터 대거 전파되기 시작한 기독교로 인해 지금에 이르러서는 거의 실전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심지어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괴담 중 상당수가 일본에서 그대로 전해진 것이라는 사실은 조금 슬프기까지 하다. 그러나 일본은 국민 대부분이 믿고 있는 신도(神道)가 인간의 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들에 대해 너그러운 데다가, '민속학'이라는 독자적인 학문화의 노력으로 인해 상당한 자료와 풍부한 전설 및 괴담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하여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고 이주하여 살기 시작한지 수세기가 흐른 미래. 새로운 정착지는 인류가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중에서도 대기에 포함된 트레버라는 물질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인류는 거대한 탑을 세운다. 그 탑을 중심으로 도시가 건설되고, 이 여러개의 탑을 아우르는 통일 정부 "탑주 연방"이 들어선다. 그러나 그런 초창기 개척 시대의 도전 정신도 이젠 희미해지고, 불황과 무기력의 분위기가 팽배한 시대가 도래한다.
그중 탑국가 벨포레스트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렌톤은 이런 현실에 불만이 많은 소년이었다. 게다가 "대재앙 [Summer of Love]에 맞선 영웅 아드록의 아들" 이라는 꼬리표는 그를 더욱 짓누르고 있었다. Summer of Love는 이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미지의 입자, 트레버가 대량 분출하면서 일어난 대재해로, 이 재앙이 촉발한 혼란이 현재까지도 악역양을 미치고 있다.
그런 그의 유일한 위안 거리는 트레버를 이용하여 하늘을 활공하는 스포츠 [리프]였다. 존경하는 리프 라이더 홀랜드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는 것이 꿈인 렌턴. 그러나 그런 그의 운명은 어느날 갑자기 거대한 로봇과 함께 찾아온 소녀 유레카로 인해 급변하게 된다. 환상의 LFO 니르바슈를 조종하는 미소녀 유레카. 아버지의 유품인 아미타 드라이브를 둘러싼 수수께끼. 월광스테이트와의 교류, 유레카를 쫒는 탑주 연방군. 이들 사이에서 렌턴은 생각지 못했던 미지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데...

 

슈발리에

 

 

 

18세기, 혼돈으로 가득한 혁명 전야의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치세는 화려함으로 물든 베르사이유 궁궐로 대변할 수 있는 것이었다. 아름다운 파리의 밤도 어느덧 어둠이 걷힐 시각, 새벽의 세느 강가에 한 여성의 시신이 흘러 내려온다. 그녀의 이름은 리아 드 보몽. 그리고 관뚜껑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PSALMS'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리아의 동생 데온은 그즈음 연일 파리를 소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여성연속실종사건을 뒤쫓고 있었다. 그러던 중 너무나도 사랑하는 누님마저 희생자가 되었음을 깨닫고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캐내기 위해 조사를 개시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살인사건에 그치지 않았고, 곧 18세기 유럽 전역을 뒤흔들 만한 거대한 사태로 번져 나간다.
데온 앞에 나타나는 몇 개의 키워드들. '왕의 시편', '혁명교단', '시인', '가고일', '사총사', '기밀국', 그리고 '누나의 영혼의 행방'... 하나의 수수께끼가 또다른 의문을 불러 일으키면서 막을 올린 금기의 역사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는데...

 

라제폰

 



“그것은 금지된 노래…..불러라! 라제폰!”
21세기 초 토쿄의 중심지. 어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는 고등학생 카미나 아야토는, 모의시험장으로 향하는 도중에 갑자기 상공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항공 부대의 공격을 받게 된다. 파괴된 거리는 아야토 자신이 예전에 그린 그림과 지나치게 닮아 있으며, 그 풍경 속에서 불가사의한 소녀 미시마 레이카를 만난다. 레이카에게 이끌리듯이 그는 지하철을 타고, 어떤 신전에 간신히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아야토는 거대한 알로부터 인간형 초병기 「라제폰」이 출현하는 순간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진실을 보여줄게」라는 말에 따라, 수수께끼의 여성 시토우 하루카와 도쿄를 탈출하려고 시도하지만 레이카에 이끌려 라제폰에 동조, 체내로 들어간다. 마침내 눈을 뜨는 시기가 왔다!!
밖에서 지구를 본 아야토, 거기에서 거대한 목성과 같은 「TOKYO JUPITER」를 목격한다. 도쿄는 수수께끼의 존재 MU에 점거되어 있으며, 게다가 MU가 만든 이상한 막 속에서 폐쇄되어 사람들은 거짓의 생활을 하게 하고 있었다. 게다가 외부에는, 12년이나 앞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드렘이라는 적과의 싸움…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어머니가 숨기고 있는 과거, 그리고 자신과 라제폰의 관계…. 그곳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토쿄를 지배하는 「푸른 피」의 인간이란 누구인가? 아야토와 라제폰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진실의 세계에서, 아야토를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인가?

 

 

울프스레인

 

 세계는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진행되는 쇠퇴의 물결.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인간이면서 늑대이기도 한 생물 '늑대'. 그리고 지배 계급으로 인간 사회에 군림하는 '귀족'. 이 세계의 어딘가에는 '낙원'이 있어 과거 인간의 문명이 멸망했을 때 늑대들은 그곳에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달의 꽃'은 달빛을 받아 낙원에 피어나고, 또 그 향기가 낙원으로 인도해준다고 한다. 귀족은 달의 꽃을 찾으려 혈안이 되고, 꽃의 유전자로 만들어냈다는 소녀 체자가 그 중심에 놓여있는데...

 

 

보시다시피 스토리는 애니타운 같은곳에서 퍼왔구요

 

그중 선별해서 쓸만한것만 추천드린거에용

 

애니 즐겁게 보세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블리치 아주 명작 입니다 . 보시고 나서 답변확정 해도 괜찮아요.

제가 봤는데 가장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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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하면 코드기어스가 짱입니다

앞뒤따질필요 없습니다

코드기어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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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하면

 

원피스

 

메이저

 

보셧는진 몰겟지만;;

 

 

이런 장르가 원하신다면~

 

메일보내주세요^^ 따로 추천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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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애니라....

 

 

 

무책임함장테일러

 

란마1/2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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