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도 있습니다.
1.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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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고생이었던 요코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2국으로 끌려와 현실과 부딪치며 겪게 되는 이야기
2.채운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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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이지만 가난한 홍가의 딸 수려.
어렸을때부터 사람을 도울수 있는 관리가 되고 싶어했지만,
여성은 법적으로 등용시험을 볼수 없다.
어느날, 즉위하지 않은 신왕의 교육계를 맞게 되며,
그것을 계기로 관리 등용시험의 문이 열리게 된다.
수려와 신왕과의 사랑.수려와 함께 관리를 목표로 하는 동기생들과의 우정등을
소재로한 애니메이션.
3.크루노 크루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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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만화로,
악마와 마물이 판을 치는 혼돈에 세상에서 폭주 수녀 로제트가 악마 크르노와
계약(전투를 위해 크르노의 도움을 받을 때마다 로제트의 수명이 줄어든다.)을 맺고
다른 악마들을 처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특이한 로제트나 성수에 닿기만 해도 상처를 입으면서도 로제트와 함께 하는
크루노의 묘한 동반자 관계 그리고 그들 곁에 있는
다른 여러 수녀들을 통해 코믹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작품.
4.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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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영국의 메이드와 상위계급과의
사랑이야기.
5.스크랩드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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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여왕은 신으로부터 앞으로 태어날 공주가
16세가 될때 세계를 멸망시킬 맹독이라고 예언 받고 아이를 낳습니다.
왕실은 공주를 버리고 공주에대한 정보를 다 없애버립니다.
하지만 공주는 우여곡절끝에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해서 폐위공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6.오란고교호스트부
얼마전에 완결난 애니입니다.
여자주인공이 얼떨결에 진 빚을갚기위해
남장을 해서 호스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한 애니
7.우리들이있었다.
최고!!
제가 볼떄는 정말 최고입니다.
화요일날만 기다려집니다...
고등학생들이 이어나가는
현실적이고 진지한 순정 애니!
8.머나먼시공속에서
이건 십이국기 비슷한 내용인데요
결말은 십이국기와는 전혀 다르구요
꾀 재밌게 본 애니입니다..
여자 성격이 가끔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보시면 후회 안하실듯^^
간단하게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 주인공은 블랙캣이라는 별명이 붙은
청부살인자(킬러) 정도 되겠구요. 블랙캣(주인공이름:트레인하트넷)이
한 청소부(이름: 스벤)[청소부: 현상금사냥꾼]를 만나서 조직을 탈퇴하면서
시작하는 얘기구요. 액션+코믹입니다. 스토리 굉장히 좋구요.
약간의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었다는 애니입니다.
약간 짧아요 20~30편내외입니다.
블리치 입니다.
장기 연재 인기 만화중에 하나입니다.
남자분이시던지 여자분이시던지 굉장히 볼만합니다.
등장인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애니만 정신없게 보시다가는
등장인물 이름도 못외울 정도 입니다.
일단 사신(死神) 이야기입니다. 유혈난무에 전투씬도 각각 캐릭터의
특성마다 다르고 스릴감 있으며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반전에 반전이 숨겨져 있으며 코믹요소들도 많습니다.
아~ 뭐랄까나요 일단 안보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애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부터마왕입니다.
약간 유치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두손 꼭 모아 감동적으로 진지하게 볼만한 애닙니다.
유리라는 중학생이 어느날 변기 통속에 빨려들어가 진마국이라는 마족들이
사는 세계로 떨어지게 되면서 그곳에서 마왕이 되어 통치하는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
화려한 액션씬이나 그런 것 보다는 캐릭터들의 특징이나 매력
감동적인 스토리를 중심에 두고 보실만 합니다.
BLOOD+(블러드플러스)입니다.
뱀파이어 장르 입니다. 유혈난무 좋아하시면 정말 딱 군침도는 애니입니다.
여자캐릭터 입술이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입체적으로 그려졌다고나 할까요
섬세한 얼굴묘사가 좋구요 고화질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50편 완결이 저번주에 바로 나버린 따끈따끈한 애니입니다.
학교에 운동화를 두고 온 것을 알아버린 사야(주인공)는 학교에 갔다가
익수(인간의피를빨아먹는괴물)를 발견하고 죽을 위기에 놓여져 있을 때
하지(사야의 슈발리에)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계기로 사야는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고
자신의 동생 디바를 죽이기 위해 익수를 섬멸하려는 조직단 붉은 방패의
조직원들과 함께 싸워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오란고교호스트부-주인공인(가운데있는 여자아이) 하루히는 꽤나 무관심적이면서도..
요조숙녀 같진 않죠..
성적이좋아...부자들만이 다닐수있다는 오란고교에 입학을하게된
하루히는 학교에서 사고를칩니다.(하루히는 교복살돈이없어서.
기성복을입고있었으며,그당시 머리도 짧게 쳐서 충분히 남자로보여
요.저도 이하루히가 여자라는점을 알게되서 좀 놀랐지만..)
호스트부에있는 비싼 도자기를깨서 그 가격을값을때까진 호스투부
에서 일하는거죠... 상당히 코믹적인스토리와..호스트..+_+
특히 쌍둥이형제는 BL풍을 활활활 풍깁니다.
만화책으로도 나왔고..애니로도 지금연재중입니다,.코스프레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분들이시라면..정말 미친듯이열광하는 그
건 애니(만화)죠..부산코스프레갔을때..이..오란고교호스트부
오프닝만들려도,..꺅~꺼리는...
★xxx홀릭-이 것은 애니와 만화 둘다로 나왓는데요... 연애물이아니고..뭐..귀신이라고해야
되나 요괴라고해야되나..으음..어째든... 상당히 재밋어요.
주인공(사진에서보이는 남자)인 와타누키는 신비한 능력을가졋죠..귀신이나
뭐..이런것들이보이는능력이죠...그래서 우연히...유코(사진에보이는여자)를 찾아
가게됩니다., 우연히..줘..정말..무엇이 이끄린듯한느낌으로 그 가게에 발을
들데괴엿습니다. 그래서 와타누키가 유령이 덜 달라붙는걸 막는데신..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조권으로요.. 중간중간 코믹적으로도나오지만
이 애니(만화) 보면볼수록...막..끌리네요...유코상이 하는 말에 미스테리도
좀 있고...신비감이잇다랄까나요?엄청재밌어요! 그래고 이 감독이라고 해야되나?
작가라고해야되나?여튼 그분은 연결시키기를 좋아하신는분입니다..
'모코나' 라는 동물(?)을 이용해 서로 만화에게 연결하죠..xxx홀릭을 보던중에
츠바사클로니클(츠바사2기)가 나와서 깜짝놀랐죠..잠시동안이지만..
정말 재미잇는 작품이에요!!!ㅎㅎ
★에어기어-이것은 역시 애니와 만화로 둘다나온것인데요.. 애니로 연재하고있습니다.
에어기어..하늘을 달리는날개?라던가..으음..하여튼..무지 재미있고.
코믹적이면서도..자유라는 느낌이 팍팍나게됩니다. 앞에 소개햇던것중에
가장 강추입니다. 초반에는 재미가 좀 없을지 모릅니다. 애니로 6화쯤됬을때
부터 점점 재미있었지면서..다음편언제나올까?라는 생각을가지게하죠...
저는 이게 가장 제일맘에 들었죠..킬킬킬
흠,
매드랙스 - 굉장히 무거워서 애니메이션으로 한 회 한 회 보기가 힘든 작품.
그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난리 유카씨의 OST, ED, OP.. -_-
어둠과모자와책의여행자 - 조금 위험한 미연시 게임을 애니로 만든... 약간 이해 난해.
미연시게임이니 만큼 미소녀들의 서비스가 넘쳐흐르지만
여기다 적되 추천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애니메이션.
헬싱 - 이쪽 바닥에선 꽤 알아주는 피 튀는 애니... 단, 책은 출판대기시간이 극악 -_-.
중간중간에 개그씬도 몇 개 씩 있는데, 어줍잖은 개그따위가 아닙니다.
인내심이 좋으신 분이라면 헬싱 만화책도 강추.
(이미지 못찾았습니다. 죄송.)
몬스터 - 아마도 보셨을 듯 싶은데요. 안보셨다면 꼭 보세요. 미묘한 분위기 일품.
1권은 한 의사의 평범한 생을 그려내는가 했습니다. 타락했다가, 다시 일어나고...
그리고 한 아이에게 무심코 중얼거린 그의 말이....
트리니티블러드 - 이야기는 만화책을 따라주지 못하지만... 어쨌거나 봐줄만한듯?
제가 기억나는 건 맥빠지는 오프닝에 쫄아서 봤다는 것 뿐입니다.
이래저래 만화책 쪽이 더 괜찮은 듯 -_-;
극장용 애니 - 좀 오래된 건데, 아직까지도 전율이 -_-; 보셔야 압니다.
- 2차세계대전 후 살아남은 남매의 비극적인 삶을 그려냈는데요...
암만 생각해도 우리쪽에서 살짝 씹어줘야 할 애니-_-
그리고 만일 건담시리즈 중 한개라도 접하셨다면 "건담Z"도 추천드립니다.
일본의 건담시리즈 중 최고의 인기작이자 어두운 엔딩으로 유명하죠.
(이 건담Z의 샤아라는 인물이 극장판에서 죽었을 때, 샤아의 팬 하나가 따라
죽었다는 어마어마한 전설이 -_-)
블랙잭
개인적으로 일본만화의 아버지인 데츠카씨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는 평생 보장된 직업인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가의 길을 걷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그림체는 왠지 초딩틱해서 싫긴 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블랙잭이란 작품을 좋아한다.
작품 정서가 사뭇 진지하기 때문이다.
내가 본건 만화리메이크판(야마모토 켄지씨가 만든거)을 봤는데
리메이크작이긴 하지만 상당히 다르다.
스토리 기반은 같은데 캐릭터의 행동이나 묘사
대사가 다르다.
원판의 블랙잭은 상당히 진지하지만 리메이크작은 진지하면서 냉소적으로 보인다.
나에게는 리메이크작이 훨씬 나은거 같다.
그림체도 더 낫고 블랙잭이 약간 열혈이 됐다 ㄲㄲ
돈 밝히는건 원작이나 리메이크작이나 같다
지금은 2권까지만 나왔으니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ps.극장판을 봤는데 그림체가 초상화처럼 사실적이다.
일본애니중에서 이렇게 사실적인 그림체는 처음봤다.
근데 캐릭터들이 너무 진지해서 엄청 따분했다;
(중간에 보다 말았슴;;)
1. 교황시편 유레카 세븐
소년과 소녀의 만남 그리고 사랑과 모험..
SF메카닉 쪽입니다..다만..유레카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소년의 길고도 험한 사랑
이야기가 많이 나온답니다^^..동생분의 취향에도 들어가고 질문하신분의 취향에도
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완결입니다..다만...총 편수가 50화던가.-_-;;;;죽을각오하고
보심이..;;
2. 라스트 엑자일.
이거 모르시분 분들이 꽤 많으시더군요..SF 입니다..로봇물이라기보단 전함물(?)
이라 해야 하나요 ㅎㅎ 대작입니다...그래픽이 아주~~환상이죠 전투신등..
이건 제가 꼭 추천드립니다.. 완결이고요 총 26화입니다..정말 멋집니다.^0^
3.스쿨럼블.1기 완결 2기 방영중
학원물 입니다..장르는 코믹이고요 주인공은 한 여자를 짝사랑합니다..그 여자는 딴
남자를.....그 외에도 주인공과 여러 여자들이 엉키고 설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내용입니다..이거역시 상당한 인기몰이로 알고 있습니다..아..우리나라에서 방영
됐던가.-_-;;;
4.패트레이버
로봇물입니다..다만 조금 설정이 독특하죠..군대에서 쓰는것이 아니라
경찰이 사용하는 메카닉 입니다..조금 오래됐고요..저한테는 아예 소장용
으로 변해버린 애니 입니다..상당히 괜찬습니다..(사랑?X...-_-;;)
5.츠바사 크로니컬
그림속의 주인공이 낮설지 않으시지 않으십니까?.^^;
어디서 많이 보신거 같죠^^;; 츠바사 크로니컬 ...클램프사 ...몇년 기념이드라.ㅡㅡ;;
여하튼 몇십년 기념으로 나온 애니입니다...지금까지 클램프 애니 사쿠라 레이어스
쵸비츠 신춘향전(맞나.ㅡㅡ;) X 등등 모든 주인공들이 총출연하는 작품입니다..이안에서
사쿠라(체리)는 카드안씁니다.ㅡㅡ;;;모든힘을 잃고 죽어가는 사쿠라를 살리기위해 샤오
량이 자신의 제일 소중한것을 걸고 떠나는 모험입니다..(♥)
박살천사 도루코
흠.. 그냥 천사와 인간의 사랑이긴 한데..
이건 꼭 무삭제판을 보셔야 합니다!
잔인하지만. 그런건 꼭꼭 챙겨보는게 제 임무(?)라. 아무튼 무삭제판으로 적극 추천!
저는 유치하다고 생각햇는데.. 다들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이런것도 안돼나..?)
(저는 좀 취향하고 기준이 특이해서;;;)
파이널 어프로치~ 맞나.;;하하하.
줄거리.
어느 한 소년이 동생과 집에서 살고 있는데.
난데없이 엄청난 미소녀가. 약혼녀라며 찾아옵니다.
소년과 4명의 미소녀들이 펼쳐가는 내용~
단 흠이 있다면 편당 15분 가량? 정도.하핳.;
그래도 그림체 죽여줍니다. 재밌습니다.ㅎ
파니포니 대쉬!
이 애니 끝내줍니다.ㅎㅎ
단## 스토리. 감동. 액션. 스릴. 없습니다!!ㅎㅎ
초 귀엽고 초~ 재밌는 애니 일뿐.ㅋㅋ
초~~~~~~강추 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ㅋㅋ
주인공이 천재꼬마선생 베키!
그 주위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입니다.ㅎ
정말 재밌습니다.ㅋㅋ
w-wish (더블위시)
이 애니도 편당 시간이 짧군요.-_-
대략 15~8분 가량? 맞나;;;;;;
줄거리는
한소년이 어렸을적 부모님을 잃고. 동생과 살아가는데.
글씨 이 동생과 소년과 또 한명의 소녀에게는
엄청난 썸씽이 있는데.-_-;; 네타가 심해질수 잇어.
더이상 말안합니다.;;; 직접 보시길.ㅎㅎ;;
가디언 하츠
이 만화도 재밌습니다. 다만.!!
편수가 1부 OVA라 6편완결~.
2부가 파워업인데 현재 4편까지 나왔습니다.
대략 줄거리는 히나라는 정의의 소녀?;;
가 외계인 퇴치와 함께 카즈키라는 소년과의
연애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입니다.
(카즈키저늠을 위 4명의 여인께서 좋아한다죠.-_-
하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즈이로
이 애는 편수가 단 2편이지만.
극장판 처럼 시간이 넉넉한 애니.ㅎ
대략 줄거리는 한명의 소년과 두명의 소녀가
만들어가는 연애 에피소드 애니!
캔버스2
이 애니도 상당히 그림체가 최상위급이죠~
대략 내용은.
피가 섞이지 않은 소년의 동생이 소년을 사랑하는 이야기죠~
"프린세스프린세스" 요
오란처럼 학원물이구요. 토오루라는 학생이 남학교에 전학오면서
생기는 이런저런 헤프닝.
전 12편 완결? 13편이던가? 아무튼 얼마전에 짧게 마쳤구요.
아래 나와있는 여자들은 여자가 아니라 다 남자애가 여장한 겁니다.
두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만화는 선생님의 시간 1기.
2기인 골드도 있지만 1편과 7편빼곤 외전수준이라 좀 재미없었어요.
이건 아즈망가대왕과 비슷한 분위기..
동안의 키도 작은 귀여운 선생님이 여러 특징을 가진 학생들의
담임을 맡으면서 생기는 헤프닝들입니다. BL에 열을 올리는 녀석에
레즈끼를 보이는 선생님 러브러브의 여학생, 만화광, 나르시즘빠진 남학생 뭐
아즈망가보다 상태가 심각한 학생들이 좀 많이 나오죠.
무지 웃겨요^^
이건 음....제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이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아 그림을
올려드리기 힘드네요.....그림체는 아마 아즈망가에 하레와 구우를 합쳐놓은
정도의 그림체? 아즈망가에 가깝지만.....아무튼 깔끔하고 보시기에
손색이 없는 만화입니다.
세번째는 테니스의 왕자...이건 보셨을려나?
쥬니어 사무라이라고 불리는 테니스 천재 료마라는 소년이 세이가쿠학원에
입학하면서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또 전국체전을 향해 선배들과 여러 역경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키도 작고 중1이지만 그런 단점에 무색할 정도로 심하게 테니스를 잘하는
료마.....한때 이것만 죽어라 돌려봤지요....몇번씩이나...ㅋㅋ
핸드 메이드 메이 를 추천합니다..
이런 그림체 구요..
약간의 야함이 첨부되어 있는///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주인공 사이토메 카츠야(早乙女和也)의 꿈은 말하는 로보트를 만드는 것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착하고 순진한 성격으로 인해 여자들로 부터 인기가 많은 카츠야를 시기한 친구 난바라 코우타로우(南原耕太郞)는 어느날 컴퓨터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CD를 로보트를 만들수 있는 CD라고 속이고 카츠야에게 준다. 순진한 카츠야는 난바라의 말을 그대로 믿고 컴퓨터에 CD를 넣자 컴퓨터는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이상해진 컴퓨터는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사이버다인(CYBERDYNE)회사에 접속되어 사이버돌을 주문하게 된다. 그리고 사이버 돌 메이(メイ)가 배달되게 되는데...<!-- notice end -->
배달된 메이는 매우 작은 인간형 로보트로 카츠야에게 도움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사이버다인(CYBERDYNE)회사에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카츠야에게 다른 사이버돌이 등장하여 메이를 회수하려고 한다. 메이를 회수하기 위해 계속해서 보내지는 사이버돌들과 그들로 부터 메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카츠야와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이상의 줄거리구요..
최종병기그녀
미소녀들은 많이 등장하지 않지만 약간 야합니다
그렇기에 19금판정을 받긴하였습니다만 작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렘물이 아닌 순수 연애물이란 점에서 조건에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또 야한작품으로 보기에도 껄끄럽지만.....
적어도 보고나서 후회안하실것 같네요^^
1. 로젠메이든 [후에 '트로이먼트' 도 있습니다 .2기예요]
일단 위에 5명이 1기에서 나오는 로젠메이든 시리즈 인형입니다.
원래는 제 7돌까지 있으며 [나머지 두명은 트로이먼트에서 등장]
1기의 주요 내용은 신쿠(빨간 드레스) 스이긴토(백발의 긴머리) 의 접전입니다.
만화책도 4권까지 나와있구요 현재는 트로이먼트가 줄줄이 나오고있습니다.
더이상 말하면 네타성이 있을지 모르니 다른 애니로 넘어가겠습니다.
(* 혹시나 구체관절인형에 혐오감이나 경멸을 느끼신다면 보지 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로젠메이든 시리즈 자체가 인형들 이야기 위주니까요 .)
2. 우에키의 법칙
위 캡쳐는 5화입니다.
하가렌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에드역을 맡으신 박로미씨가 우에키의 역할을
맡으셨구요. 중간중간 개그가 사람 잡아요 [..]
개그스러움도 있지만 분명 재밌다고 자부할수있어요 . 강추합니다'ㅂ'
우리나라 만화책으로는 '배틀짱' 이라고 나왔더군요 [..네이밍센스 정말..ㄱ-]
-트라이건-
조금 됬다 싶은 애니인데요 총기액션 이라고 할 수 있겠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적당한 액션과 감동이 섞여 있어 한동안 푹 빠져
살았던 애니입니다.
-건 그레이브-
총기 액션인데 정말 감동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애니라고 할까요? 상당히 슬프면서도 감동적이라고
하고 싶내요.
-간츠-
이것도 역시나 총기?가 나오는 작품 하지만
만만치 안게 19세적인 요소와 케찹이 많이 튀기에
비위가 않좋으시다면 보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내요.
-폭렬천사-
메카닉과 총기 액션이 합쳐진 ... 뭐라고 해야하나 ;;
뭐 액션신 정도는 볼만하지만 스토리상의 결점 이라고 해야 할까요?
보는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우면서도 충분히 전개 예상 가능한
스토리로 흐르기때문에 지겨워 질 수도 있겟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맞나? 그거좋아하시는분 많은데 좋은사람은 좋고 싫은사람은 싫다는 애니라 스즈미아하루히는 님이보시고 판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