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 같은 애니

킬라킬 같은 애니

작성일 2022.11.0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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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처럼 여주가 주메인으로 활약하는 애니들 좀 추천해주세요.
남자가 메인인 애니 x


#킬라킬 같은 애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럼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여주인공이 중심인 타입의 애니 작품들 중에서 몇 가지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고른 거라 질문자님의 취향에 맞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은 제 관점에서 괜찮았던 것들로 몇 가지...​​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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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인해 가족을 전부 잃고 본인도 병원에서의 생명유지장치의 힘을 빌려서 간신히 살아있을 뿐이고 자력으로 움직일 수도 없는 몸이 된 여주인공이, 그런 상태에서도 기분전환을 위해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 되어서 어차피 달리 할 수 있는 것도 없기에 나름 열심히 매진한 끝에 게임 내에서도 성공자가 얼마 안 되는 레벨 한계의 돌파를 이뤄낸 데다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유명해질 정도의 명성과 실력을 얻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에 우연히 게임에 접속한 채로 잠들었는데 이후 눈을 떠 보니 어딘지 모를 이세계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계속 병상 신세였다가 오랫만에 자기 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유롭게 이세계를 여행하게 되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전생한 이세계는 그녀가 하던 게임 세계관과 동일하면서도 정확히는 그 게임 내 시간대보다 200년 이상 시간이 흐른 시점의 세계로, 그래도 주인공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NPC 아들딸들이나 주인공 자신의 거점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거기에다 주인공이 쓰던 초고레벨의 게임 아바타 육체 그대로 넘어온 덕에 압도적인 힘과 최상위급 아이템도 고스란히 보유하여 아무런 위험도 걱정도 없이 오랫만의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게 되지요.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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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이었던 여주인공이 가수의 콘서트장에 갔다가 그 콘서트장이 갑작스런 괴물들의 습격을 당하면서 주인공도 위기에 몰렸는데 그 괴물들과 싸우던 여전사가 그녀를 구해줬지만 대신 적의 공격에 당하면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쩌다 보니 그 전사의 변신에 사용하던 성유물 일부가 주인공 몸에 박혀 융합되는 바람에 주인공도 변신하여 적과 싸울 능력을 얻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그 전사들이 소속된 국가기관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싸움을 그린 액션 판타지물입니다.

작중에서 적 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괴물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맞설 수도 없고 파괴할 수도 없지만 주인공 일행이 사용하는 성유물을 통한 심포기어 시스템을 통해 변신한 전사들만은 그 괴물들을 파괴할 수가 있기에 주인공을 포함한 심포기어 전사들이 그 괴물들과 연금술 관련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기관 소속이 되어서 괴물들과 맞서고 세상을 지키며 그 배후에 존재하는 적대 세력과 맞서 싸워나가게 되지요.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 판타지물입니다.

그럭저럭 우수한 성적으로 연금술사 학교를 졸업하게 된 주인공이 그동안 신세를 진 선생님께 인사를 하러 갈 겸 해서 앞으로의 진로 상담을 하던 중 선생님의 제의로 연금술 가게를 하나 맡아보지 않겠냐는 요청을 받아 즉결로 받아들였는데, 막상 와 보니 왕도에서 상당히 먼 시골 마을의 낡은 가게라서 뭔가 속은 거 같으면서도 어쨌든 일단 자신만의 어엿한 가게를 갖게 된 주인공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일상물 작품입니다.

학교를 막 졸업한 초보 연금술사라고는 해도 애초에 학교 시절부터 성적이 꽤 우수했던 편이기에 나름 뛰어난 실력의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기에, 낡은 가게도 수리하고 주변 이웃들과 교류를 나누고 도움을 받기도 하며 자신만의 가게를 개업하여 소재를 구입하고 연금술 상품을 팔거나 하며, 전체적으로 긴박감 같은 건 거의 없이 평화로운 가게 영업 일상을 보내게 되지요.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어중간하게 재능이 있었던 탓에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보내던 주인공 소녀가 우연한 사고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고 사망, 그 행위에 대한 신의 배려로 이세계로 전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전생의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는 쓸데없는 재능 없이 모든 능력을 평균치로 맞춰달라는 소원을 빌고 전생한다는 전개의 이세계 전생물 작품입니다.

다만 그런 소원을 빌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이 뭘 착각한 건지 아니면 일부러인 건지, 신분은 평범한 평민이 아니라 신분 계급 제도의 딱 중간에 위치한 귀족 가문, 외모도 인간의 평균치에 해당하는 호감 가는 외모, 게다가 신체 능력이나 마력 등은 아예 인간만이 아니라 그 세계 전체의 모든 생물들을 포함한 기준의 중간치를 잡은 탓에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초생물이 되어버리는 등 여러 모로 평범함을 주장하기에는 이미 글러먹은 인생이 되어버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얻으려 노력하는 맹돌이 주인공 소녀의 모험을 그리고 있지요.

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 판타지물이면서 어떤 의미론 이세계 판타지물인 작품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으로, 어떠한 이유로 이세계인들을 죽여야만 하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 소녀가 이번에도 이세계의 일본에서 이세계 소환 술식에 의해 갑자기 이쪽 세계로 넘어오게 된 소녀를 발견, 임무를 위해 그대로 살해했으나, 정작 그 소녀의 능력 때문에 살해에 실패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죽일 수 없는 소녀를 죽이기 위해 소녀를 구슬려서 그녀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얻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작중의 세계에서는 가끔 꽤 자주 일본인들이 난데없이 이세계 전이되는 경우가 벌어지는데, 이런 식으로 이세계로 건너오게 된 이세계인들은 어째선지 다들 그 각자 개개인만의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지만 정작 그런 이세계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너무 많이 쓰게 되면 나중에는 자기 인격을 상실하고 그냥 이능력 자체만이 남은 존재가 되어선 그 능력의 폭주로 대참사가 벌어진다는 심각한 위험성이 있기에 이세계인들은 확인되는 대로 큰일이 터지기 전에 다 죽인다는 방침이 생겼으나, 정작 작중에서 주인공 소녀가 만난 이세계인 소녀는 시간 조작의 이능력을 갖고 있는 탓에 설령 죽여도 자동적으로 시간이 되감겨져서 죽이기 전 시점으로 되돌아와 버리기에 어떻게도 죽이는 게 불가능하여, 어쩔 수 없이 다른 살해 방법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나 착하기도 하고 배려심도 상냥함도 있는 이세계인 소녀와 함께하는 생활 중에 본인도 모르게 죽여야 하는데도 조금씩 마음이 열려 가며 관계성이 점차 바뀌게 되기도 하지요.

소드 오라토리아 - 판타지물입니다.

타 작품인 라이트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작중의 등장인물이자 주요 히로인 중 한 명이었던 아이즈 발렌슈타인을 여주인공으로 삼은 외전 작품입니다.

작중 배경이나 스토리 전개 시점은 본편인 던만추 작품과 동시 진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그쪽 주인공의 행보와는 별개로 이쪽에서의 주인공이자 작중의 수많은 모험자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급 실력자 중 하나인 아이즈가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하고 몬스터들과 싸워 나가며 던전 내에 존재하는 수상한 세력과의 싸움 및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 가는 전개의 모험 액션물입니다.

일단 명목상으로는 본편인 던만추 작품의 스핀오프 외전작에 속하긴 합니다만, 본편과 동시 전개되면서도 그 자체만으로도 스토리 전개가 꽤나 화려하고 볼만하여 따로 애니화나 만화화가 되는 등 꽤나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메다카 박스 -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유별나게 뛰어난 천재와 수재가 모여 있는 특별한 학교에서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초인 학생회장인 여주인공과 그런 그녀를 보좌하는 남주인공이 학생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해 활동하고, 그 과정에서 학교 내의 일부 특별한 학생들과의 대립에 의해서 벌어지는 이능력 배틀을 다루고 있는 액션물 작품입니다.

작품 초기에는 지나치게 초인인 여주인공과 거기에 휘둘리는 남주인공이 학교 내의 트러블이나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학원 코미디물 같은 느낌의 전개였으나, 초중반 이후부터 천재의 범위를 넘어선 비정상적인 재능의 능력자와 싸우는 이능력 배틀물 계열의 분위기로 노선을 변경한 타입의 작품이지요. 그리고 작품의 중심인 여주인공은 신체능력 두뇌능력 전부 괴물급의 초인이며 뭐든지 잘 못하는 게 없어서 반대로 일반인의 감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구석이 다소 있지만 그 부분은 남주인공이나 다른 동료들의 도움으로 보완하며, 마찬가지로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적들을 상대로 그 이상의 괴물같은 재능을 선보이며 맞서 나가게 되지요.

곰 곰 곰 베어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주식으로 돈은 엄청 벌었지만 인간 관계는 별로 좋지 않아 집에서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소녀가 어느 날 게임에서 이상한 설문조사와 함께 곰 장비 세트를 받았는데, 그 직후 갑자기 자기가 받은 곰 세트와 함께 이세계로 날려가 버린다는 전개의 이세계물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얻은 곰 장비는 능력치가 매우 강하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 치트 장비지만, 단지 유일한 문제라면 외모가 애들 장난감 같은 곰인형 옷을 뒤집어쓴 지나치게 개성 넘치는 꼴이다 보니 어딜 가도 주변의 시선을 끄는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정작 곰 장비의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 데다가 장비가 없이는 거의 아무 능력도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주인공도 눈에 띄는 걸 싫어하면서도 장비를 벗지는 못하고 항상 입고 다닌다는 복잡한 상황이지요.

기본적으로 다소 무뚝뚝하고 마이페이스인 편이지만 맛있는 걸 먹는 것과 아이들을 좋아하며 요리와 그림 그리기, 기타 곰 장비에 의한 특수 능력 등등 다재다능한 실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 모험물입니다.

이세계 피크닉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평범하게 대학생으로서 지루한 인생을 보낼 뿐이었던 주인공 여성이 우연히 만나게 된 다른 여성과의 인연으로 난데없이 정체 불명의 이상한 세계로 건너가게 되어, 정체 모를 위험한 괴물들이 판치는 이세계와 현실세계를 드나들며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탐험을 계속해 나가는 모험물 작품입니다.

작중의 이세계는 일반적인 이세계물 작품들에서처럼 판타지적인 화려한 이세계가 아니라 그냥 괴물들이나 기타 수상쩍은 것들이 우글거리는 위험한 이차원 세계 같은 곳으로, 주인공은 처음엔 어쩌다 보니 휘말린 것에 불과하지만 이후 점차 그 세계에서의 모험에 익숙해지게 되면서 정체불명의 괴물들을 상대로 생존 서바이벌 모험을 벌이게 되지요. 또한 스토리가 흘러감에 따라 점차 자신을 그 세계로 끌어들인 여성에게 사랑을 품게 되기도 합니다.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 게임 판타지물입니다.

판타지 배경의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에 처음 입문하게 된 주인공 소녀가 판타지스러운 모험은 해보고 싶지만 아픈 건 무서워서 싫다는 이유로 초기 능력치 분배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포인트를 오로지 방어력에 몽땅 투자하고 그 이후로도 올릴 수 있는 포인트가 생기면 매번 죄다 방어력 상승에만 쏟아부어, 적이 공격을 하든 말든 전부 맷집으로 버티면서 동시에 자기도 반격해서 쓰러뜨린다는 엽기적인 전술을 사용하게 된 주인공 소녀의 게임 모험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본인은 악의나 반칙을 쓰려 하는 의도는 전혀 없지만 매번 사용하는 스킬이나 전술이 게임 제작자 측의 의도를 꿰뚫는 반칙급의 방식으로 이용되는 탓에 운영진이 뒷목을 잡게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외모는 귀여운 소녀인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치가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어 가는 주인공에게 주목하는 가운데 그런 주변 상황은 전혀 상관없이 즐거운 게임 생활을 보내는 마이페이스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회사에서 별로 쉬지도 않고 그저 일만 하던 여성이 과로로 사망, 그 어두침침한 인생을 불쌍히 여겨 준 신에 의하여 이세계로 다시 한 번 환생을 시켜주게 되었는데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에 전생에서처럼 그냥 일에 매달리는 생활이 아닌 한가로운 생활을 오래 보내고 싶다는 마음에 불로불사를 소원으로 빌어, 불사의 몸을 가진 젊은 마녀의 몸으로 이세계에 다시 태어나서 평화롭게 보내는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를 그린 작품입니다.

본인은 딱히 호전적이지도 않은 성격이었으나 이세계에 환생한 이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슬라임을 매일매일 몇십 마리씩 사냥해 왔고 300년간 그 일과를 반복하다 보니 슬라임의 경험치가 300년치가 쌓여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레벨이 만렙으로 올라가 거의 작중 최강 수준의 괴물이 되어버렸으며, 그 와중에 주변에서 생기는 사건들이나 제자나 가족들이 차례로 늘어나면서 일상이 다소 소란스러워지지만 여전히 만렙 능력이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어디까지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평화로운 인생만을 추구하는 주인공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작품 본편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그쪽에서의 작중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미사카 미코토를 여주인공으로 삼은 외전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미코토는 학원도시 내에서도 7명밖에 없는 레벨 5의 초능력자 중의 한 명으로서 최강의 전기 능력자로, 평소에는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지만 기본적으로 뒷쪽이 어두컴컴한 학원도시 내의 어둠 속에서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자의 혹은 타의로 거기에 휘말리게 되어서 레벨 5의 강대한 힘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되지요.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어느 고등학교에서의 한 학급이 갑자기 벌어진 사건으로 전원이 사망, 제각각 전혀 다른 육체를 얻어 이세계에 전생하게 되었는데, 그 중의 주인공은 어째선지 그 세계에 존재하던 초대형 미궁 속에서 갓 태어난 거미 몬스터로 전생해 버린다는 특이한 소재의 전생물입니다.

초반부에는 거미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당황하거나 미궁 속에서도 꽤나 약자 부류에 속하는 거미 종의 유체 마물이라서 주변의 다른 몬스터들에게 여러 모로 위험을 겪으면서도 의외로 간단히 익숙해져서 거미로서의 생활을 하며 다른 마물들을 쓰러뜨리고 잡아먹어 자신의 능력치를 키워 가는 등 천천히 강해져 가는 거미 소녀의 성장을 그려나가는 작품이지요.

주인공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거미 몬스터라는 엽기적인 전생을 했지만, 그런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혼자서도 웃고 화내고 울며 긍정적으로 지내는 거미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봤던 작품들 중에서 조건에 맞겠다 싶으면서 재미있게 봤던 것들로 적당히 추천 드려 보았습니다만... 마음에 드시는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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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수있고 컨셉물이나 그냥 순정만화같은? 그런거 오글거리는건... 랜드 사가 (아키바 메이드 전쟁 제작진 애니)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 킬라킬 카케구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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