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거같아요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거같아요

25살 여자에요

소변을 너무 자주보는거같아요

최근들어서 그런건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자주 화장실을 갔던것같은데

이런것도 치료가 되나요?ㅜㅜ너무 번거로워요

영화볼때나 오랫동안 차타기전에 너무 불안하고 ㅜㅜ라고 하셨군요?

작성자님. 먼저 인사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작성자님. 일단은 그게 과민성 방광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성자님. 저도 사실은 어렸을 때 5살 때와 7살 때 오목가슴 수술을 2번도 했는데도 소변이 자주 마려웠고요.

그런데, 최근 몇 달전에 비뇨기과에 가보니 오목가슴 수술과 편도염 수술 1번을 제가 했는데, 의사선생님께 직접 물어보니 수술을 받아서 자주가는건 아니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정신과약을 복용중이거나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조울증 약을 먹는 사람들은 소대변을 좀 자주 마려운 현상이 있을 수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은 부모님 또는 형제와 자매분이 님이 계신다면은, 많이 맞아서 수전증이 있고 정서불안장애나 불안증세가 심하면은 방광이 수축되거나 방광에 자극이 되어서 화장실을 자주 갈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자님의 집 근처 비뇨기과나 대형병원에 한 번 방문을 하셔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전 배뇨장애 약을 저녁에 1알씩 먹었더니 그래도 안 먹었을 때보다는 소변을 누는 횟수가 좀 줄어들거나 적었습니다.

비뇨기과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은, 밤에 뭘 먹거나 밤에 음식을 많이 먹거나 물을 좀 자주 마시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자기 전 1-2시간에서 3-4시간 사이 전부터 배고파도 음식을 먹으면은 안됩니다.

밤에 음식 먹는건 쥐약이고 독약입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게 많고 밖에 나가거나 차를 타고 어디를 가거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중이어도 작성자님의 몸 상태가 많이 아프다는 신호입니다.

저도 예전에 10대 때에 영화관에 가면은 영화보다가 소변을 1-2번 정도를 갔는데요? 좀 시간이 지나니까 영화관에서 소변을 저절로 참게 됩니다. 저도 하루에 소변을 10번에서 25번 사이를 갑니다. 요새는 8번에서 15번 사이만 가니 많이 좀 줄었습니다.

물도 한꺼번에 많이 마시거나 폭식이나 과식하면은 소변과 대변이 자주 마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중고 때와 대학교 때와 직장에서 왕따와 찐따와 은따와 전따를 당하고 애들이나 선후배들이나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이 때려서 불안함과 공포감이 가득해서 소변이 마려우는 증상도 있다고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 경험담으로 들은 애기입니다.

누구한테 많이 맞아도 범불안장애가 생깁니다. 그냥 제 말은 작성자님께서 참고사항으로만 여기시면은 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밑에 댓글이나 추가질문으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방광이 눌러지거나 자위 또는 마스터베이션을 너무 지나치게 자주하셔도 소변이나 대변이 자주 마렵다고 의사선생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위(자기위로)나 마스터베이션을 지나치게 하신다면은 좀 줄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꼭 약을 먹을 필요도 없고, 꼭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여자분이라서 소변이 원래 자주 마려운게 정상입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방광도 작고, 여자들은 소변을 남자들보다 잘 못 참는다고 합니다. 최소한 300ml까지는 참을 수 있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습니다.

물이나 커피나 차를 하루에 1잔에서 2잔 사이 또는 3잔에서 4잔 사이만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하루에 커피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3-4회 이하로 드시거나 1-2잔만 드시거나 되도록이면은 적게 드시길 바라고요.

아예 안 드시면은 소변이 저절로 안 마려워집니다.

스키니같은 꽉 조이는 바지나 옷이나 허리띠를 너무 졸라매도 오줌이 마려울수도 있어요.

라면과 과자와 음료수와 초콜릿과 사탕과 젤리와 고기와 가공식품과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를 드시고 계신다면은 한 달만이라도 끊어보세요.

단거와 매운거와 짠거를 자주 드셔도 몸에 해롭고요. 소변이 자주 마렵게하는 음식들입니다.

음식을 약간이라도 가려드세요.

고기도 적당한 양만 드시면은 몸에 좋습니다.

밤 8시에서 새벽 4시 사이까지는 왠만하면은 음식을 덜 드시고요. 안 드시면은 좋고요. 물을 끓여서 한 두잔씩 드시면은 됩니다.

밤에 잠을 안자고 설치거나 밤을 새어도 소변이나 대변이 자주 마렵다고 들었습니다.

물을 한 번에 1L에서 2L 이상을 드시거나, 2.1L에서 3L 이상의 물을 아침이나 낮이나 저녁에 몰아서 먹어도 좋지는 않습니다.

님의 상태는 현재 소변장애시거나 배뇨장애이시거나 소대변장애일 확률이 있으니 병원가셔서 진료를 받으세요.

젊은 나이에 소변을 자주누는게 정상입니다. 소변을 자주 못 누면은 병이 있거나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생기는게 당연하지요.

소변을 자주 못 누는 사람보단 소변을 자주 누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말씀입니다.

인스턴트와 피자와 치킨과 떡볶이와 순대와 튀김과 우동과 라볶이와 주먹밥과 김밥 종류를 일 주일에 한 두번만 드시거나 한 달에 한 두번만 드세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와 부대찌개와 두루찌개와 찌개 종류의 국물과 청국장 국물과 라면 국물과 떡볶이 국물과 오뎅 국물도 최대한 적게 드시거나 안 드셔야지 소변을 자주 안 눕니다.

그런 음식들을 많이 먹어도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없는지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으시고 소변 검사 및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장이나 방광이 약한 사람은 물을 적게 드세요.

저는 유치원 때와 초등학교 때와 중고등학교 때는 화장실을 30번 가까이 간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밤에 일찍 주무시고요.

님이 마시거나 드시는 물의 양을 반으로 줄이든지, 아니면은 1/3이나 1/2나 1/4 중에서 골라서 줄이세요.

규칙적인 생활을 꼭 하시고요.

몸이 안 아플려면은 삼시세끼를 잘 드시고 밤에도 잠을 일찍 주무시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세요.

그래야지 오래삽니다.

아프지않는게 도움이 되는거고요.

병원에 가지않는게 돈을 벌고 건강도 버니까 일석이조지요.

제가 비뇨기과 의사선생님이 아니고 전문가거나 전문의가 아닌데 원하는 답변을 했다면은 답변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답변인지 확인해주시고요.

궁금한게 계신다면은 병원에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셔도 됩니다.

하루에 물을 1.5L에서 2.5L 사이만 드셔보고요.

어디 나가시거나 차를 타기 전에 화장실을 꼭 한 번을 미리 들리시고요.

영화관에서도 콜라나 사이다나 팝콘같은 간식을 좀 적게 드시거나 아예 드시지 마시고요.

영화관에 영화보기 전 5분에서 10분 전에 미리 화장실에 가셔서 소변을 시원하게 누시면 됩니다.

긴장을 푸시고요.

자신감을 가지시면은 소변이 안 마렵습니다.

소변참는 연습도 좀 해보세요.

직장생활을 하시게 되면은 소변을 1시간에 1-2번 이상을 가게 되면은 직장생활하는데 지장이 되고요. 본인이 소변을 마려워도 참고 본인이 조절하시면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