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영화 추천해주세요

본얼티메이텀 이란 영화 추천할게요 ^^*

 

본아이덴티티 본슈프리머시 본얼티메이텀 이렇게 다보시면 재미있을 꺼에요 ~~

스릴이 느껴지는 영화라........

 

 

 

테이큰

 

전직 CIA요원이었던 주인공.

은퇴후, 경호원 일을 하며 은퇴후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자기 딸이, 친구와 프랑스 여행을 가고 싶다며 허락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CIA요원 일을 하며, 해외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아는 주인공은

절대 안된다면 반대합니다.

 

그러나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결국 허락하고 마는데요.

단, 수시로 연락을 자주 한다는 조건을 걸고 조건부 허락을 합니다.

 

프랑스의 친구집에 도착한 딸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는데요.

갑자기 급박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딸의 말로는 정체를 알수 없는 두명의

남자가, 자기 친구를 납치해 가고 있다며, 울부짖습니다.

 

주인공은 당황하는 딸을 일단 진정시킨후 전화기를 가지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숨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김새나 정보를

전화로 소리치라고 합니다.

 

딸은 결국 발각되어 정체불명의 사내들에 납치 됩니다. 하지만 딸은 납치 되는

순간에도 그 사나이들의 생김새를 큰 소리로 외치며 아버지에게 어느정도의

정보를 주는데 성공합니다.

 

아버지는 그 CIA시절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제한적인 정보를 가지고,

딸을 납치한 인물들을 추척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과연 딸을 납치한 사람들을 찾아낼수 있을까요?

 

 

 

폰부스

 

잘나가는, 홍보회사를 다니는 주인공

잔뜩 거들머 거리며, 길을 걷다가 통화할 일이 생겨,

잠시 전화부스에 들어갑니다.

 

통화를 마치고 나올려고 했으나, 갑자기 부스의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고, 다시 전화를 받습니다.

 

상대방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고 갑자기 아는체를 하며 주인공에게

친한척을 합니다. 그러던 상대방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 너는 나랑 계속 통화를 해야 한다'고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알았던 주인공, 그러나 상대방은 총을 가지고 있었고,

조준라이플의 빨간색 점이 자기 몸으로 조준되기 시작하자 상대방이 장난을 치고 있는게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위치는 알수 없으나, 전화를 건 상대방의 총이 자신을 향하고

있는 상황.

 

이때부터, 주인공은 도저히, 전화를 끊을수 없는상황이 되버립니다.

부스를 나가는 순간 어딘가에서 겨누고 있을 총에 맞아 즉사할 상황.

전화를 끊는 즉시 너를 쏴 죽이겠다며, 상대방은 주인공을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절대로 끊을수 없는 생명을 담보로 한 통화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너무 한 사람이 오래 부스에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 몇명이

부스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매춘부. 왜 거기 계속 있냐며 주인공에게 항의를

시작하고, 매춘부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한남자가 다가와 주인공에게 시비를 겁니다.

 

그 순간 총알이 날라와 그 남자는 풀썩 쓰러지고 맙니다.

주인공은 총도 없는데 당연히, 어딘가에서 주인공을 겨누고 있던 그 사람이 쏜 총알이었죠.

그러나 그 사실을 알리없는 매춘부들은, 부스안의 저놈이 총을 쐈다며 주인공을 범인으로

몰며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졸지에, 살인범이 되버린, 주인공

결국 엄청난 경찰 인력까지 동원되 사태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이 위기를 무사히 해쳐나갈수 있을까요?

 

 

인사이드맨

 

시내의 한 은행건물.

 

용역일을 하는, 용역회사 직원 몇명이 청소를 하기 위해

은행에 들어옵니다. 근데 갑자기 직원들중 한명이 정체불명의 후레쉬를 꺼내

카메라를 비추기 시작하고, 모든, 감시 카메라가 꺼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돌변한, 이 용역회사 직원들은 갑자기 총을 꺼내들고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은행.

그때부터 범인들의 인질극이 시작됩니다.

 

경찰은 많은 인력을 동원해 은행을 포위하고, 범위를 좁혀 나갑니다.

경찰은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번의 시도를 해보지만,

놀랍도록 지능적인 범인들은, 경찰을 비웃으며, 경찰의 모든 시도를 무위로 만듭니다.

 

인질들에게 자신들과 똑같은 옷을 입혀 누가 누군지 알아볼수 없게 만드는등,

경찰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경찰들을 농락합니다.

그러던중, 인질 한명이 죽게 되고,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과연 이 범인들의 목적은 무엇이고, 경찰은 인질들을 무사히, 구해낼수 있을까요?

 

 

 

테이큰 같은 경우는 화끈한 스릴러물이구요.

폰부스와 인사이드맨 같은 경우는 주인공과 범인의 치열한 심리전이

벌어지는 정통 스릴러라고 할수 있겠네요.

재밌게 보셨으면 합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본 얼티메이텀

 

밴티지포인트

 

퍼펙트겟어웨이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아일랜드 ->이완맥그리거 나오는것

 

 

 

 

 

^^이상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