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한국 스릴러 범죄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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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13년 전후 영화같고요.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어요
아버지랑 아들이 나오는데, 아버지가 살인마였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엄마를 죽였나? 암튼 아들 입장에서는 닮고 싶지 않은 악마같은 존재로 묘사되는데..
아들이 사춘기 나잇대다 보니 분노 조절이 힘들었나봐요. 아마 고등학생일거에요. 학교에서 친구랑 몸싸움을 했을 수도 있고,, 암튼 거울 보면서 표정이 일그러진다 해야하나.. 그런 환상을 보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빠를 닮아갈까봐 초조해했던 것 같아요.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될까봐.
그리고 아빠가 자동차에 아들과 관련된 뭘 달아놓고 다녔었어요. (부성애?) 사진인지, 아들이 만들어준 종이접기 이런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동차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이었을 것 같고요
그 무언가가 유독 카메라에 비췄던 걸로 기억해요.
어느날은 아빠가 아들의 친구(여사친)을 태워다 주는데, 그 무언가를 보고, 여학생한테 '이거 우리 아들이 만들어준거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서는? 아빠가 그 여자애를 죽이려 하는데, 아들이 그거 막으려고 결국엔 자기 아빠를 죽이고, 여자애랑 같이 도망쳐요.. 아마 바닷가 해변같은 곳을 같이 달리는 걸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아요 (부정확)
이외에도 기억나는 장면은, 아들이 아주 어릴적에 아빠가 화장실에서 시체처리하는? 혹은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 아들이 화장실 자그마한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알몸으로 샤워하는 장면,,,인 것 같아요.
화이인가 싶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구....
전반적인 내용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악마의 피가 흐를싸봐 두려워하는 사춘기 아들. 같습니다...
아버지랑 아들이 나오는데, 아버지가 살인마였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엄마를 죽였나? 암튼 아들 입장에서는 닮고 싶지 않은 악마같은 존재로 묘사되는데..
아들이 사춘기 나잇대다 보니 분노 조절이 힘들었나봐요. 아마 고등학생일거에요. 학교에서 친구랑 몸싸움을 했을 수도 있고,, 암튼 거울 보면서 표정이 일그러진다 해야하나.. 그런 환상을 보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빠를 닮아갈까봐 초조해했던 것 같아요.
자기도 그런 사람이 될까봐.
그리고 아빠가 자동차에 아들과 관련된 뭘 달아놓고 다녔었어요. (부성애?) 사진인지, 아들이 만들어준 종이접기 이런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동차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이었을 것 같고요
그 무언가가 유독 카메라에 비췄던 걸로 기억해요.
어느날은 아빠가 아들의 친구(여사친)을 태워다 주는데, 그 무언가를 보고, 여학생한테 '이거 우리 아들이 만들어준거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리고 영화 후반부에서는? 아빠가 그 여자애를 죽이려 하는데, 아들이 그거 막으려고 결국엔 자기 아빠를 죽이고, 여자애랑 같이 도망쳐요.. 아마 바닷가 해변같은 곳을 같이 달리는 걸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아요 (부정확)
이외에도 기억나는 장면은, 아들이 아주 어릴적에 아빠가 화장실에서 시체처리하는? 혹은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 아들이 화장실 자그마한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알몸으로 샤워하는 장면,,,인 것 같아요.
화이인가 싶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구....
전반적인 내용은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악마의 피가 흐를싸봐 두려워하는 사춘기 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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