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찾기 좀 도와주세요 능력자님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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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아마도 1998~2003년도즈음에 봤던 영화일텐데요.
전체적으로는 악마에 맞서서 인간들이 싸우는 줄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기억이 안 나는데 딱 한장면 분명히 기억이 나는 것은
살아남은 인간무리 10명 내외 정도가 악마떼들에게 쫓겨서 자그마한 2층 건물로 피신해옵니다.
가운데는 로비처럼 돼있었구요. 양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결국 계단을 타고 2층으로 피신하는데, 신기하게도 어떤 영험한 묘약을 맨윗계단에 한두방울 떨어뜨리니
네모낳게 쉴드가 생겨서 들어오질 못하더라구요.
그리곤 가운데 로비에는 악마들이 엄청 발광을 하고 있었구요.
등장인물중에 하나가 자신의 손에 난 피를 한방울씩 떨어뜨려주면서 약을 올리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한숨 돌리고 있었는데 배신자 한 명이 쉴드 쳐놓은 영험한 묘약을 발로 몰라 슥슥 닦아서
쉴드를 깨버립니다. 그리고는 악마들의 습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제 기억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마 20년 내외정도된 꽤 오래된 영화인데 계속 제 뇌리에 남아있어서 꼭 좀 찾고 싶어하는 영화입니다. 능력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아마도 1998~2003년도즈음에 봤던 영화일텐데요.
전체적으로는 악마에 맞서서 인간들이 싸우는 줄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기억이 안 나는데 딱 한장면 분명히 기억이 나는 것은
살아남은 인간무리 10명 내외 정도가 악마떼들에게 쫓겨서 자그마한 2층 건물로 피신해옵니다.
가운데는 로비처럼 돼있었구요. 양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결국 계단을 타고 2층으로 피신하는데, 신기하게도 어떤 영험한 묘약을 맨윗계단에 한두방울 떨어뜨리니
네모낳게 쉴드가 생겨서 들어오질 못하더라구요.
그리곤 가운데 로비에는 악마들이 엄청 발광을 하고 있었구요.
등장인물중에 하나가 자신의 손에 난 피를 한방울씩 떨어뜨려주면서 약을 올리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한숨 돌리고 있었는데 배신자 한 명이 쉴드 쳐놓은 영험한 묘약을 발로 몰라 슥슥 닦아서
쉴드를 깨버립니다. 그리고는 악마들의 습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제 기억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마 20년 내외정도된 꽤 오래된 영화인데 계속 제 뇌리에 남아있어서 꼭 좀 찾고 싶어하는 영화입니다. 능력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