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

1.인생의 쓸쓸함 & 외로움

- 김범수 "하루"
- 이은미 "기억속으로"
- 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서른 즈음에"
-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 김현식 "어둠 그 별빛"
- 전인권 "사랑한 후에"
- 조관우 "꽃 밭에서"
- 정태춘 "떠나가는 배"
-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2.잔잔한 슬픔

- 김광석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 브라운아이드 "정말 사랑했을까"
- 김범수 "보고 싶다"
-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 이기찬 "감기"
- 김민기 "널 사랑한 이유"(거의 음악을 찾기가 힘들죠)
- 바람꽃 "비와 외로움"
- 최용준 "거울이 되어"
- 김성호 "회상"
- 장현철 "나에게 조금 더"
- 조하문 "이밤을 다시한번"
- 박미경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전인권 "제발"


3.이별

- 고한우 "암연" (제가 제일 슬프게 느끼는 노래입니다)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람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사랑했지만"
-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개인적으로 제일 슬픈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 김현식 "사랑했어요"
-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추억만들기"
- 박상민 "하나의 사랑"
- 박상민 "멀어져간 사람아"
- 뱅 크 "가질 수 없는 너"
- 윤도현 "너를 보내고"
- 윤도현 "먼 훗날"
- 윤현석 "러브"
- 이은미 "어떤 그림움"
- 최재훈 "널 보낸 후에"
- 최재운 "잊을 수 없는 너"
- 홍경민 "널 보내며"
- K2 "슬프도록 아름다운"
- McTheMax "잠시만 안녕"
- 김정민 "마지막 약속"



어찌 쓰다보니 제가 여태까지 살아 오면서 끊임없이 듣고 즐겼던 노래들이네요.

개인적으로 다 소장하고 있는 음악들이지만 꽤 많은 부분 공감하시는 노래들이

많으실 껍니다.^^

PS
추후에 이 곡들 받기를 원하시면 메일 주세요...제가 CD로 구워서 드리지요^^(물론 택배비는 그쪽에서 지불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