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진로 실음과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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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를 나와서, 사무식을 가는 것이 희박합니다.

일반 회사 취직은 거의 할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음악학원 교사나 2.학교 음악교사 정도 될 순 있지만

교사는 사무직은 아니죠. 교육직이니

사무직을 하고 싶으시면 다시 대학교를 졸업하던지

아니면 자격증을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관련된 자격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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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기획사쪽으로 들어가셔도됩니다

예술관련된 기관으로 취업하셔도되고요

보통은 보컬트레이너로 많이활동하지만

엔터테인먼트사에있는 다양한 직무로도 준비가능합니다

실용음악과 졸업했더라도 2년제 4년제 학위취득은 했기때문에

다양한 직업 찾으실수있습니다 필요한부분은 자격증취득하면되니까요

실음과 가는거 자체가 우선적으로 어려운데 졸업후까지

방향성 잡아줄수있는곳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교수진을 보면 확실하게 커리큘럼 파악이 가능한데

일반대학들은 이론수업이많고 은퇴한 교수진들이 많은편이라

최대한 현역뮤지션들있는곳 가셔야합니다

서울에서 한국예술사관학교라는곳이 유명 프로듀서 작곡가 트레이너 교수진들

있다고하는데 이학교만 예시로보더라도 학생들이 외부 방송이나 공연활동하는게 많습니다

직접 현장도다녀보고 현직인 사람들한테 교육받으니까 현실적으로 졸업후활동을 계획할수가 있겠죠,

학위취득도 가능해서 음반사쪽으로 취업하는경우도있다고합니다

실음과나와도 취업가능하니 걱정마세요

가수 기획사에 취업하거나 멜론, 유튜브뮤직, 지니 등과 같은 음원 회사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음반 유통, 제작 쪽을 배운다면 그쪽으로 취업도 가능하고 요즘 가수 엔터에 많이 생기고

있는 a&r 분야로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학교다닐 때 학생이 노력하는거에 따라 진로는 바뀔 수 있으니 열심히 전공을 익히셔서

원하시는 분야로 취업하기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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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가고 싶은 실용음악과가 있었는데 예비를 받아서 아쉽게 떨어지고 재수를 할까 했지만

시간이 아까워서 편입이라는 방법을 통해 시간 허비 없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지금은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다니면서 실무적이고 트렌디하게 음악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한국예술사관학교는 재학 중 학생들에게 음원도 발매해주고

외부 활동을 적극 지향하여 외부 실무도 코로나 시국에 많이 나가고 있는 편입니다.

여러 경력이 있다면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유리해지니까요.

그리고 저희 학교는 취업을 위한 교과목도 있습니다.

뮤직비즈니스, 영상 편집 제작도 배워서 mcn회사는 어렵지 않게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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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 욕심이 있어서 편입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국에술사관학교에서

2년동안 열심히 실무적으로 배울건데 질문자님께 끝으로 편입에 대해 알려드리면

편입은 2년제를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가 나오는데 전문학사 학위가 있으면

수시, 정시 아니고 편입으로 4년제 대학교에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재수를 하지 않고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죠.

취업을 할 때도 2년제 전문학사보다는 4년제 학사가 유리하니까 여러 가지 점들을 참고하고

생각해서 입시 전략을 질문자님께 맞춰 잘 짜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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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다면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실용음악예술계열은 어떠신가요?

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과의 경우 보컬, 싱어송라이터, 기악, MIDI 작·편곡으로 세분화되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서울호서예전은 2년제 전문대와 동일한 전문학사학위를 받기 때문에 4년제로 편입이 가능하고, 실제로 수도권 대학교에 장학금을 받고 100% 편입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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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과에서는 재학 중 작곡, 작사, 편곡, 믹싱 뿐만 아니라 세션 녹음, 레코딩, 디렉팅, 자켓 디자인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1인 레이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및 콘서트, 불후의 명곡 콰이어 활동, 엠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이력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수 유성은, 임도혁, 반하나, 백지웅, 가비앤제이 제니 등과 같은 스타 교수진이 실제로 수업 및 1:1 개인레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연과 대형기획사의 오디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과 실력에 따라 전문 프로듀서들에게 평가를 받고 뮤지션의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 전공은 물론 부전공까지 1대1 개인레슨이 가능한 유일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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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크비로 데뷔한 보컬 과정 정성민(룬)과 발라드 가수 정효빈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며 싱어송라이터 과정 이기환 졸업생이 규현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김재환 '모든 순간에' 등을 작사작곡편곡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실력있는 학생들이 진출 소식을 알려주고 교수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음악 활동의 선후배로 함께하는 학교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현재 2022학년도 신·편입생 1차추가모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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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자세히 보기

https://www.koreaart.ac.kr/ver3/html/music/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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