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세븐오디 하자에 대한 판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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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오디 3명이 남은 상황입니다.
(바닥 액면만 표시합니다. )
A : 7♠ 3♠ 7♥ 7♣
B : K♥ Q♥ 10♥ 2♣
C : 5♠ 3♣ 8♠ 9♣
6구 베팅에서 A가 남은 돈을 올인 하고 나왔습니다.
B와 C는 콜.
히든을 받고, A는 더 이상 레이즈를 할 돈이 없습니다.
B가 하프를 치고 나갑니다.
C는 다이.
A한테 B가 말합니다. “집 떳으면 드세요.”
A는 바닥 트리플로 말랐습니다.
B의 손에서는 A♣ 6♥ 8♥
B가 K♥ 플러쉬로 이긴 상황입니다.
여기서 C가 하자를 걸고 나옵니다.
C의 손에서 A♠ 6♠ 9♠를 폅니다.
B가 이 상황에서 하프를 치고 나온 것이 하자아니냐.
A와 B가 동패로 짜고, C를 죽이기 위해서 바닥에 7트리플이 깔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풀하우스로 인정하지 않고 C를 죽이기 위해서, 또는 C를 달아먹기 위해서 하프를 치는 것은 정상 베팅이 아니라고 하자를 겁니다.
세븐오디 선배님들 상황 판단 부탁드립니다.
세븐오디 3명이 남은 상황입니다.
(바닥 액면만 표시합니다. )
A : 7♠ 3♠ 7♥ 7♣
B : K♥ Q♥ 10♥ 2♣
C : 5♠ 3♣ 8♠ 9♣
6구 베팅에서 A가 남은 돈을 올인 하고 나왔습니다.
B와 C는 콜.
히든을 받고, A는 더 이상 레이즈를 할 돈이 없습니다.
B가 하프를 치고 나갑니다.
C는 다이.
A한테 B가 말합니다. “집 떳으면 드세요.”
A는 바닥 트리플로 말랐습니다.
B의 손에서는 A♣ 6♥ 8♥
B가 K♥ 플러쉬로 이긴 상황입니다.
여기서 C가 하자를 걸고 나옵니다.
C의 손에서 A♠ 6♠ 9♠를 폅니다.
B가 이 상황에서 하프를 치고 나온 것이 하자아니냐.
A와 B가 동패로 짜고, C를 죽이기 위해서 바닥에 7트리플이 깔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풀하우스로 인정하지 않고 C를 죽이기 위해서, 또는 C를 달아먹기 위해서 하프를 치는 것은 정상 베팅이 아니라고 하자를 겁니다.
세븐오디 선배님들 상황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