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는 융? 이걸로 딱아야 기스가 안간다는데
이거 어디에서 팔아요 ..?
융은 천같은걸로 기타 먼지나 이물질을 닦는건데요
일반 기타 매장에서도 팝니다 한 3천원 쯤할텐데요 싼댄 더 싸고 비싼댄 비싸고^^;
일부로 융 사는것보단 집에 돌아다니는 안경닦는 천으로 닦아주셔도 되요~
2> T250 은 광택제 같은게 필요하나요 ?
아뇨 필요없습니다 자체 광택이라면 머 딱히 필요없으실텐데^^
3>기타에 잔은 기스가 가면 그거는 어떻케 하죠?
어떤 기스냐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뭐 기스는 어쩔수 없답니다 ㅋ
연습의 증거랄까 ㅋ 냅두셔야 합니다
어디 심하게 부디처서 도장이 깨젓다던가
그래도 기타의 소리 변화는 크게 나지 않으니까 크게 상관은 없어요^^
4>메트로놈 은 꼭 필요한건가요. ?
메트로놈은 크로매틱 할때 속도를 재는 건데요
메르토놈은 꼭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컴퓨터로도 메트로놈 프로그램을 실행하셔도 되요^^
5>T250기타 줄은 어떤걸로 사야되요?
그외 필요한게 어떤거에요??
t250 국산 데임꺼 맞죠?
아마 일반 크기의 넥일텐데 009 게이지의 줄이나 010 게이지의
줄을 사시면 될거 같네영
그외 필요한것들은.. 흠 좀 많은데^^
엠프는 일단 있으시죠?
나중되서 실력 향상되시면 이펙터라는 계념을 아셔야될겁니다
지금은 꼭 필요한게 아닌데
나중가면 필요해질껍니다 아니 필요합니다
이펙터는 말그대로 변화 하는겁니다
소리를 바꿔주죠
일단 기본적으로 "디스토션" 이라는 이펙터 사운드는
헤비메탈 락 모던 가요 등등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징징~ 찌그러지는 소리 흠 빡센 소리라고 아시면 될거에요
이펙터 소리의 종류는 엄청 많답니다
디스토션,터보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터보오버드라이브,
리버브,딜레이,퍼즈,메탈존,이퀄라이저,와우,블루스 등등
엄청 많습니당
이펙터의 종류는 꾹꾹이(조그만한 이펙터 1가지의 특정 소리를 냄)
멀티 이펙터(여러 소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꾹꾹이보단 사운드 질이 약간 떨어집니다 비싼거라면 꾹꾹이보다 좋은소릴 낼수도?)
그리고 일단 기타용어들을 아셔야할텐데요
넥:
기타를 들고 있으면 왼쪽부분으로 길죽한 모양부분 입니다.
역할은 기타의 코드를 잡기 위한 부분이 되겟죠,
대부분이 하드메이플을 사용하며 버드아이( 나무가 병에 걸려 새눈같은
병반이 있는것)가 촘촘히 박힌것이 좋은것이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지판으로 사용하는 로즈우드를 통째로 넥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핑거보드:
핑거보드는 넥에 손가락이 닫는 부분을 말하며 보편적으로 넥에 로즈우드를
접합하여 사용 합니다.
좋은것은 질좋은 로즈우드 혹은 에보니(흑단나무)를 많이 사용하며
넥과 동일한 목재인 메이플을 사용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라디우스:
라디우스는 지판의 곡률을 말합니다. 지판은 납작한것이 아니라 약간 둥근데
그것을 라디우스라고 합니다....
역할의 연주의 편의성 제공이며.... 좋고 나쁘다 보다는 각 기타마다
약간씩 곡률이 다르므로... 사용하기 편한것이 좋은것이 되겠죠
플렛:
플렛은 지판위에 박힌 쇠들을 말합니다. 역할은 음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좋은 것은 잘달지 않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지판이 좋다고 합니다....
플렛 재질에 따라 톤이 달라 지므로 꼭 어떤게 좋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플렛넘버:
플렛의 넘버는
넥쪽에서 바디쪽으로 가면서 1번 부터 22번 혹은 24번 까지 순차적으로 불리워 지는
플렛 번호 입니다.
플렛 사이즈:
플렛의 싸이즈는 말그대로 플렛의 싸이즈를 말합니다... 플렛이 두껍냐 얇으냐를
말하는 것이며 가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스트링:
기타의 현을 말합니다. 음.. 기타 줄 입니다 ^^
픽가드:
픽가드란 피크가드로 써 픽업과 브릿지 사이에 있는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헤드머신:
헤드머신이란.. 튜닝할때 쇠로 돌리는거 있죠? 그걸 바로 헤드머신이라고 합니다
픽업:
픽업이란 기타의 소리를 전달해주는 자석입니다
종류는 험버커 픽업과 싱글픽업이 있답니다.
픽업이 좋을수록 기타의 소리도 좋아집니다.
험버커는 픽업이 2개 붙어 있는걸 말하고
싱글픽업은 말그대로 싱글 1개만 있답니다
바디:
기타의 몸체를 말합니다
기타는 나무로 만들었으니까 나무가 재질이 좋을수록
기타의 소리는 좋아지겠죠^^?
픽업셀렉터:
볼륨 조절키 밑에 보시면 아래 위로 내렷다 올렷다 하는 톡 튀어나온게 있답니다
드르륵 소리를 내면서 ㅋㅋ
그게 바로 픽업셀렉터 입니다 픽업셀렉터의 역활은 픽업을 변경해줍니다
소리도 바뀐답니다 험버커 쪽은 소리가 묵직하다 해야하나?
싱글픽업은 머라 설명하지 ㄱ-ㅋㅋ
브릿지:
브릿지란 기타 바디에 붙어 있고 기타 줄을 연결 해줍니다
트레몰로 암을 장착할수 있는 브릿지와
장착이 불가능한 브릿지 가 있고
종류는 싱크로나이즈 플로이드 등등 종류가 많답니다
컨트롤:
컨트롤이란 볼륨,톤 조절 하는 걸 말합니다
브릿지 밑에 보시면 동그랗게 VOLUME 과 TONE 이라고 써잇는게
컨트롤 입니당
후 이정도 썻으면 많이 쓴거 같은데
뭐 더 궁금하시거나 알고 싶은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기타 고수되시길 바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