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방법(생목)

노래 잘하는방법(생목)

작성일 2009.07.0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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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 건전하게 살아온 16세 중학생입니다

 

제가 항상노래방에 가거든요 ;; 1년동안 주말에 1~2번씩 가거든요 친구들하고

 

 

제가 항상 생목으로 불러서인지 목이 많이가요 ㄷㄷ

 

 

그래서 궁금한거는요

 

생목으로 안부르려면 어케합니까;;

 

나름쉽지가않더군요 ㄷㄷ

 

내공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노하우 1.

 

흠 .  사람마다 그 사람이 올라갈수 있는 음이 정해져있는데 그 음을 깨는게 탈음이나 뭐라고 해서 . 목에 피가 날정도로 연습했을 경구 생기는거지만 보통 학생이나 그런분들은 그러기 힘들죠 .

 

하지만 확실한건 자신으 ㅣ그 한계를 올리수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음이 안올라가는 이유는 안된다는 생각에 피하고 노래를 대충 불러버리기 문인데요 .

 

일단 . 안돼는 노래라도 계쏙 부르십쇼 . 노래는 요령입니다. 목소리는 막힌 하수구 통과 같아 한번 열어주면 다시 막힐가지 쉽죠 . . 일단 .

 

항상 노래할때는 배를 잡아당기고 숨을 가슴에 모은 상태에서 계쏙 힘을 유지하며 노래를 부르고요 노래할때는 몸과 머리를 울린다고 생각하시면서 또 그렇게 노력하시면서 부르세요 . 처음에는 목으로 부르는게 음이 올라갈꺼같지만 결국엔 배로 하는 사람이 음이 더 올라갑니다.

 

 

고음 부분에 다으면 . 숨을 한번에 내뱉듯이 꼭 피를 토하듯이 내뱉으면서 누군가가 지금 자신을 바라본다는 생각따윈 버리고 혼자만이 노래를 크고 자신있게 부르십시요 .

 

 

그리고 만약에 정말 고음이 힘들다면 . 음이 높지 않은 노래들을 연마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목쉴때를 대비한 노래들이 몇곡 있죠 .

 

하지만 확실한건 높은 노래가 아니라고 결코 쉽거나 간단한게 아니죠

 

노래는 고음도 중요하지만 깊이도 중요합니다.

 

김동률의 노래들을 연습하시길 권유합니다. 김동률형님의 노래는 깊으면서도

 

높을 는 높죠 높은 부분도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연습하시면 노래 실력이 많이 늘꺼라 확신합니다.

 

비- 악수 같은 노래도 좋구요 .  비성 . 즉 . .. 나열같은 목소리의 연습이나 바비킴의 목소리를 연습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런 연습에는

 

바이브의 노래들을 연습하십쇼 . 내가너를, 멀리 등 . 바이브의 메인보컬은 비음과 보통 음성을 잘 섞어 쓰는 가수죠 .

 

아그리고 이건 그냥 제 의견인데요 가성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마십쇼 . 진성과 가성을 잘 왔따갔다 하면 문제가 아니지만 진성으로 노래부르다 갑자기 가성가면 듣는사람들은 질문자님의 한계가 와서 저런다고 생각하죠 .

 

집에서 아아아~~~~~~~~~~~~라고 진성으로 불러대다 살짝 가성으로 왔다갔다 하는거 연습해보세요 .

  

 

노하우 2.

 

위에분 충고해주신것도 상당히 맞는 내용중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저도 노래연습

 

계속하고 있는 사람입장에서 깨달은 당연시 여겨지는 노하우 몇개 가르쳐 드릴께요.

 

다소 길지만 귀찮더라도 끝까지 읽어 보시구 해답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1.목에 힘주지 말고 가능하면 배에다 힘줘라.

-"노래" 라는게 워낙 힘들기 때문에 저도 몇년째 연습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목에

 

힘을 빼고 노래를 할줄은 모릅니다만, 클라이막스가 있는(질르는 노래라고 하죠) 발라드

 

6~7곡 정도는 연속으로 불러도 목에 별 이상이 없지만 약간은 칼칼한 느낌이 듭니다.

 

저도 몇년전에 노래할때는 주구장창 노래를 목으로만 불렀는데 배를 이용하니까

 

수월하고 잘 안되던, 간당간당하던 노래들도 웬만큼은 되더군요. 

 

하도 답답하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배로 해라, 복식호흡해라, 뭐해라 뭐해라

 

나와 있었는데 아무리 보고 애써봐도 잘 안되더군요 화도나고.

 

근데 계속 터득하려고 하고 연습도 해보니까 지금와서는 무슨 뜻 인지 어느정도는

 

압니다. 흔히 우리가 노래방에 가면 발라드 따위 부를때 특히 클라이막스부분에서

 

목을 쥐어짜내어 소화해내려고 하죠. 이럴경우 연달아 3곡4곡 하기가 힘듭니다.

 

고음으로 갈수록 성대의 기도를 조이게 되는데 이게 한계를 넘거나 잘못 나오면

 

삑싸리 라는게 생기죠. 목에 힘주고 부른다는 소리는 바로 이러한 경우를 두고 하는 말

 

입니다.  스펀지에서 방영된 내용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목이 아닌 다른곳에 힘을 줄 경우

 

한층 노래 하기가 수월해지고 또 목이 덜 아프게 됩니다. 

 

그럼 목이 아닌 어디에 힘을 주느냐, 바로 "배" 입니다. 배꼽주위의 배에 힘을 줘서 단단

 

하게 만들어 줍니다. 노래할때 이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숨을 한번 들이킬때마다

 

단단하게 해주고 또 숨을 한번 들이킬때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배에다 공기를 모으고 힘을 줘서 공기가 도망 못가게 만들어 주는

 

거에요. 또한 숨을 들이마실때는 한번에, 많이, 빠르게 마셔야 합니다.

 

또한 이때 어깨가 들리면 안되요. 어깨가 들린다는 뜻은 배로 공기를 안모으고 가슴으로

 

공기를 모은다는 소리입니다. 처음에는 되게 신경 쓰여서 노래 자체가 안되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연습하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에 힘을 주고 노래를 부르다 보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가 있는데요,

 

이때에 힘이 들어가는건 목의 핏줄만 설 뿐이라는 얘기지 기도를 잔뜩 조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배에 힘주고 노래를 불러도 목에 힘이 들어간다는 얘기는 바로 이런것에

 

비롯된것입니다. "목에 핏줄이 솟네, 목에(기도)에 힘들어간다는 얘기 아닌가?"

 

라고 생각 하시면 오산이라는 이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반드시 연습이 어느정도

 

되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가수들 열창할때 목에 핏줄이 서는 이유는 목을 제외한

 

배에 힘을주고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배고프면 노래를 못한다는 얘기는 뱃심을 줄만한

 

에너지가 없다는 소리인데 배에 힘주고 노래를 할때에는 힘들기 때문에 그만큼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된다는 소리죠. 그냥 목으로만 열창하면 목만 아프지 그렇게 힘이 빠질만큼

 

힘들지가 않은데 배에 힘을 딱 주고 노래를 부르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요. 그래서

 

노래가 힘들다는 얘기에요.

 

2.한 30번 연습하고 나서 연습 했다고 노래방가서 자랑말자.

-대충 호흡법을 익히고서 몇십번 연습할때쯤에 자기가 느끼기에도 이정도면 괜찮다

 

하는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때 본인의 노래를 녹음해서 들어보면 목소리가

 

어색해서 이상한느낌을 받을 수 도 있지만 노래인지 뭔지 모를 정도로 못들어줄 정도로

 

노래 못하게 나옵니다. 즉, 연습이 덜 되었다는 소리에요. 가수들  음반작업기간이

 

 몇개월 심지어는 몇년걸리는것이 바로 이러한 맥락에 근거한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뭐 편곡, 작곡, 코러스등등 노래 외적인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도있겠지만

 

녹음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시간을 소요 합니다. 가수라도 처음 받은 노래는 그만큼

 

연습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50번 연습한 노래와 60번연습한 노래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최대한 가수의 실력만큼 따라가자 라는 생각으로 노래를 계속 연습해야 효과를 볼 수 가

 

있는 겁니다. 본인의 레파토리 5곡 정도를 선정 한다음 주구장창 그노래만 듣고 연습을

 

해야 하는 겁니다. 이노래 저노래 손대다보면 허사거든요, 노래 실력도 제자리걸음이고.

 

혼자 있을때 집에서도 연습 계속 하시고 음악도 계속 들어가면서 이부분에서는 이가수가

 

이렇게 하니 나도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똑같이 부르려고 노력해야 잘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어느 하나의 음도 놓치지 말고 똑같이 따라해야 합니다.

 

그렇게 집에서 계속 연습하면서 실력을 다진 다음에 혼자 노래방에서 연습한 노래로

 

리허설을 합니다.(두곡정도만 죽어라 연습해가서 리허설 해봅니다.)

 

처음에는 좋은 노래 였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그노래가 지겨워 집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자기가 듣기 싫다고 연습안하고 다른 좋은 노래 연습하면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본인이 정말 듣기 싫을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한 곡은 후에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 박수가

 

나올만한 곡이거든요.

 

그렇게 많이 연습을 하고 노래방에서 최종 리허설을 한 다음에 친구들 및 애인과 놀러갔

 

을때 그 노래를 뽑으면 그제서야 비로소 박수 나오는 겁니다.(아, 그때의 뿌듯함이란..ㅜㅜ)

 

사람들끼리 같이 놀러갔을때도 노래 많이 하지 마시고 한 2~3곡 정도만 멋지게 뽑는다면

 

선망의 대상이 되는거죠. 다작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얻어 걸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하겠죠.

 

▶목소리, 훨씬 더 매력 있게 만들기

흔히 목이 약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증거로 쉽게 갈라지고 가라앉는 목소리를 내세운다. 하지만 목소리가 쉽게 변하는 원인의 50%는 자기 본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않기 때문. 미국 이비인후과 전문의 쿠퍼 박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잃고 살아간다고 한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찾기.




▷효과적인 목소리 관리법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생활관리법도 필수. 특히 목을 피로하게 하는 습관 대신 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하루 6~10잔 이상 물을 마신다_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성대점막이 촉촉해져 쉽게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술·카페인 음료?유제품은 NO_ 술·카페인 음료·유제품은 체내에서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성대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2~4시간 전에는 이들 음료를 피해야 한다.

·생리·임신 중에는 목소리 사용 줄이기_ 여성의 경우 생리직전, 생리 중 그리고 임신기간에는 성대의 혈액이 뭉치게 되므로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하는 등 성대에 지나친 자극이 가해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헛기침은 참도록_ 큰 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거나 헛기침도 목에 무리를 준다. 헛기침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성대 점액이 빠져나가 목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곧 다른 점액이 그 자리를 메워 다시 헛기침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말을 삼가도록_ 큰 목소리, 속삭이는 목소리는 모두 성대에 무리를 준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왠지 모르게 끌린다면 목소리를 유심히 들어보자.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외모나 성격 못지않게 음성의 매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인 음성에는 무관심하다.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우리가 내는 있는 목소리는 본래의 목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 말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목소리 내기. 하지만 대부분은 귓가에 울리는 소리를 흉내내면서 시작된 것이다. 당연히 모델로 삼은 목소리가 탁하고 나쁘다면 흉내낸 목소리 또한 좋을 수 없다.


◈왜 자기의 목소리를 찾아야 하나?

후두에 위치한 성대는 발성기관. 남성은 1초에 100~150회, 여성은 200~250회나 진동한다. 당연히 자신에게 안 맞는 목소리를 내며 이들 진동을 이용하게 되면 목에 무리가 가기 쉽다. 가수나 교사, 아나운서 등 목소리를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 목소리 병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남자인데 여성의 고음이 나는 경우는 성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소리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또 진동을 받아 공명하는 성도 중 일부분만을 사용해 목소리를 내면 폴립이라는 성도에 굳은살이 생기에 된다. 기타 다른 목 질환과도 연관이 깊다.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자기 목소리를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좋은 목소리를 위한 기본기 닦기

매력적이고 훌륭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기를 닦는 것이 필수다. 그 첫째는 목의 건강이다. 악기가 좋아야 소리가 좋은 것처럼 목이 건강해야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둘째는 목소리를 이루는 요소를 잘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힘을 길러야 한다. 운동할 때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몸을 안 움직여 근육이 붙어 있지 않은데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병을 얻는다. 자기 몸에 안 맞은 운동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초 체력이라는 말로 기본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성대 질병 체크 필수

어느 날 목소리가 변한 뒤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혹시 목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후두염, 성대결절, 후두암 등 질환이 생기면 목소리가 쉬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위산 역류 치료

목의 질병은 아니지만 위산 역류도 목소리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위산이 거꾸로 올라오게 되면 목소리가 잠기고 잘 쉬게 된다. 위산 역류를 막기 위해선 담배, 술, 기름진 음식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 말을 많이 하기 전 커피를 마시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복식 호흡

목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선 후두를 진동시키는 에너지원인 산소의 공급이 충분해야 한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복식 호흡은 흉식 호흡보다 30% 정도 많은 폐활량을 확보할 수 있다. 폐활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폐에서 성대로 가해지는 공기의 압력이 높아져 성대가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소리를 낼 수 있다. 소리는 들숨보다 날숨에 의해 만들어지므로 복식 호흡시 가능하면 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갖는 것이 좋다.


▶공명하기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기 위해선 성도를 통해 후두의 진동이 공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당연히 충분히 공명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 이를 위해 평소 입술을 다문 채 '음~' '흠~' 등 공명음을 반복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찾을 수 있다.


§나만의 매력적인 목소리 찾기 연습 §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목소리 관련 책에는 다양한 목소리 찾기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여기서는 '5분 만에 목소리가 좋아지는 책'에 소개된 본래 목소리 찾기 방법 중 기본이 되는 몇 가지를 정리, 소개한다.


▷본래 목소리 찾기

카세트테이프에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왠지 낯설다. 그 낯선 목소리가 지금 현재의 목소리다. 이 목소리를 매력적인 목소리로 바꾸기 위해서는 본래 자신의 목 구조에 맞는 최고의 소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준비물 나무젓가락 2개 (?)

① 나무젓가락 각각을 세로로 해 어금니로 가볍게 문다.
② 위아래 앞니가 보이도록 한다. 또 혀끝은 아래쪽 앞니 안쪽에 붙인다.
③ 이 상태에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중간음을 내본다. 중간 소리는 '도, 레, 미, 파, 솔' 등 음계를 불러 찾을 수 있다.
④ 중간음이 파악되면 같은 높이를 유지하며 '아' 소리를 내본다. 이 목소리가 본 목소리다.


☆불안한 본 목소리에 안정감 실어주기

힘들게 찾은 본 목소리. 하지만 생각보다 안정감이 떨어질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힘이 없는 듯 느껴질 수도 있다. 때문에 본 목소리에 안정감을 실어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새어나가는 호흡을 모으는 연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준비물 나무젓가락, 티슈 4~5장

① 티슈를 둥글게 말아 입안에 넣은 뒤 나무젓가락을 가로로 문다.
② 혀끝으로 밀어내는 모양을 한다.
③ 소리를 내본다.
④ 같은 상태에서 낮은 '아'부터 높은 '아'로 음계를 바꿔 서서히 소리 내본다. 반대로 높은음부터 낮은 음으로 내려가도 좋다.


★본 목소리로 힘있게 말하기 / 혀 훈련

발음할 때 혀의 움직임을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발음을 통해 혀 감각을 익혀본다.


준비물 나무젓가락 2개

① 양쪽 어금니로 2개의 나무젓가락을 가볍게 물어 고정시킨다.
② '타~' 하고 발음한다. 혀끝을 위에서 아래로 털어내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③ 발음이 잘되면 '나~'를 발음한다. 혀 한가운데를 움직이는 기분으로 발음한다.
④ '가~'를 발음한다. 혀의 안쪽을 의식하며 발음한다. 혀가 너무 움직이는 것 같으면 혀끝을 아래 앞니에 붙이며 발음하도록 한다.


♤본 목소리로 힘있게 말하기 / 입술 훈련

입술 움직임이 좋아지면 발음이 정확해진다. 또 힘있는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


♠준비물 이쑤시개

① 이쑤시개를 가로로 해서 앞니로 문다.
② '아, 이, 우, 에, 오'를 발음해본다. 이때 입술이 이쑤시개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를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발음하면 훨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목소리로 힘있게 말하기 / 호흡조절

소리가 낼 때 호흡이 빠져나가 버리면 목소리에 힘이 없어진다. 여기서는 호흡 조절을 통해 안정된 음을 내는 방법을 연습해본다.


준비물 페트병

①페트병 입구를 입안에 넣는다. 이때 병 입구를 앞니로 깨물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이와 같은 상태에서 '가갸거겨' '나냐너녀' 등을 발음해본다.
③ 발음이 잘되지 않겠지만 이점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호흡이 빠져나가지 않고 모이게 하는 것이다.


*본 목소리로 호감 싣기 / 공명

목소리가 잘 울리면 사람에게 호감을 준다. 여기서는 목소리가 잘 울리게 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도록 한다.

⊙복식 호흡⊙

*복식호흡 = 발성이란 쉽게말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은 목에 힘이들어가게되면 목이 스크레치(긁힘)가 되서 목이 쉬게 된다. 흔히들 발성에 앞서 복식호흡 같은걸 많이들하는데,



우선 배에 힘을주는법을 연습해야 한다. 하는 방법은..



▶ 우선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신다.(이때 아주 천천히 폐보다는 배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

▶ 거의 다 모아졌을 때쯤 순간 배에다 힘을 주면서 숨을 멈춘다.(순간 어택을 가하는 느낌으로)

▶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참는다.(절대 목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목과 배는 같이 힘이 들어가는게 보통이니깐 첨엔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거울을 보면서 목에 손을 얻으면서 하면 한결 쉬울 것이다. 참고로 하루 연습양은 많이 할 수록 좋다.

숨을 천천히 들어마셔야지 빨리 들이마시면 횡경막이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될 수도있다. 그러니 될 수 있는대로 천천히 하는게 좋다.

★바이브 레이션(?)★

*저음 내리기

흔히들 고음이 최고지 저음은 무슨.. 연습할 필요 없어.. 라고 한다.

(특히 남자는 성대가 굵어서 저음이 여자보다 당연히 잘 되지만. 저음이 잘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남자는 저음을 진짜로 잘하면 진짜 멋있다. 특히 여자들은 성대 힘줄이 굵지를 못해서 저음을 할려면 아예 소리가 성대에서 안나오는 경험해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음도 매우 중요하다.



①우선 하는방법



1. 자신의 평음(평소때 내는 옥타브와 목소리로...)으로 아~~~~라고 발성한다.

2. 숨의 절반가까이 차 왔을 때쯤 갑자기 자신의 최저음 발성! 어~~~~라고 발성한다.

--참고로 저음은 목에 성대가 굵어지게 하는 연습이므로. 너무 많이 하지 말 것!

너무 굵어지면 원래대루 목소리가 안나오므로 한1주일 정도 연습 하면 된다.

마지막에 어~~라구 자신의 최저음을 발성했을때 아마 목에 힘줄에 힘이 들어 가는걸 느낄 것이다. 한번 굵어진 성대 힘줄은 나중에 다시 얇아지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저음이 되었다 싶으면 그만해도 된다. 저음이 중요하지만 목소리가 원래 굵은 사람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남자라도 목소리가 너무 가늘거나 얇아서 목소리를 바꾸려는 사람들은 연습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건 꼭 연습하기 전에 앞에서 말한 횡경막운동(복식호흡)을 하고 하면 더 좋은 연습 결과를 얻을 것이다.



*고음 올리기(성대 올리기)



고음 얘기 하니까 모두들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고 연습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고음이 안되면 무조건 노래 못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노랜 고음 부르짖는게 최고지 라고 하시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절대로~~ 고음을 잘 한다고 노래를 잘하고 못한다고 노래 못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선 연습 방법은 간단하다. 저음 내리기와 비슷하다.



1. 자기의 평음으로 아~~~라고 발성한다.



2. 숨이 절반 가까이 찼을때 평음의 3음 정도를 올려서 아~라구 발음한다

(절대로 목에 힘이들어가면 안된다. 3음이면 별로 높은 음은 아니니. 처음부터 높게 음을 잡으면 연습하기 불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도~~를 평음으로 잡았다면 3음 올린 파~를 발성하는 것이다. 파~라는 음이 음이 잘 잡히고 잘 된다면 그 다음엔 파~에서 3음 올린 음으로 발성하면 되는 것이다.) 첨에 연습을 하면 자꾸 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복식호흡을 충분히 꾸준히 연습했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연습하기 전에도 호흡연습 잊어버리지 말고 연습할 땐 서서 하는게 좋다.

혹시 여건상 서서 못 하는 경우엔 똑바로 앉아서 허리를 펴고 하라. 저음이랑 틀려서 저음은 1주일 정도만 연습방법대로 하면 되지만, 고음올리기는 필(feel)~~ 그러니깐 연습하다가 스스로 느낌으로 깨달아야 한다. 고음올리기는 저음과 틀리게 연습시간과 연습기간이 없다.

그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락커들의 필수 조건이 되버린 바이브레이션은 락의 전성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들에겐 꼭 있어야 할 조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이브레이션을 못 하면 노래를 못한다라고 할 정도다. 바이브레이션엔 3가지가 있다.



1. 성대 바이브레이션

2. 목 바이브레이션.

3. 복부 바이브레이션



1번은 가장 많은 가수들이 쓰는 흔히 트로트나 저음가수들이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말그대로 성대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면서 성대를 울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은 저음에선 좋지만 고음에선 쓸수가 없다는게 단점이다.



왜냐? 1번의 바이브레이션은 성대.. 그러니까 목에 앞에 만져지는 뼈같이 튀어나온 부분 목소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부분이 고음에선 올라가고 저음에선 내려갈 것이다.. 그러니까 고음에서는 성대가 목젖까지 올라가 버려서 1번의 성대 바이브레이션은 못쓰게 되는 것이다.



2번은 우리나라에선 잘 쓰는 사람이 없는 경우인데.. 대표적인 경우가, 요즘 한창 잘나가는 김경X씨를 들 수가 있다. 가까이서 보면 턱이 내려갔다 올라 갔다하는 걸 볼 수가 있을터..

2번은 흔히 턱 바이브레이션이라고도 한다. 락커 김모씨는 성대 바이브레이션과 섞어서 쓴다고도 한다. 왜냐하면.. 2번의 바이브레이션은 저음에선 잘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가지 단점을 보완하여 쓰는 김모씨는 상당한 가창력을 보인다.. 그러나 2번은 고음에서의 바이브레이션이 코러스와 펄스(높낮이의 발란스라고나 할까? 뭐 그런거)가 자주 부딪치기 때문에 코러스와 바이브레이션을 함께 할 수 없는게 단점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바이브레이션은 3번째라고 할 수 있다. 저음에서나 고음에서 그리고 코러스와 펄스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배우려고 맘을 먹었다면 목숨(?)을 걸 정도로 끈기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하는 방법은...



1장~2장에서 배운 배에 힘주는 연습(복식호흡)을 열심히 해야 한다.



연관성이 깊으니까..



여기서 다시 한번..

1단계는..



1.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다..(폐보다는 배로모은다는 느낌으로..)

2. 어느정도 다 들이 마실 때쯤 갑자기 배에 어택을 가한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며 숨을 참는다. (절대 멈출 때 목에 힘이들어가면 안되고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참는다.)

이것이 충분히 연습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면... 2단계로 넘어간다.



2단계는

똑같이 하되 숨을 참으면서 배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 된다..



3단계는

음악에다 맞추어서 리듬을 타면서 배에다 힘을 주는건데.. 하기 힘들 것이다.. 노래를 부를 때 빠른노래건 느린노래건 복식바.브가 되려면 리듬을 타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 허밍으로 리듬을타면서 배에다 힘을줬다 뺐다하면서 복식바.브를 연습하면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뭐..설명은 이것으로 바이브레이션에대해 끝난거지만.. 아마 그냥 글로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약간 어떻게 하는것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 본다..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감사하겠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할 건, 노래 부를 때 숨이 길지 못해서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이건 한음오래끌기를 연습하면된다..



하는방법은..



평음보다 약간만 큰소리로 아~~라고 길게 발성연습을 한다(소리야 중간에 약해지거나 간음으로 가늘어지면 안된다).

최소 30초정도는 되야 한다. 해 보시면 무지 힘들 것이다. 잘 하시는 분은 1분에서 1분30초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발성 잘하는 외국보컬이나 발성 가르치시는 분들 얘기지만..)

@ 발성기법의 종류

1) 육성-> 일반적인 본래의 목소리를 육성 이라고 한다. 인간의 음정의

한계는 길어야 한 옥타브 위 솔이나 라.. 더 높은 경우 시나 도까지 (정말 드물다) 올라간다.

2) 가성-> 발성의 테크닉적인 부분으로 소리를 꾸며내는 것
을 말한다.

대게 진성 보다 고음을 내기가 원활하고 저음은 약간 거부감이 있기 도 한다.

3) 두성-> 소리를 냄에 있어서 머리의 공명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머리

의 공명감이 소리를 잡아 머리위로 올리는 것이다. 윗이마 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보통 평소에도 목소리가 울리는 사람들이나 목소리가
이유없이 큰 사람들은 대게 두성이 저절로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이는 진성이나 가성 어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두성은 특히 입을 크게 벌려야 하고 머리에 힘을 준다.(그래야 공명음을 찾기 쉽다.)

4) 비성-> 보통 콧소리라고들 한다. 두성이 머리에 신경을 모으거나,

힘을 준다면 비성은 코에 힘을 주는 것이다. 김경호의 창법에서 이

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는 비성과 두성으로 올려 샤우트적인 지

름으로 소리를 내는 듯 하다.

5) 가성의 진성화( 반가성 )-> 진성으로 낼수 없는 고음의 영역을 가성으로 내어

이를 진성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사실 이 가성은 소리를

냄으로서의 가성이 아니다. 이는 가성의 공명을 두성을 이용해 찾은

다음, 가성으로 음을 먼저 잡은 두성(혹은 비성등..)을 진성으로 내는

것이다. 소리를 머리로 올리는 것이다. 이때 힘이 약하므로 복식을

이용하여 소리를 조절한다.(이때에 복식은 육성이라고도 한다.)


⊙가성

가성이란 귓속말할때 살짝말하는식 아시죠?

음이 높은데 몬가 자기목소리와 틀리고 빈듯한 느낌이 있을꺼예요..

그게 가성이라는건데요.. 가성으로만 노래를 부를수는 없구요

가성은 연습을 많이해서 부드럽게 만듭니다..

노래중간중간에 가성을 마니 쓰는가수는..

박효신씨가 대표적인데요.. 피나는연습을 해야 부드럽게 나온답니다..

노래할때 많이 필요하니까요..연습하세요^^


◈반가성

반가성이란...위의 육성과 가성을 조합한 발성인데요..

노래방을 마니 다니시면서 목에 힘을 잔뜩 주시면 저절로 익혀집니다..

하지만 반가성이란걸 익히시면 성대에 무리가 마니가고요..

노래방에서 열창한번하고나서 3~4일은 노래방 가면 원래 컨디션이 안나옵니다..

"발성법 다 필요없어 내가 가수할꺼야? 그냥 잘부르면되!" 라고 말하는친구들..

있을것입니다.. 제친구도 그러면서 반가성 쓰는데요..전 매일매일 노래방 1시간해도

컨디션은 고대로인데..그친구는 3~4일? 그정도에 한번가는데도..한번갔다오면

목아프다고 합니다.. 익히고 싶으시다면 목에 힘잔뜩주고 불러보세요;;


☞센가성

센가성이란 가성을 세게 내는것인데요.. 좀 안좋져?^^;

가성이란건 목을 조여서 내는 소리....즉..목에 힘이 들어간다는거죠..

제친구중에 센가성을 매우 잘쓰는친구가 있죠..한번 입원했었는데

의사가 센가성 쓰지말라고 했다더군요-_-;;

안쓰는게 좋을듯합니다^^;


※비성

비성은 단어뜻 그대로 코로 노래하는 방법이예요~

비성은 공명 자체가 비교적 위에 잡혀있기 때문에 중음이나 고음에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성은 코등쪽 주위를 공명시켜서 내는 소리구요...

먼저 응~소리를 내보세요...그런담에 소리를 뒤로 당긴다고 생각하고 당긴담에요..

목구멍까지 당겼다고 생각하고...위로 올려보세요...뇌가 있는곳까지..(느낌으로)

그런담에 코에 그 소리가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느껴보세요..

그느낌이 들때까지 연습하면 됩니다..


▷흉성


흉성은 말드대로 가슴을 울리는 발성입니다..

먼저 혀를 뒤로해 목구멍을 어느정도 막도록 합니다.. 그후 소릴 내보세요..

이해가 안된다면 성대를 내리고(아~ 소릴내다가 어~라는 소릴 내면 내려간다)

소릴 내보세요..

그러면 혀가 뒤로 말릴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하기 힘든 발성이라고 생각되요..

처음 흉성 소릴 내면 왠지모를 어색함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연습하면 익혀져요^^


※두성※

두성은 머릴 공명 시켜서 내는 소리구요..

공명점을 미간(눈섭과 눈섭사이)부근이나 뒤통수 부근에 놓고 소릴 내는 것이예요..

미간은 진두성 뒷통수는 가두성으로 흔히 불려요;

두성은 생각보다 상당히 힘든 발성이라고 보이지만 어느정도의 고음만 가지고 있다면

두성의 감을 잡기란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_-;(전 매우 어려웠음..)

두성을 내기 위해서는 공명이란는 것을 꼭 인식해야하구요., 소릴 `아~` 로낸다.

그후 그아소릴 당기기로 올리도록 하자. 그러면서 그 `아~` 공명을 미간이나 뒷통수로

옮기면서 소리내도록 하세요..

이게 잘안돼시는 분은 비성의 공명에서 올려보도록하시구요..

그리고.. 강의 같은거 찾으시는분.. 프루나에서.. 김명기 강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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