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 하는법 (고음처리법) 심각심각 -_ㅠ

솔직히 인터넷상으로 텍스트만 가지고 어떤 처방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건 제가 아니라 일류보컬이나, 트레이너도 마찬가지라고 확신합니다.


아는게 독이 될수있으니 제가 아는부분에서 최대한 신중히 답변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상에서 흘러다니는 복식호흡을 해라, 배로 노래를 불러라, 힘을 주지말아라,

등등은 다 잊으세요. 그걸 안다고 할수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자기멋대로

가공해서 쓰기때문에 독이 됍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문제가 제대로 파악이 안돼는데,

어떻게 이상해졌냐가 관건입니다.

어떻게 이상해졌냐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글로써 유추하자면

박자나 음을 못잡는다는 얘긴 아니고, 그음에 따른 목소리가 안나온다..

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하물며 보통성인남성의 음역으로 충분한 (사실 조금 어렵기도하지만) 애국가나,

절대로 고음이 있기 힘든 교가등도 힘들다고 하니 , 상당히 곤란한 경우겠습니다.



남성이 변성기 이후에 이런증상은 올바른 소리를 내지못해서인데,

그이류 호흡기(발성기관에 영향을 주는) 에 문제가 있어..주로 코의 경우

..흔히 말하는 코맹맹이 소리로 인해서 음이 불안하거나, 목에 힘을 줘서

말하게 돼거나 아니면 기타등등 복합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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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소리를 내기 적합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하느님이 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만들어진 원리를 거스르지 않으면

누구나 듣기좋은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그게 어려운경우는 인위적인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경우, 그 공간을 무언가가

막고있거나 방해하는경우 .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피아노를 아신다고 하니 2옥타브의 음을 한음씩 스케일링해서 잡아주세요.

목에 근육이 생긴다거나 턱아래에(침넘길때쓰는근육) 힘이 들어간다면 올바르지

않은 소리를 낸다고 할수있습니다.


아마 기관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몸의 긴장이 섞에 소리를 불편하게 만드는거라고

추측됩니다.(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해결방법을 제시하기는 곤란합니다. 위의 스케일링이 역시 해결방법이 돼겠으나,

혼자하시면 욕심으로 무리하게 힘을쓴다거나, 안좋은 소리를 간과한다거나 하게됍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연습하실수 있다면 연습하는것도 상관없습니다.

좋은 발성이 됄가능성은 떨어지지만(노래방환경상 '악'을쓰게돼므로)

노래는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부르면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만약 그이상을 원하신다면 가까운 교습실을 방문하길 권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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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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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을쓰게 돼는데, 첫번째분이 있네요. 제가 글쓸동안 달렸나 봅니다.

저기에 나오는 반가성 센가성 어쩌구가 [인터넷에 나도는 잘못됀상식]

이라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무슨 공식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됀다는 게 없습니다.


볼때마다.. 한심합니다. 노래방로커들..

저두 고음처리가 잘 안되고 이래서 여러모로 찾아서 얻은 정보입니다.

★복식호흡★
하는방법: 코로 숨을 들여마셔서 입으로 뱉는다.
처음에는 천천히 들여 마시고 입으로 뱉구 점점 더 빨리하세요
이렇게 숨을 쉴때 들여마시면 배가 튀어나오고 내뱉으면 배가
들어가는것이 정상적입니다

이때 들여마쉴때 성대가 갑자기 올라가거나
목에 근육이 서거나 어깨가 들썩 거리면 안되구요..
들여마신 숨은 일단 가슴으로 일단 담아요,..
(가슴에 담는다는건 똥배쪽이 툭 튀어나오지 않은경우입니다)
그 담은 숨을 배로 순간적으로 내려보내요
(숨을 배쪽으로 내려서 배가 툭 튀어나오게 합니다..)
그럼 오그라 들어있던 횡경막이 쫙! 하고 퍼져요..
그 상태에서 내린 숨을 꾸욱 참으세요..
자신에 한계가 다가오면 숨을 내뱉고
이때 숨을 내뱉을때는 처음과 같이 입과 코로 동시에
내뱉습니다..

복식바이브는 고음에서도 필요하고요.. 저음에서는 딱딱 끈기는 맛이있긴하지만요..
성시경씨 아시죠? 딱딱 끈기는 바이브...그런 바이브가 될수있어요..
노래의 미를 살리는데는 바이브가 최고니까.. 연습해보세요..
이것도 집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참고:바이브란? 바이브레이션의 준말로 떠는 음이다. 노래의 맛을 살려주는데 쓰인다
성대바이브,흉성(가슴)바이브,복식바이브가 있는데
고음을 할려면 필히 익혀야 하는것이 복식바이브이다

★복식바이브★
고음에서 흉성바이브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죠. 노래의 파워를 실어 주고요.
고음부분에서는 내기도 성대나 턱바이브보다 훨씬 쉽습니다.
흉성바이브는 가슴의 명치 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해서 줍니다.
우선 숨을 들이 쉰 상태에서 명치에 힘을 줘서 숨을 끌어 내립니다.
이때 횡경막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숨을 끌어 내릴 때는 한번에 콱 누른다는 느낌으로 힘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명치에 힘주기와 힘빼기를 계속해서 줍니다.
이 때는 세게 하는게 아니고요 약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천천히 주다가 점점 속도로 줍니다.
나중에 이것이 자연스럽게 되면 흉성바이브가 됩니다.
이때 소리를 내는 부분은 코 안쪽, 콧소리로내구요, 발음은 '응'으로 합니다.
목에서 소리를 내면 성대에 무리가 가고 자칫 성대바이브가 포함될 우려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빠르고 고른 펄스가 만들어지면 '아' 발음으로 연습합니다.

육성
육성이라고 함음 그냥 우리가 통상 말할 때 내는 소리인데요...
보통 육성으로 노래를 부르죠... 어떤사람은 처음부터 높은사람이 있구요
변성기후에 육성이 매우 낮아진사람도 있죠..
육성이 낮으시다면 배에 힘주기로 연습을 해보세요..
목에는 힘이 왠만하면 안들어가게 하시구요..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아마 반가성이란 발성법이 익혀질꺼예요
아래 쓸꺼지만.. 반가성은 매우 안좋습니다..초고음을 낼수는 있지만요..
반가성으로 쉬즈곤,천년의사랑등을 부르면 3~4일동안 목이 따갑고 아프죠

가성
가성이란 귓속말할때 살짝말하는식 아시죠?
음이 높은데 몬가 자기목소리와 틀리고 빈듯한 느낌이 있을꺼예요..
그게 가성이라는건데요.. 가성으로만 노래를 부를수는 없구요
가성은 연습을 많이해서 부드럽게 만듭니다..
노래중간중간에 가성을 마니 쓰는가수는..
박효신씨가 대표적인데요.. 피나는연습을 해야 부드럽게 나온답니다..
노래할때 많이 필요하니까요..연습하세요^^
가성은 누구나 할수 있으며 노래에 적용할려면 피나는 연습 ^^ 아시죠?

반가성
반가성이란...위의 육성과 가성을 조합한 발성인데요..
노래방을 마니 다니시면서 목에 힘을 잔뜩 주시면 저절로 익혀집니다..
하지만 반가성이란걸 익히시면 성대에 무리가 마니가고요..
노래방에서 열창한번하고나서 3~4일은 노래방 가면 원래 컨디션이 안나옵니다..
"발성법 다 필요없어 내가 가수할꺼야? 그냥 잘부르면되!" 라고 말하는친구들..
있을것입니다.. 제친구도 그러면서 반가성 쓰는데요..전 매일매일 노래방 1시간해도
컨디션은 고대로인데..그친구는 3~4일? 그정도에 한번가는데도..한번갔다오면
목아프다고 합니다.. 익히고 싶으시다면 목에 힘잔뜩주고 불러보세요;;

센가성
센가성이란 가성을 세게 내는것인데요.. 좀 안좋져?^^;
가성이란건 목을 조여서 내는 소리....즉..목에 힘이 들어간다는거죠..
제친구중에 센가성을 매우 잘쓰는친구가 있죠..한번 입원했었는데
의사가 센가성 쓰지말라고 했다더군요-_-;;
안쓰는게 좋을듯합니다^^;
굳이 고음내는데 쓰실려면 님의 한계음에서 써보심이..

비성
비성은 단어뜻 그대로 코로 노래하는 방법이예요~
비성은 공명 자체가 비교적 위에 잡혀있기 때문에 중음이나 고음에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성은 코등쪽 주위를 공명시켜서 내는 소리구요...
먼저 응~소리를 내보세요...그런담에 소리를 뒤로 당긴다고 생각하고 당긴담에요..
목구멍까지 당겼다고 생각하고...위로 올려보세요...뇌가 있는곳까지..(느낌으로)
그런담에 코에 그 소리가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느껴보세요..
그느낌이 들때까지 연습하면 됩니다..
*참고:공명이란? 떨리는 곳이죠. 보통 노래 부를때는 목(성대)가 떨립니다.

흉성
흉성은 말드대로 가슴을 울리는 발성입니다..
먼저 혀를 뒤로해 목구멍을 어느정도 막도록 합니다.. 그후 소릴 내보세요..
이해가 안된다면 성대를 내리고(아~ 소릴내다가 어~라는 소릴 내면 내려간다)
소릴 내보세요..
그러면 혀가 뒤로 말릴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하기 힘든 발성이라고 생각되요..
처음 흉성 소릴 내면 왠지모를 어색함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연습하면 익혀져요^^

두성
두성은 머릴 공명 시켜서 내는 소리구요..
공명점을 미간(눈섭과 눈섭사이)부근이나 뒤통수 부근에 놓고 소릴 내는 것이예요..
미간은 진두성 뒷통수는 가두성으로 흔히 불려요;
두성은 생각보다 상당히 힘든 발성이라고 보이지만 어느정도의 고음만 가지고 있다면
두성의 감을 잡기란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_-;(전 매우 어려웠음..)
두성을 내기 위해서는 공명이란는 것을 꼭 인식해야하구요., 소릴 `아~` 로낸다.
그후 그아소릴 당기기로 올리도록 하자. 그러면서 그 `아~` 공명을 미간이나 뒷통수로
옮기면서 소리내도록 하세요..
이게 잘안돼시는 분은 비성의 공명에서 올려보도록하시구요..
익히긴익혔는데.. 저도 두성연습방법은 잘 몰라서...친구가 알려준거예요..^^;
두성을 쓰고 나면 머리가 딩~하다고도 하네요
그래도 고음 창법중에 가장 뒷끝(?)이 없다는..

두성에 대한 루머들
1. 두성을 사용하면 뇌세포가 죽고 기억력 감퇴설
2. 두성을 사용하면 정력 감퇴
3. 두성을 강하게 사용하면 눈알이 튀어나온다.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무조건 무시하세요..

실력있는 가수들은 대부분 두성구쪽을 공명시켜 노래를 부르거든요..

그럼 그런사람들은 다 죽거나 바보(?)

이글은 원래 글에 제가 하면서 터득한 방법과
제가 몰랐던 단어 등을 설명해 놓은 겁니다 ^^
유용하게 쓰시길...

그리고 세이클럽에 feeling music 누구나 노래를 잘할수 있다!

라는 클럽에 가시면 고음창법들 설명과 익히는 방법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거.. 정말 괴롭죠 -_-

애들이랑 노래방 가봐요 -0-

높은거 안올라가고 -_-

올라가면 삑사리나고 -_-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여자들 앞에서 쪽팔리죠 -0-

[여자분이시라면 죄송 ㅠ0ㅠ]

저는 지금 중 2인데요 -_-

저도 이런 경험 많이 해봣죠

여잔데, 목소리 자체가 굵고 탁하거든요.

-_- 짜증나죠

오래간만에 맘에드는 남자애들이랑 노래방가면,

내숭떨어야 되죠 -_-

아휴 -0-

음악 수행평가 보면 미치죠 -_-

그 쪽팔림이란 -_-

애들 다잇는데 안올라가고

점수 적게나오고..

자, 이제 그만 앞의 얘기를 접고 ㅋㅋ

님은 절대음감이 조금 잇다고 하셧죠 ㅠ

저는 약간의 음치엿답니다 ㅠ

그러니까 더 심각햇죠 -_-

남자분이시라면, 변성기 덕인것 같군요 ^ㅡ^

여자분이시라면 죄송하구요 ㅠ

그런데, 혹시 수다 많이 떠세요?

말 많이 하시는가요? -_-

조금 이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 많고 수다스럽고 한 애들이 노래를 잘한답니다 -_-

제길, 목소리가 뻥 뚫렷기 때문이죠 -_-

그만큼 목소리가 만이 다듬어졋단 얘깁니다

거친 돌이 잇는데, 물살에 깎여서 동그래지는것처럼요 -0-

음, 에 너무 속편한 답변들이 잇다구요,

조금 자세하게 설명 해보겟습니다 ^ㅡ^

음.. 역시 노래도 연습이더군요 -_-

연습 연습 연습 -_- 또 연습해야죠

그런데,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ㅡ^

첫번째, 음색 체크!!!

저는 목소리 자체가, 락이나 랩에 어울리는 목소리여서요

노래방가서 락이나 랩 부르면 분위기 탑니다 -0-

님도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시거나,

아니면 친구들한테 봐달라고 해서

목소리의 음색을 체크해보세요

노래를 못부르지만, 또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부르면,

나름대로 뽀대나거든요 -_-

반대로, 그것을 잘 맞춰주지 못하면,

윤도현 밴드가 장나라 노래 부르는 꼴이 되겟죠 -_-;;;

두번째, 규칙적이고, 적당한 연습!!

음색 체크 후에, 적당한 노래를 골라보세요 -_-

으음.. 자기와 음색이 비슷한 가수 노래를 불러보세요

대신, 창법도 비슷해야 합니다 -_-

저는 -0- 노래를 열심히 연습해서 보아 창법-_-

비슷하게 부릅니다 -0-

곡을 고르셧으면요, 그걸 따라불러보세요 -_-

적당히 흥얼거리다가, 음이 다 익으면요,

밀실 [화장실 같은 곳 딱 좋아요 -_-乃]

같은데서 연습해보세요

처음엔 가성으로 해보세요,

그 가성을 조금씩 진짜 창법으로 개발해 나가는거죠

세번째, 으음.. 복식호흡!!

복식호흡이 중요하죠 -_-

원래 신체 구조상, 여자는 복식 호흡을 안하지만

남자는 복식 호흡을 한답니다 -_-

많이는 아니지만, 그만큼 복식호흡과 빨리 친숙해질수 있는거죠

여자인게 한입니다 ㅠ

ㅋㅋㅋ 어쨌든,

복식호흡,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면 -_-

실망하기 십상입니다

배에 힘주라 그러잔아요 -_-

그거에요 그거 -_-

가성으로 부르는건, 목에서 쉬쉬거리고 내는거죠

목구멍을 연다 생각하시구요,

소리지를때 처럼요 -_-

배에 잇는 공기를 끌어낸다고 생각하시고

노래를 부르시면, 잘 될꺼에요

네번째, 진정한 노래실력은요1!!!

-_- 높게 음이 올라가는것 보다는,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충실히 담아서,

얼마나 그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얼마나 표현을 열심히, 성의껏 햇느냐가 아닌가 싶습니다 ^ㅡ^

아울러, 높은음은 연습하면 되지만

낮은음은 선천적인 폐활량이 없으면

적당하게 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ㅡ^

님은 높은 음 못내시니까, 낮은 음 잘 내실꺼라고 믿어요

음감이 좋으시다면, 조금만 연습하셔도 큰 성과를 얻을수 잇을겝니다 ^ㅡ^

더불어서,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절대 아니며

끈질기게 노력해야 되는일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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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체크법 -0-

알려드리겟습니다 ㅋㅋㅋ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노래를 녹음하는 겁니다

자신의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의 가수가 잇겟죠 ^ㅡ^

가수들은 자기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고르기 때문에,

그 가수 노래의 장르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잇겟죠

아니면, 주위의 친구나, 어머니꼐 부탁해 보세요 -0-

친구가 좋겟군요 ^ㅡ^

비슷한 목소리의 가수가 없으면,

여러장르의 노래를 부르시고 맞는걸 고르시면 되겟네요 ^ㅡ^

아참, 플룻 하셧다구요?

와와 +_+

반가워요 -_ㅠ

저도 플룻하거든요 ㅋㅋㅋ

그러면, 복식호흡이 쉬우시겟네요

플룻도 불때, 그러니까 텅잉[텅깅]할때

복식 호흡해야되잔아요

만이 들이마시고, 조금씩 내쉬시고,,

아시죠? ^ㅡ^

저도 항상 노래부를때 플룻 부는거라 생각하고 불러요

목소리가 약간 청아하게 나요 ^ㅡ^

그거 잘 이용하시면 되겟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