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 노래

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 노래

작성일 2007.05.0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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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벅)

제가 제 생일로 친구들과 시내가기로했거든요!!

노래방도 가고요

근데 제가 왠만한 높은음는 할수있거든요

예:바다 고고고

등등 뭐 이런 높은음 정도는 할수있는데요!!

처음에는 낮으면서~ 점점 올라가는 노래없을까요??발라드도 좋고요

락도좋아요 ^^ ; ; 요즘 노래로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제가 좀 높은음 올라가면 목소리가 떨리거든요 그걸 뭐라고하죠??ㅠㅠ

그리고 또오 노래 잘부르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

그럼 잘부탁드립니닷.. ㅠ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닷 ㅠㅠ

 

 

그럼 좋은 하루 좋은 시간보네세요 ^ ^; ;


#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 노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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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들♪

가비엔제이-해피니스

가비엔제이-러브올

빅마마-체념

씨야-미워요

바이브-그남자그여자

브라운아이즈걸스- 다가와서

브라운아이즈걸스 - 세컨드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 The Day

체리필터-오리날다

체리필터-낭만고양이

별-미워도좋아

별-큐피트

윤하-비밀번호486

테이-같은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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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부르는방법

 

자 세

균형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래하는 것은 예술과 운동의 결합입니다. 균형이 운동에서 매우 중요하듯이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 인식 없이는 제대로 된 음악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1.견고하고 균형잡힌 자세로 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왼발을 왼손잡이는 오른발을 약간 앞으로 내고 서는 것이
좋습니다.

2.허리를 똑바로 펴고 서십시오. 움츠리지 마십시오. 어깨를 올리지 마십시오. 복벽이 확장되게 해서는 곤란합니다. 머리는 편안하게 정면으로 두고 가슴은 약간 올리거나 편 상태가 좋습니다. 호흡을 하면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은 모든 조절 능력이 상실된 것을 의미합니다. 몸의 어느 부분도 긴장되어서는 안됩니다. 운동선수는 긴장된 근육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유연함과 탄력성으로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냅니다. 마찬가지지요. '노래하는 것'도 근육들을 억지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자연스럽게 힘에 반응하도록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이런 법칙들이 적용될 때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자유자재로 상황을 자기것으로 구사하고 품위있고 자신에 차 보이며 '연주할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호흡 및 지탱-1

호흡 및 호흡지탱에 관해서는 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성공한 방법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고 보편적인 방법들을 찾아 내야겠습니다. 우리는 자동적으로 호흡합니다. 이것을 다른 방법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노래를 할 때에도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서 크게 틀릴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은 편안할 정도로 높아야 하는데, 너무 높아서 긴장을 일으켜서는 안되겠지요. 보통 숨을 쉴 때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가슴은 정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호흡량이 제한을 받는 것이 아니라 꼭 적절하게 필요한 양 만큼만 허용하는 것이지요. 너무 많은 양의 호흡은 자연스럽지도 못하고 테크닉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근육은 정도를 넘어 지나치게 늘려져서는 안됩니다. 근육을 어떻게 조절하는가가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심호흡의 의미를 잘 못 해석해서 복벽을 축 처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입과 코를 통해서 천천히 고르게 호흡하면 편안하게 팽창되는 기분을 줍니다. 지나치게 팽창시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처럼 숨을 들이마시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 호흡량이 한 프레이즈를 지속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문제는 호흡을 많이 들이마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껴서 내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숨을 쉬는 것으로 인해서 높여진 가슴위치가 처지게 해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많은 위대한 성악가들은 이 테크닉을 지극히 우아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숨을 들이마시는 행위를 눈치챌 수 없는데, 그들도 고도로 숙련되게 연습한 결과입니다.

이 호흡지탱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매끄러운 레가토를 만들어 낼 때 바로 나타납니다. 마음이 서정적일 때 노래하라면 어떤 선율이 나옵니까? 대답은 명백하지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나오게 됩니다. 즉, 우리의 마음에 따라 우리의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들도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하기전 마음상태가 좋은 것이 억지로 만드는 육체적인 노력보다 낫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호흡 및 지탱-2

지난번에 이어 호흡과 지탱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습으로 이렇게 해 봅시다. 그냥 말하는 것처럼 숨을 들이쉬고 나서“yeng(옝)”으로 노래합니다. f(파)음을 시작으로 높은 f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f 음까지 내려오는데, 처음음과 나중음을 중간음들보다 길게 노래합니다. `yeng - - - - - - - - - ng' 이런 식으로 음계가 끝날때까지 유연하게 노래합니다. 이때 횡경막과 복벽이 자동적인 반응으로 `ng'을 지탱시켜 주는것을 알아내야합니다. 이것이 레가토가 주는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이런것들을 알게 되기까지는 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ng'를 모음들과 결합시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고 단지 연습과정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런 유형을 연습하는 데는 인내와 집중을 필요로 합니다. 호흡 조절과 호흡 지탱은 성악기법상 가장 중요하고 또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탐구하고 분류해 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또 한가지 호흡지탱방식을 연습하는데 좋은 것은 레가토식으로 선율을 마치 첼로가 연주하는듯하게 노래하는 연습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호흡량만으로도 충분히 해 낼 수 있다는 것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숨을 내쉬는데도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쉴때에는 호흡량을 아끼는 방법으로 내 입앞에 촛불이 켜져 있고 노래할 때 그 촛불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또 종이를 한장 코앞에 세우고 그 종이가 넘어가지 않게 노래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호흡량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공명에 이르게 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로 발전케 됩니다.

집중점 (FOCUS)

울림을 갖게 하는 자음이나 유성자음들로 집중점을 개발해 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에서 시작되지만 안면 가운데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카메라 렌즈를 여는 것처럼 시작됩니다.- 아주 작게부터 세밀한 포인트와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은 모양을 유지하여 풍부한 공명이 되는 확장된 소리까지. 이완이나 긴장은 집중점을 무너뜨립니다. 그것은 카메라 렌즈를 조절하는 것처럼 아주 조심스럽고(세심하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다루어 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진지한 성악도들은 이런 종류의 자각을 갖고 있어야하고 그래야 위대한 성악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고음(High Voice)

모든 성악가들은 변덕스러운 자신의 고음 처리 때문에 항상 염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컨트롤이 제대로 되어져 가고 있는지 확신하기 위해서는 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성악가가 흔들리지 않는 고음이 무엇에 의존되어야 하는지를 안다면 노래한다는 것이 그를 매우 학구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물론 고음은 어떤 가곡에 있어서 가장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부분으로 청중들에게 불확실하거나 불유쾌하게 들리지 않기위해 쉽고도 자신있게 노래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성취할 유일한 방법은 고음의 이론이 우리 몸과 마음에 잘 적응되도록 해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고음은 팟사지오와 이 부분을 통과함에 있어 얼마나 올바르게 되었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팟사지오를 설명한 장에서 이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 되었습니다. 여기서 반복은 피하겠고 여러분들이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음들은 노래하는 동안 늘 갖추어야 하는 테크닉인 매끄러운 호흡을 필요로 합니다. 언제나 레가토의 호흡정도를 생각하십시오. 고음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억지로 강제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이것은 딕션이 또렸또렷해야 함을 의미하지만 무리하게 강요하거나 폭발하는 듯한 딕션은 부정확한 것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많은 성악가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안면 중심부위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진동입니다. 이 진동은 항상 톤에 존재하고 있어야 하며,항상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당연히 그러리라고 믿어버려서는 안되고,발성이 분석되어서 이 진동이 톤에 존재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관련관계는 고음에 있어 매우 중요한데, 여기 고음뿐만 아니라 다른 가창습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이 관련성을 잘 지켜 노래하다보면 소리가 매끄럽게 흐르고 소리의 질이 고르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는 등 자동적인 이점을 얻게 됩니다. 고음 앞에 오는 음의 강도는 고음의 강도와 똑 같아야 합니다. 이 법칙을 그대로 지키면 고음이 지나치게 부각되는 일이 없어지고 단지 그 앞의 낮은 음들이 같이 어우러져 좋은 효과가 틀림없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고음은 굉장한 호흡과 그 지탱이 있어야 한다고 별 생각없이 믿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것은 더 많은 정신 집중을 요하고, 서정적 클라이막스가 고음이고 대개 포르테이기 때문에 흥분의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어떤 음에 무리를 가하는 것은 소리를 해치고 결과적으로 해석을 망가뜨립니다. 고음들은 높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음들 보다 두드러지므로, 그 이상 하려는 시도는 아무런 의마가 없습니다. 많은 고음들이 성악가에게 에너지와 통어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테누토를 갖고 있습니다.

만일 그 고음들이 균형을 잃고 무리해서 노래된다면 테누토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란 불가능 합니다. 무리한 고음은 톤의 질이 빈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따라서 사람들이 이를 듣고 싶은 어떤 욕망도 갖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고음이 더 많은 양의 호흡이나 밀어 붙이는 힘을 요하지는 않지만, 이를 다룸에 있어서 더 많은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자신감은 명료하고 정확한 계획의 결과이어야 합니다. 이를 자연히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말고 시간을 갖고서 어떻게 하는 것이 잊어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효과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지 찾아내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유익한 아이디어들은 저에게 아주 성공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음(Low Voice)

저음은 상대적으로 대부분의 성악가들은 무난히 가능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음을 두려워 하고 그로 인해서 우리의 생각의 많은 부분이 거기에 닿아 있습니다. 저는 저음은 고음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수많은 문제점들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음은 팟사지오와 관련이 있으며, 적절하게 다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 음역을 불안하게 할 수 도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팟사지오'장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저음은 자연스럽게 놓아 두어 소리를 크게 하고자
무리를 하지 않을 때에 얻어 지는 결과입니다.
코를 중심으로 한 안면 중앙 부위에 항상 진동을 유지하면서
톤이 점차적으로 저음을 내려 앉게 두십시오.
이 진동이 모든 발성에 들어 있어 성악가 쪽에 지나친 노력을 강요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가슴으로부터 내는 톤들은 어둡지만 안면 중앙 부위에서의
진동이라는 통합적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이들은 잘 조정되어 명암 배합적 성격을 띄게 됩니다. 만일, 저음에 무리가 가해지면 통합적 진동은 파괴되고, 테크닉은 탄력성을 잃고 이로 인해 얻어지는 소리의 질은 빈약해 집니다. 안면 중앙부위의 진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모든 음들은 아주 재치있게 다루면서 레가토 흐름으로 노래하십시오

 

1.바이브레이션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자신이 편하게 느끼는 음으로 '아~'해보세요.
그리고 그보다 반음정도 높거나 낮게
'아~'해 보세요. 처음엔 이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천천히 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빠르게 해보세요.
물론 단시간에 익힐순 없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려고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옵니다

2.꺽기
이것 역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연습하기 좋은 곡을 하나 선정합니다.
노래도 무난하고 부르기도 좋은곡이라면...
휘성의 '안되나요'정도가 좋겠네요.
참고로 처음에 저도 이 노래로 연습했습니다.^^
우선 이노래의 대표적인 부분이라면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며어어어어어언~' 이부분이죠..
제가 저렇게 쓴 이유는,
어가 다 꺾이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곡을 많이 듣고 그 부분을 외웁니다.
그리고 저 부분을 천천히 한음씩 딱딱 끊어서 부릅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점점 빠르게..그러다 이어부르는겁니다.
꺾기의 생명은 꺾는 그 음이 하나하나 강하게 느껴져야 한다는겁니다.
물 흐르듯이 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3.고음
우선 연습할 곡을 고릅니다.자신이 최대로 올릴 수 있는 음보다
반음이나 한음정도 낮은 곡으로요. 그리고 그것만 계속 연습합니다.
어느 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자신의 최고음이 올라가있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그 다음엔 또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다시 연습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느 새
자신의 고음이 남부럽지 않게 된다는걸 느낄 수 있죠.

 

 

노래를 잘하기 위한 방법

1) 전주와 간주를 빨리 숙지한다.

2) 노래가사를 빨리 숙지한다.

3) 노래할 때 본인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본다.

4) 배우고자 하는 노래를 수시로 듣고 많이 따라 부른다.

5) 짧고 쉬운 노래부터 익히고, 점차로 난이도를 높인다.

6)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끈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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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비밀번호486 추천~~

답변확정 ㄱㄱ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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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꾸거,ss501이에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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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노래 ^^ 최대한 높은음으로 ^^예를들어 소찬휘씨노래라든가.. 부탁드려요 ^^ 높은음이라..; 목소리가 잘올라가시는가봐요,,ㅠ.ㅠ(좋겠담..ㅜ)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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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가서 부르기 좋은노래좀 추천해주세요 ! 발라드쪽 취향이구요 뭐 .. 약간... 손톱달 개인적으로 다 좋아하는노래입니다.>_< 남자꺼라도 여자가 불러도 괜찮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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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노래좀 알려주세요 거미-그대돌아오면 윤하-연애조건 뭐 이런노래요! 여자분이 부르실 거라면 너무 놓은 음이나 낮은 음은 안되지요^^ 일단...

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좋은노래...

노래방에서 여자가 부르기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노래를 잘부르고싶은데 방법쫌갈켜주세요 ㅜㅜ 배슬기언니처럼 부르고싶은데 어떠케하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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