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점 쇼핑몰 운영자입니다.
기타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많은 모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래식기타의 경우 2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AC-12모델 정도면 문제없구요,
통기타는 30만원대의 MR-710F모델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공연등에서도 무리없이 사용되기 원한다면 40만원대 이상에서도 적당한게 많습니다.
SFX-6R, SFX-6W같은 슬림바디의 통기타도 좋구요,
SFX6R은 솔리드 시트카 스프루스 전판과 로즈우드 측/후판으로 제작되어 단단하고 부드러운 톤을 선사합니다.
마호가니로 이뤄진 넥은 연주시 더욱 빠르고 편안한 운지를 제공하며, 아이보리로 처리된 바인딩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고풍스러움을 더합니다.
스탠딩 플레이의 간판 모델인 SFX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인 SFX6R 은 Fishman Presys + EQ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으며 슬림바디와 아치백으로 표현하는 어쿠스틱의 울림을 더욱 세련되게 앰프로 전달합니다.
SFX-6W모델은 측후판이 로즈우드가 적용된 6R모델과 달리 측후판이 원넛 목재가 사용되어 좀더 묵직하고 힘있는 음색이 잘 표현됩니다.
NTL-20F모델같은 넥이 넓고 줄사이 간격이 넓어 핑거링연주가 편한 기타들도 좋습니다.
모두 피쉬맨사의 고급 이큐가 내장된 제품들입니다.
사용된 목재나 악기 자체의 품질도 좋아 이큐 없이 혼자 연주할때도 좋은 음질을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