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춤 추는 공동 공연 협동이 안되서 공부의욕에도 영향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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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안무 창작활동을 하려하는데 따르거나 공감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서운해요. 춤 추면서 억지로 과하게 과장하는 의도는 춤이 아니라구 보는 의견인데, 자꾸 정성이나 성의없이 개그로 다른 이성 눈길 끌려는 행동만 하는게 연습과 합심에 방해가 되어 실망스럽고 의욕도 떨어지듯 해요. 저하되는 동기와 의지에 공연진행조차 어려울까봐 걱정이구요.
그리고 춤추는 일을 딱히 폄하하거나 혐오하는 일을 하려는 것도 아닌데, 춤을 아끼고 집착하진 않으려 하는데도 춤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보는 친구가 옆에 있어 때로는 부담감이 늘어요.
늘 좋을 수는 없다는 위로를 선생님이 하시지만, 정말로 늘 안좋으면 어떡하나요?
쉬운 안무에서 시작하는 일도 하기 싫다며 4-5살배기 아이처럼 행동하는 동급생도 가끔은 제 맘을 속상하게 하구
그러나 그 아이에게 비난을 수용하라고 한 적 없듯, 그러나 타 학급생이나 동급생이 그러하듯 심적 부담감이 많다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대화에서 걱정을 보았는데, 염려하시지 않게 공연도, 학교생활도 잘 하고 싶어요.
저 또한 딱히 비판이 아닌 비난을 수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이끌어가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조장을 그대로 함께하는 것도 지쳐요. 지도자는 역시 책임감도 있고 신뢰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학습동기나 성취력에 도움되는 방법들 아시는 분들 계시면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춤추는 일을 딱히 폄하하거나 혐오하는 일을 하려는 것도 아닌데, 춤을 아끼고 집착하진 않으려 하는데도 춤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보는 친구가 옆에 있어 때로는 부담감이 늘어요.
늘 좋을 수는 없다는 위로를 선생님이 하시지만, 정말로 늘 안좋으면 어떡하나요?
쉬운 안무에서 시작하는 일도 하기 싫다며 4-5살배기 아이처럼 행동하는 동급생도 가끔은 제 맘을 속상하게 하구
그러나 그 아이에게 비난을 수용하라고 한 적 없듯, 그러나 타 학급생이나 동급생이 그러하듯 심적 부담감이 많다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대화에서 걱정을 보았는데, 염려하시지 않게 공연도, 학교생활도 잘 하고 싶어요.
저 또한 딱히 비판이 아닌 비난을 수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이끌어가지 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조장을 그대로 함께하는 것도 지쳐요. 지도자는 역시 책임감도 있고 신뢰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학습동기나 성취력에 도움되는 방법들 아시는 분들 계시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