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사망...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과 극장을 열심히 다니는 것은 완전하게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진짜하나님을  믿는 것은 완전히 별개(別個)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는 것과 교회다니기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우선 맞춰보세요.  어떤 것이 진짜로 좋은 극장일까요??

어떤것이 진짜참교회인가는 2천년을 따져도 모르는 일이고요, 영원히 알수없지요.

저마다 이쪽은  정단(正端)이며 저쪽은 이단(異端)이랍니다.

게다가 확실한 증거를 보세요.

< 김 성 복 ( 金 成 福 ) 교 수 가  꼬 박   꼬  박 하루도 빠 짐 없 이 교회에 다녔고 생부

아버지를 오랜시간에 걸쳐 치밀한 계획을 세워가면서 완 전( 完 全 )  고 의( 故 意 )

에 의한 모 살(  謀 殺 )  > 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살아나면 어떻하나 감시하려고 병

원을 따라 갔습니다.  천만다행히(????) 살아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습

니다.

영안실과 장지에서는 자신의 범행을 철저히 감추기위해 너무도 애간장이 끊어지

는 슬프디 슬픈 통곡과 애곡으로 주변사람들을 철저하게 속였습니다. 

평소에 그 당시 살고있던 집 오십억짜리의 건물도 장남과 공동명의로하여주는

 아버지 김형진씨가 얼마나 자기 자식을 사랑했으면 이름을 부를 적마다 간절히

<복을 받으라!!!!>고 成 福아!!!!< 복을  이루어라!!!! >이란 이름을 주셨겠는지

 아버지 ( 金 衡 鎭  피살당시 7 3 세 )의 그 극진한 사랑이 자식의 이름에서부터도 

우선 냄새가  물씬물씬하게 풍겨오며 피부에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김영삼 대통령께서도 교회를 저렇게 다니는데 우째 이런일이 가능하냐고 하셨습니다.

다시 선언하거니와 교회에 다니는 것은 극장에 다니는 것과 완전 1 0 0 % 꼭 같습

니다. 피카디리나 단성사나 옛날의 명륜극장이나 동도극장, 미아리극장...영락교회,명동성당,여의도순복음교회, < 신사동압구정동의 소망교회,광림교회 > , 그 어느 것이나 둘째가라면 서럽습니다. 모두가 일등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닙니다. 그 극장들은 모두 좋습니다. 기분풀이,스트레스해소좋습니다.

그 극장에를 가던 안 가던 또한 그 어떤 종류의 극장에를 다니던, 다시 말해 그 어떤 교파의 [ 문선명파이던 , 박태선파이던 , 예장합동파이던 , 예장통합파이던 ,  합동보수파 , 합동개혁파 , 통합보수파 , 통합개혁파 , 기장파이던 , 성결교이던 , 침례교이던 , 몰몬교이던 , 천주교이던 , 성공회이던 , 그리스정교파이던 , 루터파이던 , 순복음파이던 , 엣세네파이던 , 감리교파이던 ,.........정말로 수도 없이 대단히 많고도 많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틈만나면 계속 추가(追加)가 될겁니다. 그리고 아직도 부족해서 세계도처에서 끊임없이 세계도처에서 지금도 추가(追加)가 진행형(進行形)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게 정말로 옳은 것인지는 그 누가 알까요??  게다가  < 그들모두 >의 한결같은 공통소리는 그야말로 공통으로  < 저마다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진실로, 진실로, 참으로, 나는 정단이니 >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만약에 미래의 그 어느 날에 그때까지는 철석같이 꼼빡정단으로 알았던게 상대방의 주장처럼 < 지금의 내 생각밖으로 > 진짜의 이단일경우는 악마로써 화형에 해당한다고들 할 만큼 대단히 무서운, 이세상 제일의 무서운 죄가 아닙니까?? 서로들 그럽니다. 이단을 따를바에는 차라리 비신자가 좋대나요?? 그 너무도 무서운 일을 <그 어떻게 바르게 알고서 , 화형도 대단히 무섭거니와 그보다는 그리도 심각하게 무서운 죄를 하나님 앞에 짓게되는 바의 소위 마음의 고통이 더 크지요 > 그 무섭고도 끔찍하게 심각한 짓에 감히 결정을 하나요??]극장에를 다니던, 단성사도 명륜극장도 , 피카디리도 , 미아리극장도 , 동도극장도   < 그 언제 그 어디에도 하나님은 계시며 >  하 나 님은 심판에 추호라도 그 극장의 종류 ( 일류극장 , 이류극장 , 삼류극장 )와 그 교파의 종류에는 차이를 두시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데에는 전혀 아예 고려하시지를   않습니다.  또한  ,  그 아무도 영원하게 영원히 ,  전혀 알수가  없는 < 그신비로극장 >에를 많이 다녔다고해서  천당에 틀림없이 갈 것으로 다시 또 한번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착각에 빠진다는 것이 웃기는 똥지랄이지요. 

극장에 가는 것은 똥지랄이 아닙니다. 극장에는 얼마든지 다니세요 전혀반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