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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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기 전에 적으면 30분 진짜 많을땐 2시간 3시간 정도를 상상이라고 해야하나 머리속에서 드라마 한편을 만들거든요 대사, 표정, 말투, 날씨, 상황, 온도 정말 최대한 디테일하게 장면을 구상? 상상? 연출? 하거든요 대사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게 더 좋을지 저게 더 좋을지 많이 생각해요
그리고 항상 시나리오 안에서 주인공은 저구요 제가 좋아하는 인물들 선수, 배우, 가수, 아이돌 등등 대충 대중적인 인물. 즉 제 근처에 있는 인물들, 친구들이 아닌 인물을
항상 제 남자친구로 설정해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
고백, 싸우는 장면, 화해장면 등등 정말 디테일하게 상상? 생각하고 그것들을 제가 혼잣말?처럼 (미치진 않았어유..)
배우들이 대사 연습하듯이 허공에 대사를 치고 몸을 써야하는 장면에선 직접 넘어지는 척도 해보고 부딫히는 척도 해보면서 인물들 마다 다른 스토리 내용으로 최대한 안겹치게
마치 한 작가님이 한 편 한 편 다른 드라마들을 쓰시는 것 처럼 하는데 이게 그냥 단지 저의 사소한 상상인지 아님 안좋게 나가서 망상인지, 또는 좋게 나가서 작가나 글 쓰는 쪽으로 괜찮을지 (평소에 책 읽는걸 좋아하는데 읽을때마다 써보고 싶다는 생각 자주 했음) 궁금해서 지식인에 도움요청합니다 전 이게 단지 저의 상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여 많이 구체적이여서 그래서 망상이라면 이 상상들을 그만 둘 생각이고 그게 아니라면 미래직업 관련으로 어떨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시나리오 안에서 주인공은 저구요 제가 좋아하는 인물들 선수, 배우, 가수, 아이돌 등등 대충 대중적인 인물. 즉 제 근처에 있는 인물들, 친구들이 아닌 인물을
항상 제 남자친구로 설정해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
고백, 싸우는 장면, 화해장면 등등 정말 디테일하게 상상? 생각하고 그것들을 제가 혼잣말?처럼 (미치진 않았어유..)
배우들이 대사 연습하듯이 허공에 대사를 치고 몸을 써야하는 장면에선 직접 넘어지는 척도 해보고 부딫히는 척도 해보면서 인물들 마다 다른 스토리 내용으로 최대한 안겹치게
마치 한 작가님이 한 편 한 편 다른 드라마들을 쓰시는 것 처럼 하는데 이게 그냥 단지 저의 사소한 상상인지 아님 안좋게 나가서 망상인지, 또는 좋게 나가서 작가나 글 쓰는 쪽으로 괜찮을지 (평소에 책 읽는걸 좋아하는데 읽을때마다 써보고 싶다는 생각 자주 했음) 궁금해서 지식인에 도움요청합니다 전 이게 단지 저의 상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여 많이 구체적이여서 그래서 망상이라면 이 상상들을 그만 둘 생각이고 그게 아니라면 미래직업 관련으로 어떨지 생각합니다!
#상상 망상 차이 #상상 공상 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