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PD가되려면??

PD의 경우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취업을 할 수 있는데요.

보통 학교에서 다양한 동아리활동 등 실무경험이 있다면 훨씬 유리하답니다. 조감독, 조연출로 5-10년간의 경험을 쌓아 올라서야하죠. 방송사마다 '서류전형-필기시험-실무능력평가-면접' 등의 단계로 나누어지며, CATV, 독립 프로덕션은 인맥으로서 채용이 가능하답니다. 들어가도 승진하는 단계가 있기 때문에 완벽한 PD가 되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학교에 방송영상연출학과에 대해 알아보세요. 면접과 인적성만 반영하고 있고,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답니다. 면접은 교수님과 일대일로 진행이 되며, 마음 편하게 대화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수업을 실습위주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장르에 대한 연출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여러가지 특강을 방학동안 진행하여 실무로 진출하기 전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요.  각 전문가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거죠. 따로 특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훨씬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방송영상연출학과 학생들은 학교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여 영상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기자단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하여 직접 기획, 구성, 촬영 및 녹화, 편집까지 기록하고, 그 편집본들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고 있답니다. 다양한 공모전 출전도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답니다.

 

OAPD대표이사이자 학부장이신 김재덕 교수님, 한국광고편집 1세대를 대표하는 김금호 교수님, CJ미디어 카메라팀 차장 김경규 교수님, ABM대표이사 남궁철 교수님 등 기업체 대표자리에 계신 교수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수업 자체가 면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세요.

 

요즘 방송국은 경력자나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들을 선호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YTN사이언스, 연합뉴스 등 실제 방송사로 실습을 나가서 실제 현장의 모습에 대해 느끼고 직접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런 실습을 통해 경력을 쌓고 경력증명서를 발급 받으면 경력직으로 취업이 가능해요.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한 곳에 있는 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네임카드를 클릭해주세요. 지금 현재 수시모집 중이니 꼭 지원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