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닌텐도 게임인데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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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선 닌텐도 ds인 게임인데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기억나는 걸 일단 적어볼텐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ㅠ
2010년대 전후로 했던 게임이고, 기억 상으로는 닌텐도 DS이나, 3DS거나 컴퓨터 게임의 기억이 합쳐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분위기는 항상 비가 오는 듯한 우중충한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놀동숲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분위기일리가 없더군요...
1. 해변가에서 김을 주워 먹었습니다.
해변가에 김이 떨어져있었습니다. 게임 형식은 동숲, 스듀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해변에 나가서 김을 주워 먹는게 어린 시절 제 얼마 안되는 추억이자 행복 중 하나입니다.
2. 마을 위 쪽에 엄청 큰 바위가 있었습니다.
마을 위쪽으로 가면 사람이나 건물은 없고 조그만 돌들이 있는 황무지? 같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위쪽이나 어느 방향으로 가면 엄청 큰 바위가 절벽 사이를 막고 있었는데, 이 바위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문구만 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통신을 하면 바위가 열릴까하고 생각은 해봤었는데, 열어본 적은 없습니다.
여러 게임의 기억이 섞이고 틀린 정보일 수도 있겠으나... 앞서 말한 번호 붙은 저 두 친구가 무슨 게임 속 내용인지는 꼭 알고싶습니다 ㅠㅠ 옛날에 한 게임이라 찾기 어렵겠지만,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2010년대 전후로 했던 게임이고, 기억 상으로는 닌텐도 DS이나, 3DS거나 컴퓨터 게임의 기억이 합쳐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분위기는 항상 비가 오는 듯한 우중충한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놀동숲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분위기일리가 없더군요...
1. 해변가에서 김을 주워 먹었습니다.
해변가에 김이 떨어져있었습니다. 게임 형식은 동숲, 스듀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해변에 나가서 김을 주워 먹는게 어린 시절 제 얼마 안되는 추억이자 행복 중 하나입니다.
2. 마을 위 쪽에 엄청 큰 바위가 있었습니다.
마을 위쪽으로 가면 사람이나 건물은 없고 조그만 돌들이 있는 황무지? 같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위쪽이나 어느 방향으로 가면 엄청 큰 바위가 절벽 사이를 막고 있었는데, 이 바위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문구만 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통신을 하면 바위가 열릴까하고 생각은 해봤었는데, 열어본 적은 없습니다.
여러 게임의 기억이 섞이고 틀린 정보일 수도 있겠으나... 앞서 말한 번호 붙은 저 두 친구가 무슨 게임 속 내용인지는 꼭 알고싶습니다 ㅠㅠ 옛날에 한 게임이라 찾기 어렵겠지만,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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