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공룡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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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에 했던 모바일 게임인데 몇몇 특징들만 기억이 나서 질문합니다.

간단하게 요약정리 했습니다.. 찾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요약
1. 실사화 공룡 모바일 게임

2. 가지고 있는 공룡들의 수량을 늘려서 싸울 수 있는 공룡 수를 늘림

3. 한번에 싸울 수 있는 공룡이나 동물의 종류는 3가지였던것 같음

4. 공룡이나 동물들의 속성이 있음(3~4가지 였던걸로 기억)

5. 레벨을 높이거나 싸워서 단계를 높이면 잠겨있던 공룡이나 동물이 해금됨

6. 벨로시랩터, 스밀로돈(검치호랑이), 프테라노돈이 초중반에 얻을 수 있음

7. 업그레이드나 무기 장착 및 그런 잡다한 설정이 없이 순수하게 속성 및 몇 마리 있는지 마리수로 싸우는 형식

1. 공룡들이 그림이나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것 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서적이나 책에 나오는 실제 공룡처럼 생겼습니다. 


2. 공룡을 키웠던거 같고 키워서 가지고 있는 공룡 수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늘린 공룡들을 가지고 싸워서 단계를(맵일 수도 있음) 깨나가는 게임이었고 
가지고 있는 공룡들 중 3종류? 만 가지고 나가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EX) 제가 티라노를 100마리 가지고 있고 검치호랑이를 40마리, 프테라노돈 40마리, 모사사우르스 50마리 등 이렇게 가지고 있으면 티라노 100마리, 검치호랑이 40마리, 프테라노돈 40마리 이렇게 3종류만 가지고 싸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3. 공룡이나 게임에 나오는 동물들의 속성에 따라서도 구별해놨었습니다.
초식, 육식처럼 3종류였나 4종류로 속성을 구분해놓았습니다.


4. 레벨이나 단계를 깨면 가질 수 있는 공룡이나 동물들이 해금이 되었는데 
기억에 나는건 스밀로돈(게임에서 이름이 검치호랑이였는지 기억이 안남), 티라노사우르스, 프테라노돈이며 레벨이 높아지거나 단계를 깨면 여러 동물이나 공룡들을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5. 공룡들이 딱히 갑옷이나 아이템 같은 걸 장착할 수 있지는 않았고 동물원 게임이나 요즘 키우기 게임처럼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및 그런 방법은 없었던 것 같고 순수하게 속성과 공룡의 수에만 의존해서 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예전에 했던 모바일 게임이라 기억하는 것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비슷한 고전 모바일 공룡 게임 알려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