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피쳐폰 rpg게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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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지난 rpg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남자주인공이 마법학교같은 곳에서 초반부에 오해를 받았나? 아무튼 감옥에 갇혔었던거 같아요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고 성 안과 밖을 드나들면서 퀘스트 깨고 스킬연마하고 그랬습니다.
직업은 마법사 하나고 스킬이 불 얼음 빛 어둠 4가지 있었던 거 같아요.
맵 구석구석에 보물상자같은게 숨겨져 있었고 성 안에는 고블린이 있었고 성 밖에는 공격하는 몬스터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늑대였나 요정이었나)
제가 초6~중1즈음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하니 아마 20대 중후반 분들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는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남자주인공이 마법학교같은 곳에서 초반부에 오해를 받았나? 아무튼 감옥에 갇혔었던거 같아요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고 성 안과 밖을 드나들면서 퀘스트 깨고 스킬연마하고 그랬습니다.
직업은 마법사 하나고 스킬이 불 얼음 빛 어둠 4가지 있었던 거 같아요.
맵 구석구석에 보물상자같은게 숨겨져 있었고 성 안에는 고블린이 있었고 성 밖에는 공격하는 몬스터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늑대였나 요정이었나)
제가 초6~중1즈음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하니 아마 20대 중후반 분들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는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피쳐폰 게임 #옛날 피쳐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