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말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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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여자애들하고 엄청나게 오해 비슷한게 생겨서 엄청 싸운적이 있거든요,

제가 막 의자 던지고 열라 흥분해서 학교를 그냥 나가버렸죠,, 거기에 더이상있었다면 여자애들 분명 전치 몇주는 나왔을겁니다. 제가 워낙 다혈질에다가 한주먹 해서리,, 게다가 인내심도 없으니,, 막 휘둘렀겠죠..

하나의 오해로 인한 사건으로,, 반 카페에 익명게시판에다가 글을 썼더군요.
이 xxx야 너 진짜 그러지마라 하면서,, 여자애들이 한명한명씩 제 욕을 적어놨더군요,, 왜이렇게 갈구냐 하면서..
그때 저희 반여자애들이 신화를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제친구중에(남자임) 여자애들엄청 싫어하던 애가,, 거기에 욕을 적어논거에요..
'요즘 여자들이 하여튼 남자에 미쳐가지고 세상이 말세야말세',,이런식으로 좀 더 더티했었음,,

그런데 그걸 쓴놈이 나라고 알았었대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폭발했다던데,, 그래서 내욕을 엄청나게 적어놨더군요.. '익명'게시판에요, 짜증나게 익명게시판이라서 더열받았음.

그 이후로 여자랑은 말도 않합니다. 그 x끼들의 성격을 이제 알았거든요. 여자라면 무조건 거부감만 들고. 아무리 착한 여자라도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제가 좋아하던 여자 연예인들까지,, 다시 보이고

그 이후로 여자랑은 거의 한우리 속에서 관심밖에 1년을 흐르고 학년이 끝나고 졸업을하고 남자학교에 왔습니다.

남자만 있으니까 ,, 좀 여자가 고프다고 해야할까,, 뭔가 허전한듯,

그전엔 여자애들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구, 했었는데.. 이게 아니구나 하고 느꼈죠.

지금 여자애들하곤 전혀 연락하지 않고있습니다. 이메일이든 메신져든 버디버디든,,,간에 완전히 끝냈죠

길거리에서 우연찮게 만난다 하더라고 그냥 꼬라보고 가볍게 지나가줍니다 여자가 인사를 하던간에 무조건 씹어버리죠, 여전히 거부감이 있더군요.

이런 거부감을 평생 잊지 않겠지만,, 세상엔 여자가 반이듯이,, 언젠간 여자하고 상대를 해야할일이 있을거에요. 여자랑 말도 않하고 못하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런것들을 못하면,, 웃음거리가 될게 아닙니까?

이젠 여자애들하고도 말을 해볼려고 노력할려는데 힘듭니다. 어떻게 노력하면 할수있을까요?

예전 이미지하고,, 제가 한 등치 하거든요 키 181에 몸무게 90정도 나가고 얼굴도 한 인상하고,,

거부감이란게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보통 말을 잘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아 질수 있을까요, 도와주십시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