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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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커다란고민이하나 생겼답니다..
저의엄마와아빠는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에 이혼을 하시고..
아빠는 제가 5학년때 자살로 돌아가셨답니다..
엄마는 한동안 우울증세로 계시고..
저는 아빠의 울음의 장례식을 마치고
학교에오자마자 시험을 치뤄야했답니다..
아빠가 그렇게 돌아가신후 전
그나마 밝던 성격도 소심해지고..
우울증이생기고말았어요..
하지만 곁에있던 친구들은 저를 위로해줬어요..
엄마와아빠가 이혼한사실을 알았던 친구들도
모르는 척을 하고.......
학교생활은 잘지낼수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고민이생겼어요...
중2가되고..
친했던친구들 몇몇과도 반이 떨어지고.......
믿음가는 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요즘은 외할머니까지..모시고있는
상황이라.....
엄마도 힘들고.... 저희집은 형편이 좋지 않아서..
집안일도 힘들고..
아빠의 빈자리도 생각하면 더욱 힘이들고.......
더 소심해져갔어요..
그런데....
중2올라와서
그 친구들에 대해...
제가 큰 오해를 한거예요...
친구들이 나를 요즘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이렇게 큰 오해를 해서...
제가 그 친구들과 잠시 말을 하지 못했어요...
더욱이
그 친구들은 성격도 밝고 애들이 좋아하고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는 그런 애들이라....
그에 반해 저는
재미도없고..
소심하고....... 인기도없고....그래서..
괜히 제가 있으면...... 미안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한동안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와
지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들과 대면을하고....
그 친구들이 쌓였던것들과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울고 끝냈조...
솔직히 제가 다 미안하조...
제 오해로 이렇게 된거니까요...
애들얼굴보는것도 미안해서 학교가는것도 싫었조..
그런데............................
앞에서 말한.....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
그친구가 저와 많이 놀았어요......요즘에말예요..
근데.. 그 친구가 다른한친구와
저와 대면에서 쌓인거 말한 그 친구의 뒷담?을
얘기한거예요.......
더군다나 그것을 그친구가 알고서......
저보고 ''니가 무슨말을 했길래 애들이 이렇게 말하냐...''
면서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다 저의 오해로 일어진 거고...
그 뒷담을 한 친구도 저는 전혀 싫지않아요....
그 친구도 지금의 저만큼 힘들어하고있거든요....
그걸아니까.... 더 잘해주고싶고...
근데.... 이런 사건이 저때문에 일어났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살충동이 생기기도하고.. 그러네요...
학교생활도 더 어렵게됬고요....
집안일 이러고....... 학교생활도 이러고...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문제만 일으키는 이런쓸필요없는
나란애.....
내일이 월요일인데...
학교가기는 두렵기만하고...
지금 자살해볼까?
이 생각도 들고.........................
미래를 생각하면
이런생각은 잊자!
나에게도 빛이생길꺼야!!
이렇게생각했는데...
자꾸자꾸 더 우울해지고...
저의사촌중 2식구가......
미국에가계시는데..
싸이홈피에 가서
식구들의 사진을 보면...
친구들과 행복하게 파티도하고.....
놀러도가고...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같혀지내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정말정말 힘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커다란고민이하나 생겼답니다..
저의엄마와아빠는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에 이혼을 하시고..
아빠는 제가 5학년때 자살로 돌아가셨답니다..
엄마는 한동안 우울증세로 계시고..
저는 아빠의 울음의 장례식을 마치고
학교에오자마자 시험을 치뤄야했답니다..
아빠가 그렇게 돌아가신후 전
그나마 밝던 성격도 소심해지고..
우울증이생기고말았어요..
하지만 곁에있던 친구들은 저를 위로해줬어요..
엄마와아빠가 이혼한사실을 알았던 친구들도
모르는 척을 하고.......
학교생활은 잘지낼수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고민이생겼어요...
중2가되고..
친했던친구들 몇몇과도 반이 떨어지고.......
믿음가는 친구가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요즘은 외할머니까지..모시고있는
상황이라.....
엄마도 힘들고.... 저희집은 형편이 좋지 않아서..
집안일도 힘들고..
아빠의 빈자리도 생각하면 더욱 힘이들고.......
더 소심해져갔어요..
그런데....
중2올라와서
그 친구들에 대해...
제가 큰 오해를 한거예요...
친구들이 나를 요즘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이렇게 큰 오해를 해서...
제가 그 친구들과 잠시 말을 하지 못했어요...
더욱이
그 친구들은 성격도 밝고 애들이 좋아하고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는 그런 애들이라....
그에 반해 저는
재미도없고..
소심하고....... 인기도없고....그래서..
괜히 제가 있으면...... 미안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한동안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와
지내고있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들과 대면을하고....
그 친구들이 쌓였던것들과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울고 끝냈조...
솔직히 제가 다 미안하조...
제 오해로 이렇게 된거니까요...
애들얼굴보는것도 미안해서 학교가는것도 싫었조..
그런데............................
앞에서 말한.....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
그친구가 저와 많이 놀았어요......요즘에말예요..
근데.. 그 친구가 다른한친구와
저와 대면에서 쌓인거 말한 그 친구의 뒷담?을
얘기한거예요.......
더군다나 그것을 그친구가 알고서......
저보고 ''니가 무슨말을 했길래 애들이 이렇게 말하냐...''
면서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다 저의 오해로 일어진 거고...
그 뒷담을 한 친구도 저는 전혀 싫지않아요....
그 친구도 지금의 저만큼 힘들어하고있거든요....
그걸아니까.... 더 잘해주고싶고...
근데.... 이런 사건이 저때문에 일어났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살충동이 생기기도하고.. 그러네요...
학교생활도 더 어렵게됬고요....
집안일 이러고....... 학교생활도 이러고...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문제만 일으키는 이런쓸필요없는
나란애.....
내일이 월요일인데...
학교가기는 두렵기만하고...
지금 자살해볼까?
이 생각도 들고.........................
미래를 생각하면
이런생각은 잊자!
나에게도 빛이생길꺼야!!
이렇게생각했는데...
자꾸자꾸 더 우울해지고...
저의사촌중 2식구가......
미국에가계시는데..
싸이홈피에 가서
식구들의 사진을 보면...
친구들과 행복하게 파티도하고.....
놀러도가고...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같혀지내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 정말정말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