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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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딩입니다 나이는 밝히지 않을게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에 만원 받구요, 최근에 제가 졸라서 이제는 한달에 만 오천원 받아요
친구들은 이런소리 들으면 다 놀래고요, 어떻게 그만큼 받고 사냐고 그래요
그래서 말씀드려봤더니 저희 집은 돈이 없어서 많이 줄수가 없대요
옷 사는데도 돈이 드니까 사달라고 할때마다 눈치보이고요..
용돈도 적으니까 원하는거 별로 못사요 그래서 편의점 안가요
친구들이랑 놀때면 돈 없다고 구라쳐요... 아껴야되니까
요즘 갤럭시 워치가 너무 갖고싶은데 부모님께 말할 엄두가 안나요.....무리겠죠...?
내공은...별로 없어서 많이드릴수가 없네요ㅜ
(답장너 아님/욕/쓸대없이긴글/종교강요/신고함)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에 만원 받구요, 최근에 제가 졸라서 이제는 한달에 만 오천원 받아요
친구들은 이런소리 들으면 다 놀래고요, 어떻게 그만큼 받고 사냐고 그래요
그래서 말씀드려봤더니 저희 집은 돈이 없어서 많이 줄수가 없대요
옷 사는데도 돈이 드니까 사달라고 할때마다 눈치보이고요..
용돈도 적으니까 원하는거 별로 못사요 그래서 편의점 안가요
친구들이랑 놀때면 돈 없다고 구라쳐요... 아껴야되니까
요즘 갤럭시 워치가 너무 갖고싶은데 부모님께 말할 엄두가 안나요.....무리겠죠...?
내공은...별로 없어서 많이드릴수가 없네요ㅜ
(답장너 아님/욕/쓸대없이긴글/종교강요/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