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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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쫓기는 꿈을 꿨습니다.
꿈은 우선 제가 시골에 사는데 도시랑 좀 가까워요 다리만 건너면 도시인데 분명 아침에 시골애 있는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는데 다 건너니까 저녁으로 바뀌었고 제 뒤뒤에 한 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뒤를 돌아봤더니 드라마에서 많이 본 장면이 생각났고 (그 장면: 깡패들이 검은 차에서 내리는 장면) 저를 따라오는 기분이 들어서 제가 막 뛰었는데 쫓아오는 거에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전화하려고 해도 이상한 거 눌리고 그러다보니 점점 달리기 속도가 느려져서 그냥 핸드폰을 손에 쥐고 달렸고 그렇게 달리다가 다리 끝 부분 (도시)까지 갔는데 갑자기 밑에 구멍으로 빠졌는데 그 순간 무슨 만화같은 장면이 머릿속을 확하고 지나갔고 다 빠지고보니 우리집인데 좀 많이 다른 우리집이었고 친오빠가 저를 구해주겠다고 창문으로 저를 빼냈고 그리고 얼마 지나고 저는 도시에서 치료?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무슨 치료냐면 고민도 털어놓고 다리도 걷다가 손이 떨리고 방에 잘 못 들어가는 걸 치료? 해주는 그런 것 같았고 그 뒤로는 기억이 안 나요.
1. 저한테 무슨 문제있는 건 아니겠죠?
2. 방 문을 닫아놓고 커튼도 쳐놓고 잤다가 깨어다서 천장을 봤는데 뭔가 심장이 좀 뛰는 거 같았다가 살짝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요. 뭘까요?
3. 친오빠는 저한테 영웅같은 걸까요? (전에 실제로 저를 구해준 적이 있거든요.)
4. 갑자기 확 하고 지나간 장면들은 뭘까요?
꿈은 우선 제가 시골에 사는데 도시랑 좀 가까워요 다리만 건너면 도시인데 분명 아침에 시골애 있는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는데 다 건너니까 저녁으로 바뀌었고 제 뒤뒤에 한 차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뒤를 돌아봤더니 드라마에서 많이 본 장면이 생각났고 (그 장면: 깡패들이 검은 차에서 내리는 장면) 저를 따라오는 기분이 들어서 제가 막 뛰었는데 쫓아오는 거에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전화하려고 해도 이상한 거 눌리고 그러다보니 점점 달리기 속도가 느려져서 그냥 핸드폰을 손에 쥐고 달렸고 그렇게 달리다가 다리 끝 부분 (도시)까지 갔는데 갑자기 밑에 구멍으로 빠졌는데 그 순간 무슨 만화같은 장면이 머릿속을 확하고 지나갔고 다 빠지고보니 우리집인데 좀 많이 다른 우리집이었고 친오빠가 저를 구해주겠다고 창문으로 저를 빼냈고 그리고 얼마 지나고 저는 도시에서 치료?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무슨 치료냐면 고민도 털어놓고 다리도 걷다가 손이 떨리고 방에 잘 못 들어가는 걸 치료? 해주는 그런 것 같았고 그 뒤로는 기억이 안 나요.
1. 저한테 무슨 문제있는 건 아니겠죠?
2. 방 문을 닫아놓고 커튼도 쳐놓고 잤다가 깨어다서 천장을 봤는데 뭔가 심장이 좀 뛰는 거 같았다가 살짝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요. 뭘까요?
3. 친오빠는 저한테 영웅같은 걸까요? (전에 실제로 저를 구해준 적이 있거든요.)
4. 갑자기 확 하고 지나간 장면들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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