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진로결정을 하고계시군요..

 

 

1번.

 

160cm 라면 격투가가 되기엔 좀 작은키군요..  카오클라이 같이 작으면서도

강한선수가 있습니다만, 그 사람은 어렸을때부터 수련을 꾸준히 해와서

그정도가 되는데.. 국무도를 베이스로 하여서 격투가가 되려면...

솔직히 지장이 좀 되긴 되겠죠, 큰 지장이 되진않을겁니다.

모든것은 열심히 노력만 하면 되거든요,

물론 공부와 운동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무에타이를 배우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2번.

 

부모님의 반대가 크시다고 하셨는데, 질문자님의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절대 부모님 실망시켜드리지않겠다고 하시고, 열심히 운동하겠다는 의지와

마음가짐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운동아니면 난 갈길이 없다. 이걸 확실히 보여주세요,

제 생각에 부모님 마음으로는 전교에서 120등 정도 하면 나중에 고등학교 때 좀 만 더 공부를 열심히하면 성공할텐데, 질문자님이 격투기처럼 위험한 운동을 하려고 하셔서

부모님의 반대가 크실걸로 생각이 듭니다..

 

3번.

 

지금 격투기선수로 전환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해도 늦지 않다고들 하는데요.

그래도 질문자님은 신장이 작으신편이라서 아무래도 격투기술을 연마하시려면

하루빨리 도장에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늦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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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격투기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쪽지주십시오,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저두 이종격투기를 다니고 잇습니다..

제가 다니는데는 ㅎㅎ 이종격투기 보다는.. 종합격투기쪽인데요 ㅎㅎ

무에타이 , 프로 태권도 , 주지수 , 권투 , 합기도 , 격투기 등을 배우는데요..

k1쪽이에요 ㅎㅎ 저는 이쪽으로 나갈생각은 없는데요 ㅜㅜ

같은 격투기를 다니니간 말 올립니다 ^^

제생각에는요.. 격투기쪽으로 나올려면.. 체육고 정도는 나와야된다고생각합니다..

국무도 선수하는데는 지장이 없는거같아요..

그냥.. 줄럼기 많이하시면 순발력좋아지고요 . 우유 많이 드세요 ^^

부모님설득은.. 사실 모든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다치는 일을 하는걸 싫어 하실것입니다.

몰론 설득하긴 어렵겟지만요 .

보모님이랑 진지하게 .. 이야기 하다보면

부모님 설득하실수 잇을거같은데요

근데 국무도 어렵기때문에요.. 중간에 포기하고 그럴거면 안하는게좋아요 ..

중간에 포기하면 다른거 하기참어렵습니다 ..

3번 질문 ㅎㅎ 격투기라고하시면 .. k1 , 프라이드 , 복싱 ,격투기 그런걸말하시는거같은데..

전한 하기에는 늦진안앗고요 .. 격투기를 가르치는 학원이 많치는안켓지만..

찾아다녀서 멀더라도 다니는게 좋겟고요 고1되면.. 격투기도  아마추어 시합 그런데가 잇어요 그런데 나갈수잇는데요 그런데서 .. 실력발휘해서 상타고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 무족건 노력에 달렷습니다 ^^ 힘내시고요 ㅎㅎ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