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되려면..........??

안녕하세요?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

사회복지사가 꿈이시군요.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물론 공부도 열심하 하셔야겠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친구는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씨가 따듯한 친구라 생각되는군요.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사회복지학과, 사회사업학과, 산업복지학과, 생활환경복지학과,

가정복지학과, 가족학과, 노인복지학과, 도시복지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 등 사회복지

관련 공부를 하신 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우리친구가 바라는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사 *

 - 하는 일

사회복지사는 우리 사회 구성원 중 다양한 사회적·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이다.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자를 사회복지사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복지시설 거주자의 생활지도와 관리 업무,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상담이다. 대다수의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이용시설이나 사회복지생활시설에서 일하며, 그 외 보건복지가족부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 등 공적사회복지영역, 종합병원이나 정신병원 등 보건의료영역에서 일한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커지면서 법무부 산하의 교정시설, 학교, 기업체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도 나타나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 구성원 개인은 물론, 가족, 집단, 조직의 문제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가려낸다. 어려움에 처한 복지 대상자의 상황과 문제원인을 파악한 후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판단하여 조치를 취하고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간다. 사회복지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여 정책분석과 평가를 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교육하고 업무배치 및 지도·감독을 하기도 한다.

사회복지사의 활동 분야별 구체적 업무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이용시설(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및 사회복지생활시설(장애인재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모·부자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보호·상담·후원 등의 업무를 한다.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의 보호 및 지원 계획을 세워 대상자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고, 돌봄과 후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활동을 수행하여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복지시설 거주자의 생활지도와 관리도 이들의 몫이다. 이러한 활동 과정에서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교육하고, 이들의 업무 배치와 지도·감독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한, 각 시설에 적합한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차후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복지 수급권자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사업의 운영을 담당한다.

교정사회복지사는 법무부 산하의 교정시설에서 범죄인 또는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 및 범죄예방을 위해 면담과 지도를 담당한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정신보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정신병원에서 임상치료팀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지도,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한 생활훈련 및 직업훈련,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교육·지도 및 상담을 수행한다.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정신질환 예방 활동 및 정신보건에 관한 조사연구를 수행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병원이나 진료소에서 임상치료팀의 일원으로 질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고 치료에 장애가 되는 환자의 심리·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며,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사회인으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자와 그 가족에게 상담과 지도 등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에서 문제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학교사회복지사도 있다. 이들은 학생 개개인의 지적, 사회적, 정서적 욕구 해결과 문제상황 해결에 도움을 주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평한 교육 기회와 성취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의 다양한 실천방법을 활용한다. 현재는 일부 지자체가 학교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관련 내용을 조례로 지정하고 각 학교마다 학교사회복지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작업장이나 기업체에서 근로자의 복지 개선을 위해 일하는 산업사회복지사도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추세에 따라 향후 기업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이들을 확대 고용할 가능성도 있다.

근무 환경

사회복지사의 업무는 육체적 노동 강도가 센 편이다. 24시간 사회복지사를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주로 2교대 근무를 해야 하며, 사회복지이용시설의 경우 주민을 대상으로 저녁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등 야간근무, 초과근무가 많은 편이다. 사무실에서 주로 근무하지만, 복지 대상자들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나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하는 일도 잦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봉사, 세탁봉사, 연탄배달 등 각종 행사도 진행해야 한다. 행정적인 업무처리도 많다.

교육/훈련/자격

교육 및 훈련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 관련 학문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1급 사회복지사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 사회복지의 기초이론과 방법론 및 각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향후 업무수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실천 방법론, 노인복지론, 아동복지론, 장애인복지론, 가족복지론 등의 과목이 포함되며,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사회복지 현장실습도 하게 된다.

관련 학과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사회사업학과, 산업복지학과, 생활환경복지학과, 가정복지학과, 가족학과, 노인복지학과, 도시복지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 등이 있다.

관련 자격 및 면허
국가자격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회복지사 1, 2, 3급이 있다. 사회복지사 1급은 대학에서 관련 법령이 정하는 사회복지학 전공 및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학사학위 취득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이나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자 등이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학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소지자로 3년 이상 사회복지사업의 실무 경험이 있는 자 등이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3급은 전문대학 졸업자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훈련기관에서 12주 이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자, 고등학교 졸업자로 교육훈련기관에서 24주 이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자 등이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정신보건의료 영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경우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소지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전문요원 수련기관에서 1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학 또는 사회사업학을 전공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요원 수련기관에서 3년 이상의 수련을 마치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1급 자격 소지자의 경우 사회복지이용시설과 공공 부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종사하고 있으며, 2급의 경우 사회복지 생활시설에서 더 많이 종사하고 있다.

입직 및 진출분야
대다수의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같은 사회복지이용시설이나 장애인재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모·부자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생활시설로 진출한다. 이 분야의 채용은 대체로 결원 발생 시 수시채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시험 및 면접을 거친다. 의료사회복지사와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요양시설, 종합병원 및 정신병원 등의 의료기관으로 진출한다. 특히 병원이나 학교, 연구기관 등에서 근무하고자 한다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좋으며, 공개채용으로 입직할 수 있다. 이 밖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2급 이상을 취득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승진 및 경력개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약 3년 정도의 경력이 쌓이면 주임(선임)사회복지사로 승진하고,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5~7년이면 팀장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승진할수록 실무보다 관리업무가 많아지며 부서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보통 정책 및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의 경우 사회복지사 1급 취득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매년 자체교육 및 연수, 외부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사회복지사의 고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사회복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며, 삶의 질이 향상될수록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나라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여성 경제활동 참가 확대에 따라 새로운 복지욕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종 사회문제 확대에 따라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보건 및 상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사의 일자리 창출은 사회복지생활시설, 사회복지관 등 관련 시설의 확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2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사회복지생활시설 수, 생활인원, 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011년 말, 사회복지시설수는 5,340개소이며, 생활인원은 175,910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수는 85,023명이며 이중 약 74.6%는 노인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정부는 복지시설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시설 신축비와 시설 종사자 인건비 및 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관련 시설의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하여 복지시설에 대한 장·단기 공급대책, 보건의료서비스 및 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제공 등 사회복지 전달체계와 관련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이는 향후 사회복지사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2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는 2018년에는 노인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2026년이면 노인인구 비율이 20.8%로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는 급속히 진전되는 저출산·고령화 속도에 비해 사회적 기반이 취약해 그 파급 정도가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향후 보건복지정책은 사회투자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사회안전망 및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와 사회서비스 확대를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있어, 향후 복지시설 및 복지시설 종사자의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에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가‘노인의료복지시설 10개년 확충계획’에 의거 노인요양시설을 매년 100개소 이상 확충하고자 하고 있어 해당 시설의 사회복지사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정부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각종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역별 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하여 지역설정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개발·제공토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은 기존에 공급자(서비스 제공기관) 지원방식의 사회복지서비스를 2007년 국내 최초로 전자이용권(바우처 카드)을 이용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2011년 기준 아동·노인·장애인·산모 등에 대한 돌봄, 재활치료, 독서지도 등의 서비스를 연간 63만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6천9백억 원(국비 4천8백억 원) 규모로 제공 중이다. 향후 이러한 서비스가 더 확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수요도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의 『2012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공공 사회복지 전달체계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수는 2005, 2007, 2009년에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1년 기준 10,639명이 활동 중이다. 이처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꾸준히 충원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2011년 기준, 총 482,807명으로 2005년 129,999명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경제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업의 사회 환원과 관련한 기업복지재단 및 유사한 재단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향후 해당 분야의 사회복지사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NGO 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다양한 기관에서 해외 원조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후원모금 및 해외 원조사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사회복지사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사의 주된 업무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 것이므로 다른 직종보다 사명감을 지녀야 할 수 있는 직업이며, 이에 따라 직업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매년 사회복지사 자격취득자가 증가하고, 구직자도 늘고 있어 앞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련 복지시설의 입직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tip. 바우처(voucher)

바우처는 어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증서를 의미한다. 원래는 마케팅에서 특정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이었다.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사은품을 주는 경우도 바우처 제도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현재는 사회보장제도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는 노인, 장애인, 산모, 아동 등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종의 이용권을 발급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관련 정보처

보건복지부 ☎ 129 www.mw.go.kr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02)786-0845 www.welfare.net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 (02)701-5638 www.kamhsw.or.k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02)380-8000 www.kihasa.re.kr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쪽으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어지간한 사명감 아니면 일이 정말 힘들다고 느껴집니다.저도 온라인으로

사회복지사자격증을 땄는데요. 저는 처음에 인터넷으로 대충알아보고 진행했다가

사회복지사자격증 따는것도 힘들게 했습니다..처음학기를 진행할때까지는 몰랐는데

저는 엄청 힘들게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온라인수업이 장난으로 대충해서는 도저히

않될정도로 힘들었고 실습을 수강신청못해서 사는곳에서 너무멀리 있는 학교에 수강신청을

해야한다고 하고 너무 힘들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모임같은곳에서 다른분 소개로 알게된 곳이 있는데

다정다감사회복지사 여기를 소개받고 정말 처음부터 여기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할 정도로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자격증신청도 한번에 척척~정말 최고입니다.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해야하는 분들은 상담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