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20_200102`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제가 찌질이 인가요?', '%EC%A0%9C%EA%B0%80+%EC%B0%8C%EC%A7%88%EC%9D%B4+%EC%9D%B8%EA%B0%80%EC%9A%94%3F', '
\n \n \n  난  고등학교 3학년 되는 실업계 다니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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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7에 몸무게는 77키로의 평범한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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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에는 지금까지살면서 생일날마다 아무도 축하해주는사람없고 생일아는사람도 한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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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한적한번도없고,생일선물받아본적도 한번도 없어서 생일날마다 집안에 혼자 틀어박혀 있음....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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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썼고 털이 엄청많은 체질이라 온몸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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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도 콧수염,목수염,구렛나루수염,볼수염 등 엄청나게 많아서 하루라도 면도를 안하면 엄청나게 많이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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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굵고 까칠까칠하고 아저씨같이 자국도 시퍼렇게 남음 그리고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고 머리가 지저분하게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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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환경은 어머니 안계시고 형은 정신지체장애인이고 아버지는 직장이 없고 (56살)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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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정신이 이상해서 대화도 안통하고 맨날 내얼굴할키고 유리창부수고 물건 부숴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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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엄청나게 가난해서 돈이 없음. 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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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고백받은적,만나본적,소개받은적 단 한번도 없고 연락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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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아는 누나,여동생,아는여자애도 단 한명도 없고 여자랑 대화해본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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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스티커사진같은거 찍어본적 단 한번도 없음. 학교가면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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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 왕따이며 남자, 여자애들한테도 무시를 당함.학교에 친구라고 부를애도 없음. 거의 혼자임. 그리고 맨날 애들이 나보고 오타쿠,장애인새끼,털보,아저씨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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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난 애니나 만화같은건 관심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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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엄청 못하고 수학,영어는 초등학교 6학년 수준도 안됨. 성격도 엄청나게 소심하고 잘하는것도 아무것도 없음. 체력도 엄청 약하고 몸도 허약함.팔굽혀펴기 하는법도 몰라 단 한개도 못함. 운동신경도 없어서 엄청나게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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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의 유전때문에 털이 엄청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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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있는 털부터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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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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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확년때 수염이 엄청나게 자라서 중학교 1학년때 반 애들의 놀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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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는 수염 면도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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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되니까 턱수염 까지 나기 시작하였다. 거기다가 털이 점점 진해져서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면도를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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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3이 되니 턱수염은 점점 진해지고 얼굴털,구렛나루수염,거기다가 목수염까지 엄청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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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털보라고 놀림을 받았다. 고3인 지금 면도를 하루라도 안하면 엄청나게 수염이 많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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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서양인의 수준을 넘어섰다. 콧수염,턱수염,볼털,얼굴털,구렛나루수염,목수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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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면도를 해도 시퍼런 면도자국 때문에 면도를 하나마나다. 난 몇년전부터 거울을 안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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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랑 수염때문에 내 얼굴 보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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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몸에 난 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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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얼굴에만 털이 엄청 많은게 아니라 몸에도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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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다리털이 왠만한 어른들의 몇배는 많이 났고 팔털도 엄청나게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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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인 지금은 팔털,다리털은 엄청나게 많고 배털도 엄청나게 많이났고 거기다가 가슴털까지 엄청나게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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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두번다시 대중목욕탕을 못간다... 거기다가 난 얼굴도 엄청나게 삭아서 어딜 가나 아저씨라고 불린다...정말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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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여자애들,남자애들 전부다 날 기피하는거같다...수염이랑 털때문에. 특히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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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머리스타일도 저주받은 머리스타일인지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아서 머리가 정말 엄청 지저분하게 자라 더벅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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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숯을 치고 깔끔하게 잘라도 길어야 일주일...다시 더벅머리로 자라고 지저분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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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구렛나루도 남들처럼 이쁘게 뜨는 구렛나루가 아닌 살에 붙어 있는 구렛나루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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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까지 이어져서 완전 지저분한 수염처럼 자란다 남들처럼 뜨는 구렛나루는 아예 자라지가 않는다...이거때문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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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구렛나루도 못기른다.....그리고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친 사겨본적 없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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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한번도 고백받은적 소개받은적 만나본적 한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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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여자 아예 없고 엄마도 없고 여자랑 대화도 못해보고 제대로 손도 못잡아보고 여친 사겨본적도 한번도 없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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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7살때 집나가고 형은 24살인데 정신지체장애인2급이다....아빠는 57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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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수술 하면 되지 않냐고? 제모수술 그거 돈 엄청나게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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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아빠는 직장도없고 우리집은 엄청나게 가난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에 저소득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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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수술할 형편도 안된다. 얼굴전체만 하는데 1회 15만워이고 한번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난 안그래도 털 많은 체질이라서 아주 많이 해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에 있는 털 제거 하는데도 몇백만원은 깨진다. 나는 제발 얼굴에 있는 털과 수염만이라도 없애고 싶다. 물론 몸에 있는 털도 엄청나게 심각하지만...이거때문에 난 수영은 어림도 없다. 수영은 내 인생에서 포기했다. 수염과 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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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도 하루만 면도 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데다가 면도자국때문에 시커멓게 보이고 얼굴도 삭아서 아저씨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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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난 거울도 안보고 자신감도 없고 어디 나갈때면 일부러 고개글 숙이고 다닌다. 학교에서도 여자들과 남자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다.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다. 정말... 뭐 키 작은거 가지고 징징대는 남자들 보면 정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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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다고 연애못하나?  근데 수염이랑 털 많으면 연애못한다. 여자가 싫어하니까.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엄청싫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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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복입고 연애하는건 그냥 꿈도 꾸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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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남자는 나처럼 털많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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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굴에 수염이랑 털 엄청나게 많은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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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털 많은게 가장 심각하다. 몸은 숨길수 있지만 얼굴은 항상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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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콧수염 턱수염 구렛나루수염 목수염 볼수염등 얼굴전체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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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해도 푸르스름한 수염자국때문에 시커멓게보이고 하루만면도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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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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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찌질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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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_200102_138829738', '  난  고등학교 3학년 되는 실업계 다니는 남자다. 키는 177에 몸무게는 77키로의 평범한 스펙이다. 생일날에는 지금까지살면서 생일날마다 아무도 축하해주는사람없고 생일아는사람도 한명도 없고 생일파티한적한번도없고,생일선물받아본적도 한번도 없어서 생일날마다 집안에 혼자 틀어박혀 있음....그리고  안경을 썼고 털이 엄청많은 체질이라 온몸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얼굴에도 콧수염,목수염,구렛나루수염,볼수염 등 엄청나게 많아서 하루라도 면도를 안하면 엄청나게 많이 자라고 털이 굵고 까칠까칠하고 아저씨같이 자국도 시퍼렇게 남음 그리고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고 머리가 지저분하게 자름 집안환경은 어머니 안계시고 형은 정신지체장애인이고 아버지는 직장이 없고 (56살)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형은 정신이 이상해서 대화도 안통하고 맨날 내얼굴할키고 유리창부수고 물건 부숴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고 집이 엄청나게 가난해서 돈이 없음. 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고백받은적,만나본적,소개받은적 단 한번도 없고 연락하는여자, 주위에 아는 누나,여동생,아는여자애도 단 한명도 없고 여자랑 대화해본적도 없음.  사진이나 스티커사진같은거 찍어본적 단 한번도 없음. 학교가면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거의 반 왕따이며 남자, 여자애들한테도 무시를 당함.학교에 친구라고 부를애도 없음. 거의 혼자임. 그리고 맨날 애들이 나보고 오타쿠,장애인새끼,털보,아저씨라고 그럼. 정작 난 애니나 만화같은건 관심조차 없음. 공부도 엄청 못하고 수학,영어는 초등학교 6학년 수준도 안됨. 성격도 엄청나게 소심하고 잘하는것도 아무것도 없음. 체력도 엄청 약하고 몸도 허약함.팔굽혀펴기 하는법도 몰라 단 한개도 못함. 운동신경도 없어서 엄청나게 못함. ......... 난 부모의 유전때문에 털이 엄청나게 많다. 얼굴에 있는 털부터 말하자면 수염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나서 초등학교 5확년때 수염이 엄청나게 자라서 중학교 1학년때 반 애들의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는 수염 면도를 하게 되었다.  중2가 되니까 턱수염 까지 나기 시작하였다. 거기다가 털이 점점 진해져서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면도를 해야했다 그리고 중3이 되니 턱수염은 점점 진해지고 얼굴털,구렛나루수염,거기다가 목수염까지 엄청나게 많았다. 나는 털보라고 놀림을 받았다. 고3인 지금 면도를 하루라도 안하면 엄청나게 수염이 많이 자란다. 왠만한 서양인의 수준을 넘어섰다. 콧수염,턱수염,볼털,얼굴털,구렛나루수염,목수염, 등  거기다가 면도를 해도 시퍼런 면도자국 때문에 면도를 하나마나다. 난 몇년전부터 거울을 안보게 되었다... 털이랑 수염때문에 내 얼굴 보기 싫으니까... 그리고 다음은 몸에 난 털 문제다... 난...얼굴에만 털이 엄청 많은게 아니라 몸에도 엄청 많다.. 중1때부터 다리털이 왠만한 어른들의 몇배는 많이 났고 팔털도 엄청나게 많이 났다... 19살인 지금은 팔털,다리털은 엄청나게 많고 배털도 엄청나게 많이났고 거기다가 가슴털까지 엄청나게 많이 자랐다.. 난 이제 두번다시 대중목욕탕을 못간다... 거기다가 난 얼굴도 엄청나게 삭아서 어딜 가나 아저씨라고 불린다...정말 죽고싶다 학교에서도 여자애들,남자애들 전부다 날 기피하는거같다...수염이랑 털때문에. 특히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살기가 싫다  거기다가 머리스타일도 저주받은 머리스타일인지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아서 머리가 정말 엄청 지저분하게 자라 더벅머리가 된다 머리숯을 치고 깔끔하게 잘라도 길어야 일주일...다시 더벅머리로 자라고 지저분하게 자란다.  거기다가 구렛나루도 남들처럼 이쁘게 뜨는 구렛나루가 아닌 살에 붙어 있는 구렛나루에다가 턱수염까지 이어져서 완전 지저분한 수염처럼 자란다 남들처럼 뜨는 구렛나루는 아예 자라지가 않는다...이거때문에 난  뜨는 구렛나루도 못기른다.....그리고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친 사겨본적 없고  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한번도 고백받은적 소개받은적 만나본적 한번도 없고 가족중에 여자 아예 없고 엄마도 없고 여자랑 대화도 못해보고 제대로 손도 못잡아보고 여친 사겨본적도 한번도 없음 진짜로.... 엄마는 내가 7살때 집나가고 형은 24살인데 정신지체장애인2급이다....아빠는 57살이고.. 제모수술 하면 되지 않냐고? 제모수술 그거 돈 엄청나게 많이든다..... 거기다가 아빠는 직장도없고 우리집은 엄청나게 가난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에 저소득 계층이다. 제모수술할 형편도 안된다. 얼굴전체만 하는데 1회 15만워이고 한번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난 안그래도 털 많은 체질이라서 아주 많이 해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에 있는 털 제거 하는데도 몇백만원은 깨진다. 나는 제발 얼굴에 있는 털과 수염만이라도 없애고 싶다. 물론 몸에 있는 털도 엄청나게 심각하지만...이거때문에 난 수영은 어림도 없다. 수영은 내 인생에서 포기했다. 수염과 털 때문에. 수염도 하루만 면도 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데다가 면도자국때문에 시커멓게 보이고 얼굴도 삭아서 아저씨같고... 이거때문에 난 거울도 안보고 자신감도 없고 어디 나갈때면 일부러 고개글 숙이고 다닌다. 학교에서도 여자들과 남자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다.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다. 정말... 뭐 키 작은거 가지고 징징대는 남자들 보면 정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키작다고 연애못하나?  근데 수염이랑 털 많으면 연애못한다. 여자가 싫어하니까.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엄청싫어하니까. 난 교복입고 연애하는건 그냥 꿈도 꾸지말아야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남자는 나처럼 털많은남자 특히 얼굴에 수염이랑 털 엄청나게 많은남자이다... 얼굴에 털 많은게 가장 심각하다. 몸은 숨길수 있지만 얼굴은 항상 보이니까. 거기다가 콧수염 턱수염 구렛나루수염 목수염 볼수염등 얼굴전체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면도해도 푸르스름한 수염자국때문에 시커멓게보이고 하루만면도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다. 정말 살기싫다.. 내가 찌질이임...?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제가 찌질이 인가요?&link=https://cboard.net/k/20_200102_138829738', '2011.10.20')
Data too long for column 'content' at row 1 제가 찌질이 인가요?

제가 찌질이 인가요?

제가 찌질이 인가요?

작성일 2011.10.2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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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고등학교 3학년 되는 실업계 다니는 남자다.

키는 177에 몸무게는 77키로의 평범한 스펙이다.

생일날에는 지금까지살면서 생일날마다 아무도 축하해주는사람없고 생일아는사람도 한명도 없고

생일파티한적한번도없고,생일선물받아본적도 한번도 없어서 생일날마다 집안에 혼자 틀어박혀 있음....그리고 

안경을 썼고 털이 엄청많은 체질이라 온몸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얼굴에도 콧수염,목수염,구렛나루수염,볼수염 등 엄청나게 많아서 하루라도 면도를 안하면 엄청나게 많이 자라고

털이 굵고 까칠까칠하고 아저씨같이 자국도 시퍼렇게 남음 그리고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고 머리가 지저분하게 자름

집안환경은 어머니 안계시고 형은 정신지체장애인이고 아버지는 직장이 없고 (56살)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형은 정신이 이상해서 대화도 안통하고 맨날 내얼굴할키고 유리창부수고 물건 부숴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고

집이 엄청나게 가난해서 돈이 없음. 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고백받은적,만나본적,소개받은적 단 한번도 없고 연락하는여자,

주위에 아는 누나,여동생,아는여자애도 단 한명도 없고 여자랑 대화해본적도 없음. 

사진이나 스티커사진같은거 찍어본적 단 한번도 없음. 학교가면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거의 반 왕따이며 남자, 여자애들한테도 무시를 당함.학교에 친구라고 부를애도 없음. 거의 혼자임. 그리고 맨날 애들이 나보고 오타쿠,장애인새끼,털보,아저씨라고 그럼.
정작 난 애니나 만화같은건 관심조차 없음.
공부도 엄청 못하고 수학,영어는 초등학교 6학년 수준도 안됨. 성격도 엄청나게 소심하고 잘하는것도 아무것도 없음. 체력도 엄청 약하고 몸도 허약함.팔굽혀펴기 하는법도 몰라 단 한개도 못함. 운동신경도 없어서 엄청나게 못함. .........

난 부모의 유전때문에 털이 엄청나게 많다.

얼굴에 있는 털부터 말하자면

수염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나서

초등학교 5확년때 수염이 엄청나게 자라서 중학교 1학년때 반 애들의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는 수염 면도를 하게 되었다. 

중2가 되니까 턱수염 까지 나기 시작하였다. 거기다가 털이 점점 진해져서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면도를 해야했다

그리고 중3이 되니 턱수염은 점점 진해지고 얼굴털,구렛나루수염,거기다가 목수염까지 엄청나게 많았다.

나는 털보라고 놀림을 받았다. 고3인 지금 면도를 하루라도 안하면 엄청나게 수염이 많이 자란다.

왠만한 서양인의 수준을 넘어섰다. 콧수염,턱수염,볼털,얼굴털,구렛나루수염,목수염, 등 

거기다가 면도를 해도 시퍼런 면도자국 때문에 면도를 하나마나다. 난 몇년전부터 거울을 안보게 되었다...

털이랑 수염때문에 내 얼굴 보기 싫으니까...

그리고 다음은 몸에 난 털 문제다...

난...얼굴에만 털이 엄청 많은게 아니라 몸에도 엄청 많다..

중1때부터 다리털이 왠만한 어른들의 몇배는 많이 났고 팔털도 엄청나게 많이 났다...

19살인 지금은 팔털,다리털은 엄청나게 많고 배털도 엄청나게 많이났고 거기다가 가슴털까지 엄청나게 많이 자랐다..

난 이제 두번다시 대중목욕탕을 못간다... 거기다가 난 얼굴도 엄청나게 삭아서 어딜 가나 아저씨라고 불린다...정말 죽고싶다

학교에서도 여자애들,남자애들 전부다 날 기피하는거같다...수염이랑 털때문에. 특히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살기가 싫다 

거기다가 머리스타일도 저주받은 머리스타일인지 머리숯도 엄청나게 많아서 머리가 정말 엄청 지저분하게 자라 더벅머리가 된다

머리숯을 치고 깔끔하게 잘라도 길어야 일주일...다시 더벅머리로 자라고 지저분하게 자란다. 

거기다가 구렛나루도 남들처럼 이쁘게 뜨는 구렛나루가 아닌 살에 붙어 있는 구렛나루에다가

턱수염까지 이어져서 완전 지저분한 수염처럼 자란다 남들처럼 뜨는 구렛나루는 아예 자라지가 않는다...이거때문에 난 

뜨는 구렛나루도 못기른다.....그리고 난 얼굴털과 수염때문에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친 사겨본적 없고 

중학교 남녀공학 나오고 고등학교도 남녀공학 실업계 다니는데 한번도 고백받은적 소개받은적 만나본적 한번도 없고

가족중에 여자 아예 없고 엄마도 없고 여자랑 대화도 못해보고 제대로 손도 못잡아보고 여친 사겨본적도 한번도 없음 진짜로....

엄마는 내가 7살때 집나가고 형은 24살인데 정신지체장애인2급이다....아빠는 57살이고..

제모수술 하면 되지 않냐고? 제모수술 그거 돈 엄청나게 많이든다.....

거기다가 아빠는 직장도없고 우리집은 엄청나게 가난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에 저소득 계층이다.

제모수술할 형편도 안된다. 얼굴전체만 하는데 1회 15만워이고 한번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난 안그래도 털 많은 체질이라서 아주 많이 해야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에 있는 털 제거 하는데도 몇백만원은 깨진다. 나는 제발 얼굴에 있는 털과 수염만이라도 없애고 싶다. 물론 몸에 있는 털도 엄청나게 심각하지만...이거때문에 난 수영은 어림도 없다. 수영은 내 인생에서 포기했다. 수염과 털 때문에.

수염도 하루만 면도 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데다가 면도자국때문에 시커멓게 보이고 얼굴도 삭아서 아저씨같고...

이거때문에 난 거울도 안보고 자신감도 없고 어디 나갈때면 일부러 고개글 숙이고 다닌다. 학교에서도 여자들과 남자들의 비웃음 거리가 된다. 연애경험도 한번도 없다. 정말... 뭐 키 작은거 가지고 징징대는 남자들 보면 정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키작다고 연애못하나?  근데 수염이랑 털 많으면 연애못한다. 여자가 싫어하니까.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엄청싫어하니까.

난 교복입고 연애하는건 그냥 꿈도 꾸지말아야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남자는 나처럼 털많은남자

특히 얼굴에 수염이랑 털 엄청나게 많은남자이다...

얼굴에 털 많은게 가장 심각하다. 몸은 숨길수 있지만 얼굴은 항상 보이니까.

거기다가 콧수염 턱수염 구렛나루수염 목수염 볼수염등 얼굴전체에 털이 엄청나게 많고

면도해도 푸르스름한 수염자국때문에 시커멓게보이고 하루만면도안해도 엄청나게 많이 자란다.

정말 살기싫다..

내가 찌질이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대충 내용을 봐서는 ... 자기 비하 내용 밖에 없네요

 

우리 친구가 생각했을때 지금이 중요한거보다 나중을 위해서

몸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래요

 

일단 형이 나이가 동생보다 많은거 같으니까 말을 놓을께^^~

 

나도 고등학교 다닐때 뚱뚱했었어 ㅋㅋ 많이

 

늘 옷도 엄마가 사다준 옷 엄마가 골라준 신발 등등.... ^^암튼 되게 찌질했어

 

그래서 사귀고 싶은 여자 한번 못사귀고 친구들도 많이 안놀아줬는데 말이지?

 

여자 소개 한명 받았다가 그여자애가 "난 뚱뚱해서 싫어" 라는 말이 너무 상처를 받은거야

 

그거를 기회로 삼고 형도 농고를 나와서 학교가 빨리 끝났거든 ? 4시반정도면 평일에 끝나는시간이고

 

노래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혼자 오락실노래방도 다니고 좀 노는애들 옆에서 조끔씩 따라다니기도 했고 그렇다고 빵셔틀은 아니었어 정말 평범했으니깐

 

 

끝나면 항상 오락실 갔다가 집에 오면 5시 반 정도 되면 씻고 바로 츄리닝 입고 아파트 단지 10바퀴씩

뛴거 같애 그리고 들어오면 6시 반 정도 밥 먹고 소화좀 시키면 7시좀 넘으면 옥상올라가서 줄넘기

 

3000개씩 하고 내려오고 그생활을 38일만에 12kg 감량한거야 ? 날씬해져서 많이 보이드라고

그러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노래연습도 꾸준히 한결과 여자들이 줄을 짓고 찾아오드라?

 

형도 늦게 사겼어 고2 끝나갈무렵에 연애했으니깐 ㅋㅋㅋ

 

동생 털이 많다고 나쁜건 아냐 나중되면 멋지게 바뀔수도 있으니까 현실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다른걸 한번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가난할수록 니가 기둥이 되어 열심히 사는게 최고인거 같아.

 

 

힘들게 살아도 나중엔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동생 나중에 컸을때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보내 형이 친절하게 답변해줄께

 

그리고 형은 자기비하 하는 놈 절대 못보거든 ㅋㅋ 그것도 고치고 ~ 힘내라 고3 수험생

제가 찌질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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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찌질이 인가요?..

... 제가 찐따,찌질이 인가요? 음,... 일단은 거짓이나 소설이아니라는 가정에 진지하게 쓸게요... 일단 찌질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히 말해보죠. 제가 보기에는 잘못된 생각을...

제가 찌질이 인가요?

... 직설적으로 제가 찌질이인가요? 옷차림이나 성격같은거 설명하자면...; 그냥 후드티에다 스키니입는데;(옷차림보통인가요?) 성격은 그냥 친구들 말에 잘 웃어주고 약간...

제가 찌질이 인가요...?

... 제가 찐따,찌질이 인가요? 물론 님께서 찌질이는 아닙니다. 소심한 성격이 어때서요? 소심하면 공부 못해요? 소심하면 바보에요? 아니잖아요.... 소심하다는 것은 그냥 님의...

[내공20]제가찌질이인가요?

... - - 제가 찌질이인 거 같아요? ㅠ 공부는 뭐.. 봐줄만한정도? (학습지로공부해요) 외모, 나쁘진 않아요 - - (은근한뉘앙스를풍기는매력?ㅋㅋ) 친구관계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제가 찌질이인가요?

... 저자신이 찌질이인지 구별도 잘 안가요..ㅠㅠ*(남이보면 쟨 찌질이다 라고 구별이 쉽게 되는데..ㅠㅠ) 아! 제가 학교에서 제일 친한 애들은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4명인데요.....

제가 찌질이 인가요?

... 그리고 아직 여자랑 그것도 못해보고 아다도 못깻어요 제가 찐따,찌질이 인가요? 음.. 일단 직설적으로얘기하자면, 네, 찌질이 맞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찌질이가...

제가 찌질이인가요??내공15

... 친구관계는 별로좆치못합니다 -> 이건 찌질이쪽보단 아무래도 성격상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일단 성격을 활발하게 가지세요 ^-^; 6 . 주먹도 별로구요 -> 찌질이와 상관...

제가 찌질이 인가요?..

... 제가 찐따,찌질이 인가요? 이 글을 보고 남에일인데 좀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뭐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자살같은거 하지 마세요. 절대로...

제가 찌질이인가요?? <내공50점>

제가 찌질이 인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학교 갈때는 당연히 교복을 입고 학원 갈때는 교복을 입을수도 있고 사복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사복은 청바지.진한 파란색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