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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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를 꽤 오래 들어서인지 음악을 들어서 장르 구분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세세하겐 잘 몰라도 일렉트로 하우스, 딥 하우스 정도는 들으면 알겠는데, 유독 트랜스랑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구별하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페리 코스턴이 그렇습니다. 무슨 장르인지 알고 들어도, 정말 둘의 차이가 뭔지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둘의 차이점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세세하겐 잘 몰라도 일렉트로 하우스, 딥 하우스 정도는 들으면 알겠는데, 유독 트랜스랑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구별하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페리 코스턴이 그렇습니다. 무슨 장르인지 알고 들어도, 정말 둘의 차이가 뭔지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둘의 차이점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