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
익명 작성일 - 공공장소에서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열어봤나봐요.
내가 아무리 마무리 단속을 잘했다고 해도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항상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공유 요청이 메일을 통해 왔다는 것은 그 파일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는 것이잖아요.
모르는 사람이 요청한 것이라면 거절하면 됩니다.
해킹이 아니고 원래 그러라고 되어 있는 겁니다.
볼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인가 말것인가가 나에게 있다면 그건 해킹이 아니라 정상입니다.
내가 권한을 주지 않았어도 누군가 파일을 열어봤다면 그것이 해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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