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타블렛)을 살건데요,.,

1.타블렛은 모든 프로그램에 사용 가능하고 대표저긍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일러스트레이더나 포토샵 또는 페인터를 주로 사용하죠.

불법다운하는게 좀 찜찜하다구 하는 사람들은 그림판이나 김프를 사용하기도하구요^^*;;

아, 또 오픈 캔버스 사용하기도 해요

하여튼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 사용 가능한데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와콤사에서 만든 타블렛이 김프에서 호환이 잘 안되서요,

뱀부나 뱀부펀, 인튜어스, 그라파이어 유저들이 김프 사용할때 좀 애를 먹긴 해요.

(참고로 김프라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고,

불법이 아니라서 그림그릴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죠^^*)

갑자기 타블렛 사용 도중 김프가 꺼진다던가 그리고 있는 선이 뚝뚝 끊긴다거나..

이런 현상이 대부분이에요.

 

2.깔고..? 그거 타블렛 드라이버인것 같은데요.

타블렛을 구입하면 cd몇장이 딸려오는데요.

(그라파이어엔 페인터3 cd도있는데 트라이얼 버전이라고 해가지고는

30일밖에 못사용한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그라파이어 구입한적이 있어서 페인터 cd받긴 했는데

저희집 cd롬이 고장난데에다 저는 포토샵을 주로 써서

깔아보려고 시도하진 않았죠..-_-;;하하..

정품이 올리는 없잖아요? 페인터 cd한장에 오십만원 넘고 막 그러는데 ㅋㅋ)

그 cd를 깔아야 압력감지가 되요.

그러니까, 안깔아도 그릴수 있긴한데, 깔면 더 좋게 사용할수 있다는거죠^^*

그래서 전 그냥 페인터cd는 안깔고 와콤사에 가서 직접

다운받았어요.;; cd롬이 고장난 분들께는 그렇게 하기를 추천드리죠.

 

3.원가라... 타블렛은 원래, 뭐라고해야할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 아니라서 가격대가 천차 만별이예요.

여기가면 오만원 저기가면 칠만원 이렇게..

그리고 무슨 타블렛의 가격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타블렛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제가 다 설명해 드릴께요^^*

 

먼저 인튜어스라는 타블렛은, 기능이 좋긴한데

타블렛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합니다.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기능이 그만큼 벅차다는거죠..;;

하지만 그래도 더 기능 많고 그림 좋게 그리시고 있으면

인튜어스 사셔도 되는데, 그만큼 가격이 비싸요.

와콤사 타블렛 자체가 가격 거품이 많이 붙고,

무건전지라서 ...;;

취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가 6*8사이즈인데!!

그게 원래 딱 30만 9000원인데요.

다른곳에서 가격 높게부를 수도 있으니 34만원 정도 챙겨서 가져가시면 되구요.

직거래 중고로 구입하셔도 되요.

타블렛 중고는 깨끗한게 많아서,.

참 중고에 대해서 안좋은 인상가지고 계신분 있는데

그런분들은 직접 구입해보지 않아서 일꺼예요.

 

또. xp-pen이라는 타블렛도 추천드리고 싶은데,

이건 근데 6개월? 좀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면 1년정도에 한번씩

aaa건전지 사서 갈아줘야 해요.,

많은 분들이 번거롭다고 하는데 전 뭐가번거롭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사실 타블렛 살때 건전지랑 같이 사면 되는데..;;

하여튼 이건 성능도 매우 좋은데 가격은 싸요.

6*8사이즈가 10만원정도 하니 13만원 정도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구입처는 다른데서는 잘 안팔고 전자랜드에서 팔거에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쪽지로 문의해주세요!^^*

 

 

 

 

 

타블릿 사고 후회한 사람으로써 답변해드립니다 ㅎㅎ

 

1.어떤 프로그램에  사용가능한게 아니라 팬을 움직이면 마우스가 움직이는 거에요.

 

그러니까 일반 인터넷에서도 사용가능하죠. 못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없다는겁니다..

 

2.무시하셔도 좋아요..;;; 타블렛 그냥 usb 연결만 하면 사용가능합니다...

 

머 깔고 해야한다는건 타블렛 사면 따라오는 cd 얘기하는거 같은데 무슨 용도로 설치하는지는 모르지만

 

설치하시면 될꺼에요

 

3.무슨 용도로 쓰시는건지 몰라서.. 아마추어시고(작가 아니시고..) 그림그리는 용도라면 10만원 이하인거

 

쓸만한거 많아요.

 

그라파이어 추천..

 

 

제 생각에는 타블렛보다는 펜 마우스인가 그게 훨씬 나아보이더라구요.

1. 타블렛(태블릿)은 주로 여러 분들께서 앞서 말씀드렸었듯이,일러스트레이터,페인터,오픈캔버스,그림판, 포토샵(CS2,CS3) 여러 프로그램에 이용되고 있죠. 또한 프로그램에 상관없이 서명을 하거나 마우스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타블렛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타블렛을 애용하시는 분들중 대표적인 분들은 그림을 그리는 분들(웹 툰 작가나 그림을 취미로 일삼는 분들), 사무일을 하는 직장인들 등이 있습니다.

 

2. 타블렛(태블릿) 드라이버 CD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드라이버 CD는 타블렛 이용을 편리하게 해주고, 타블렛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요. 연결만해도 그대로 그림을 그리고 인식할 수 있는 타블렛기기도 있지만, 드라이버 CD를 설치해야 더 선이 부드럽게 잘 그어집니다.

드라이버 CD 중 간혹 프로그램 번들이 포함되어 있는 타블렛도 있습니다.

 

3. 타블렛은 기본으로 제일 싼 타블렛이 4~5만원 대입니다. 적당히 생각해보면 5~6만원 쯤 되는 타블렛이 크기도 적당하고 질문자님께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간혹 타블렛중에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손에 알맞고 그림선도 슥슥 잘 그어지는 타블렛도 종종 눈에 띕니다. 그의 대표적인 것에 대해서는 LAPAZZ 그래픽 타블렛 WP5540  기종입니다.

저도 역시 현재 그 제품을 쓰고있으며 사용하기에 큰 차질이없는것 같습니다.

무료 펜(1+1)과 펜심도 주고 번들소프트웨어도 딸려있기 때문에 더욱 안성맞춤이구요.

그러나 광고가 아니기때문에 이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태블릿 [tablet]

요약

평면판 위의 임의의 위치를 펜으로 접촉해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웹패드와 기능이 비슷하지만 처리속도는 훨씬 빠르며, 윈도XP를 OS로 사용하고 있어 성능이 뛰어나다. 전력을 많이 소모하고 다소 무거운 단점만 해결하면 앞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문

평판 또는 작고 납작한 판으로, 코드나 무선으로 연결된 펜 또는 퍽(puck)으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면 컴퓨터 화면에 커서가 그에 대응하는 이미지를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태블릿PC 또는 태블릿컴퓨터라고도 한다. 공책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를 부착하여 노트북 컴퓨터로도 쓸 수 있다. 여기서 펜이나 퍽은 마우스 역할을 하는데, 퍽은 크로스헤어(crosshair)를 이용하여 마무리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 공학 부문에 많이 사용된다. 웹패드와 기능이 비슷하지만 처리속도는 훨씬 빠르며, 윈도XP를 OS로 사용하고 있어 성능이 뛰어나다. 2000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처음 선보인 후, 외부에 입력 단추를 설치하여 메뉴와 프로그램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독특한 기능을 살린 것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주문자의 요구대로 사양을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력을 많이 소모하고 다소 무거운 단점만 해결하면 앞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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