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단, 초청만으로는 의미가 애매할 수 있어, 실무에선 약간 길어지더라도 "종목별초청심판" 처럼 이름을 붙입니다.
종목별초청심판 (종목번호(PK1, FK), 초청심판번호(PK2, FK), 경기일정)
선수별순위 (선수번호(PK1, FK), 채점목록(PK2, FK),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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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추가질문이 있어 뒤에 붙입니다.
댓글질문 : ER다이어그램 그릴때 약한 개체는 점선으로 밑줄 표시하잖아요
논리적설계 할때도 똑같이 점선으로 표시하나요??
아니면 실선을 사용해야하나여
보통 P.Chen의 표기법으로 상세 논리설계를 하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학습용으로만 사용되는 표기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릴레이션 스키마, IE(까마귀발), Barker, UML 등 다른 표기법으로 합니다.
위 표기법들에는 약한개체 및 약한개체의 키를 따로 점선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P.Chen에서만 그렇게 표현합니다.
또한 약한개체는 그 자체로는 키의 기능을 완전히 못하는 것이므로,
보통 연관된 강한개체의 키까지 더 상속받아 복합키로 만듭니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