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인터페이스

아주 생소한 인터페이스인데요. 가격도 이쪽이 더 싼거 같습니다. 8만원대 정도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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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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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같은 모양이 있는 것을 볼 떄 지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만, 확실한 정보는 없네요. 회사가 기타 관련 된 제품 등을 주로 만드는 것을 볼 때 그다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한 전문성은 없어보입니다. 지원 주파수도 24Bit/48KHz까지이고... 다이내믹 레인지 등 테크 스펙 등도 없어서 이미 구입하셨다면 모르지만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시리즈(3세대 정도 괜찬음)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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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지속적인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몇가지 회사로 제품이 정해져있으며 입문용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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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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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2세대 이상, 아이패드 10세대 이상,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이상은 USBC로, 케이블만 맞추어서 연결하시면 되나... 라이트닝 단자를 사용하는 아이패드는 별도 추가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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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의 라이트닝 단자에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애플 카메라어댑터3와 라이트닝 충전기를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또는 카메라 어댑터1과 USB 유전원 허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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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젠더 파는 것이 본업인 애플이 라이트닝 단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젠더 판매 수익 때문입니다. 라이트닝 단자는 애플에서 락을 걸어서, 단순 USB C to 라이트닝 케이블로는 안되고 안에 칩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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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품 카메라 어댑터를 사용하셔야 하고 호환용은 반드시 최신 iOS에 호환되는지 살펴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우회로가 있어서 호환 제품이 알리나 테무 같은데서 몇만~몇천원에 판매 되기도 하는데 케이블 파는게 주업인 애플에서 iOS를 업데이트하면서 발견되는 즉시 차단합니다. ㅠ.ㅠ 저도 몇천원에 산 제품이 잘 되었지만 iOS 업데이트가 되면서 차단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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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이트닝 단자의 출력 전류가 낮아서 USB 콘덴서 마이크를 구동하기에는 너무 낮은 전압이라 아예 동작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카메라어댑터3에 라이트닝 또는 카메라 어댑터1 등에 USB 유전원 허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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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실 때 PC에 한번도 연결되지 않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면 PC 연결하고 드라이버나 펌웨어 등을 업데이트 하신 후 설치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런 작업을 할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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